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서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통령
본심은 이게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주위 눈가리는
봉욱 민정수석이,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사퇴 어쩌고
저쩌고 했던 모습들을 떠올려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이재명의 검찰은 윤석열 검찰과 다르다는 법무부 장관의
발언이 어떤 연유에서 나왔는지 이제라도 뒤늦게 깨달아서
많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검찰권력 강화에 혈안이
된 정부라는것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지... ㅋ
차라리 그냥 정부 운영하는데 검찰에게
커다란 권력이 있어야 겠다고 솔직해 지기라도 했으면
개인적인 실망도 안했을텐데..
어휴 믿은 내가 등X인지 그래서 권력뽕이라는게
무서운건지 더이상 선거할일 없으니 지지자들을
등X 취급하는건지 이래서 과거로 부터 배우는
역사가 중요한가 봅니다.
믿은 제가 등X이었다고 자책이나 해봅니다.
검사가 수사개시를 못하게 되어있는데 뭘 자꾸 검사 권한이 더 커졌다고 선동하는지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정부안 대폭 수정 안하기러 결정한건데 정부탓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냥 특정 유투버, 법사위 일부의원(특히 유투브에 자주 나가서 여론에 영향을주는) 들의 의견만 민주당 의견인건가요?
법사위 의원들은 정부탓하기 전에 민주당 내부 의원들부터 설득해야죠.
이대통령 공소취소와 차후 수사를 안한다는 거...
맨손으로 어떻게 개혁을 하나요 ?
칼은 못 잡더라도,
하다못해 손에 돌맹이라도 있어야
기득권 세력들과 싸울 수 있지요.
대통령이 권력이 없으면
어떻게 대통령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대통령이 국민들을 잘 보살피라고
권력을 위임해 주는 거 아닌가요 ?
왜 대통령 권력을 빼앗지 못해
난동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예.. 국민과 믿었던 지지자들이 만들어준
그 권력 4년밖에 안남았는데
열심히 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부디 자신이 믿고 크게 키워준 그 칼에
과거 대통령들처럼 베이진 마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ㅋㅋ
주재하시는걸 보면, 디테일과 기억력이 ai급이시죠.
우려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는 클리앙에서 수없이 지적되었던
사항이죠.저도 과거에 지적했었네요.
다만, 문정부시절 조국 장관,추미애
장관을 내세웠슴에도
실제 개혁은 쉽지 않았었구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는 이잼 대통령의 유능함을 믿어보려합니다.(그동안 검찰의 핍박은 제일 잘아는
분이시기도 하구요.)
이라시면 안됭니다 ㄷㄷㄷ
이것만으로도 큰 개혁입니다.
이후 지금보다 더 비대해질 경찰 견제 장치로 보완수사요구도 필요하구요.
김용민 의원 의견대로 특사경 지휘등을 통한 검찰의 꼼수나 우회로가 발견되면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것으로 보이니 4년동안 조정해 나가면 될 거라 생각해요.
검사에 영장청구권 보완수사권이 있는데
개시권이 개혁이요?
검사가 얼마든지 수사를 다시 할수 있는데
그런건 곁다리죠.
다음 총선이 2년 남았는데 민주당이
단독으로 당연히 180석 넘을걸로 보시나보네요?
지난 총선도 그렇겐 못했는데요.
4년이 아니라 시간이 별로 없어요.
지금 검찰에 수사까지 얹어주는 꼴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