지금까지의 느낌으론 GPT 5.4 압승이네요. ㅠㅠ 심지어 매우 높음 이성 수준에서 Codex 5.3 보다 그리 느린 것 같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Codex가 아니니 Chat GPT 처럼 문서나 일반적인 컨텍스트 능력만 높아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코딩도 잘은 몰라도 훨 나은 느낌입니다.
이건 당분간은 API 과금으로만 쓰게 해 줄지 알았는데.. Codex 앱이나 Codex 에이전트에게도 바로 적용시켜 주다니... 어떻게 보면 혜자이고, 어떻게 보면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제미니랑 GPT만 유료 멤버십인데... 작년부터 올 극초반 까지는 둘 중 신모델 나오면 더 나은 성능이니 왔다갔다 하면 서 썼었는데..
요즘은 그냥 GPT만 쓰게 됩니다. 클로드는 아직 못써봐서 비교가 안되긴 하는데... 여튼 제미니 3.1 pro 대비 Codex 5.3이 압살하는 느낌을 받은지 한 달 겨우 지난 것 같은데... 또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네요..
어제 오늘은 코덱스 앱 쓰다가 WSL 설정이랑 기존 VS Code용 Codex 에이전트가 쓰이는 dev container의 경로가 꼬여서 복구하느라 삽질을 좀 많이 했는데... AI는 신 모델 사용해보기 + 신규 앱 적응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