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안 관련해서 음모론적 관점도 있고 뭐 이런저런 관점이 돌아다니기는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막상 권력을 잡고 보니 이거 없으면 정국 주도권 그립감이 떨어지겠구나 싶어서 그러는 걸로 보입니다.
그게 목적이면 솔직하게 나와서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는 수사 기소 분리는 무조건 한다고 하면서 내놓는 법안은 완전 딴판인데 이걸 어떻게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차라리 솔직하면 내놓는 걸 보고 판단이라도 빨리 내리면 그만입니다. 왜 기분만 더 잡치게 기만적인 행동을 할까요? TF에 검사가 많아서 그렇다?
결국 책임은 책임질 위치에 있는 정치인들이 지는 겁니다. 비겁하게 검사 방패 작작 세우고 당당하게 나와서 설명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