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라기보단 음 뭐랄까 전통적이진않다고할까요.
기존에서 특히나 진보성향 강한 강성 지지유권자들 정서와 신념에서 조금 벗어나는틀이기도하구요.
정권내 사람등용부터 그렇죠.
그리고 큰이슈들에서도 그렇구요.
아주 목소리크고 파워풀한 강성 전통적인지지층의 이념과 논리토대에서 조금씩 벗어납니다.
원전신설같은것도 바로 그런지점이죠.
그리고 불로소득에대해 비판적인 관점을 벗어나서
국민이 자본적 이익으로 돈벌고 싶은 욕망은 막을수없고 인정해줘야함. 대신 부동산은 현실적인 문제가많으니까 주식은 어때 ㅡ
라는 방향이라던가. 아주 당내 진보지지층 이념에선 한발짝 벗어납니다.
검찰개혁도 비슷해요. 현 정부안에 대통령의지가없을리가없고..
그냠 정치인만보면 정치검찰의 패악을 누구보다 많이겪은사람이 모를리가없는데
쉽게 일단 없애바 라고 안합니다.
사실 이 제도도 정치를 떼어놓고 국민의 영역으로 올땐 어느정도의 보완수사권은 국민에게 분명 이득이있다는점을 계속 고려하고있다봐야죠.
사실 그냥 대통령이 없애는게 좋겟다 한마디면 정부안은 그냥 바로 그렇게 되요. 대통령의지를 넘어설수없죠. 그게 강성유권자들이 원하는거고 더 쉬운선택이죠.
그런데 안그러자나요?
한일관계에서도 반일이나 민족주의 노선을 자극하기보단 현시대에 실리적으로 오히려 한일관계 셔틀외교를 더 강하게 이끌고있죠/
여러모로 이념적성향이 더 강한 지지층이랑 보는시야가좀다른부분은잇다봐야죠.
그리고 실제로 이런 기존 진보이념문법과 다른 접근때문에 기존 과거 문법엔거부감이있던 중도표를 끌어오고있고
이 중도 ㅡ 중도보수로 유입되는 사람들은 사실 기존 민주당체계와주요이념에 그들이보기에 부정적인부분들로인해 민주당을 지지안하던 사람이니
기존 세계관과 계속 충돌을 일으킬수밖에없구요. 나름의 정치파이를 구축하고싶어하죠.
이지점에서 현재 잡음이계속생긴다고보고요/
그사람들이 민주당지지자냐? ㅡ 작세아니냐?
전 작세아니라생각합니다. 다만 기존 민주당지지자가아니라 이재명정부노선때문에 온거죠.사실 전통적 지지기반과 이념을 공유하지않는게문제지...
그래서 조만간 갈사람들일수도있어요
민주당이 기존노선으로의 강화가 이루어진다면 더이상 민주당에있지않겟죠.
이미 현 정부의 노선 자체가 민주당 안에서 보면 비주류인 것은 분명하고,
이러한 비주류가 아젠다를 던질수 있는 정권을 잡았고요.
이로 인해서 새로운 정치 스펙트럼? 혹은 새로운 지지계층이 생겨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를 작세 취급하고 수박 취급하는 순간 여기서 문제가 커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대화와 타협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요.
옛날부터 민주당은 진보와는 거리가 멀고 원래 중도 보수 정도의 포지션이었습니다.
이전 정부나 현 정부나 다를 게 없죠.
노무현, 문재인 정부때도 다 실용주의를 표방했고 당시에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민심을 바탕으로 해야, 살아남는다고 하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당원 정당으로 가야한다고 하셨고.
이낙연 같은 자는 민심을 거부(배반)하다가 사라지는 거죠.
무조건적 그들의 의견을 반영해주는게 아닌 생각을 공유하고 확장을 논해야 할 시기임은 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