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방금 경비아저씨가 오셔서 좀만 조용해달라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자기가 3교대라고 낮에도 자야한다고 윗집보고 조용히좀 살아달라고 지속적으로 시끄럽다고 ■●♤~£~¥♤••하시는분입니다.
3교대가 벼슬이죠?^^
환경관리공단 층간소음센터인가뭔가 민원도 넣으셔서^^ 환경관리공단에서 중재하시러 친히 방문까지 하신다고합니다~~
네~~ 저희도 시도때도없이 아래층에서 천장 쾅쾅치고 평일이고 주말이고 낮이고 저녁이고 자기 3교대라 낮에도 자야되는데 시끄럽다고 시도때도없이 그러는거 다 말씀드릴테니 중재 한번 잘 해봅시다^^
습도가 75%가 넘어가도 제습기 못틀고사는데 시부엉......(평일 대낮에 방에서 제습기 틀자마자 진동소리때문에 잠을 못자겠다고 민원을 넣었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올라와서 그 후론 제습기도 안틉니다^^)
걍 누가이기기나 집 매트 다 철거하고 발망치 쿵쿵쿵하면서 살아볼까요~~¿¿¿
아 맞다 생활가전 소음은 중재대상 아닌거 아려나 모르겠네요~~ 중재 후에 중재대상 정확히 확인하고
하루 24시간 제습기 에어드레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풀가동해드릴께요
아맞다
와이프 왈
새벽에 제가 코를 좀 크게 골았더니 쿵쿵쿵 소리가 들렸댑니다ㅋㅋㅋㅋ
PS.
5살 3살 애 둘 키우는 집입니다. 초반 몇번은 애기들때문인지 진짜진짜 죄송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다 해봤는데
평일 대낮에 제습기 시끄럽다고 관리사무소 올라온 그날부턴 죄송한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제습기 상태가 정상이라면 아파트가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저흰 윗집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
주중주말, 밤낮할거없이 엄청 쿵쿵거리고 경비실 통해서 말씀드렸더니 초반엔 '자기네는 안쿵쿵거린다', 밤 10시 11시에도 쿵쿵거려서 경비실통해 연락하니 경비원분한테 '왜 늦은시간에 인터폰하냐'(그럼 쿵쿵거리는건 어쩌라고 그러는지), 얼마전에는 관리실에서 윗집에 연락했는데 '아랫집에 피해 줄 정도로 쿵쿵거리지 않는다, 내집에서 걷는데 왜 불편하게 앞꿈치로 걸어야하냐, 슬리퍼 신는건 불편해서 싫다'...
3자대면 하자고했더니 그것도 싫답니다. 본인들도 쿵쿵거리는걸 아는것 같더군요. 저는 윗집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진짜 가서 욕한바가지 퍼붓고 싶은 마음 참느라 몸에서 사리 나올 지경입니다...
층간소음 측정하는날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어딜 갔는지 조용하더군요. 기회가 한정적이라 신중하게 다음 측정 언제할지 기회 보고 있네요.
자정 지나서나 새벽 일찍부터 쿵쿵 할때도 잦습니다. ㅠ (뭐 어른도 비슷하겠죠.)
그 분도 3교대라 낮에도 자야되니 조용히 하라고 과도하게 요구해서 정말 힘든 시간 보냈습니다.
툭하면 직접 올라오고, 관리사무소, 경비실에 연락해서 난리치고해서요......
저녁, 밤시간은 조심하지만 낮에도 생활소음 전혀없이 생활할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