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에서 opus4.6로 이것저것 만들어 쓰다가,
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 5.3codex 연결해 쓰면서 미쳤다 생각했는데요. 뭔가 이놈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코딩 잘하는 컴퓨터 같았다면,
어제부터 gpt5.4로 바꿔서 쓰고 있는데. 이건 뭐 사람이네요.
저랑 대화해가면서, 꼭 나한테 물어봐야 할 것은 물어보고 차근차근 만들어주는데....커뮤니케이션이 이런식으로 가능하다면...메신저로 개발자랑 대화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싶은데요. 사람이네요. 이건.
무섭습니다 ㄷㄷㄷ
ChatGPT Codex 5.3 (눈치 없는 충직한...)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으려면 꼼꼼하게 시켜야 합니다. 다만 꼼꼼하게 세세하게 시키면 충실하게 결과물을 내주네요
Claude code (Sonnet 4.6, 눈치 있는데 맘대로하는...) 뭘 시키면 디테일 한 부분까지 알아서 척척 눈치껏 처리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결과물을 확인해보면 제대로 구현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해놓고 했다고 보고하는 것들이 많네요... 덤벙거린다고 할까요 ? 할루시네이션이 심한것 같습니다. 일일이 다 확인해서 몇번을 다시 시켜야 제대로 수정이 되더군요...그리고는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더군요...이건 뭐지 ??? 좀 신뢰가 안가네요...
ChatGPT 5.4가 기대되네요 쓸 수 있는데 아직 안써봤습니다. ChatGPT Codex 5.4가 나오면 코딩에 써보려고 기달렸었는데요 그냥 ChatGPT 5.4도 써봐야 겠네요...
API 과금 없이 개발중인데... Codex도 5.4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당장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코딩을 더 잘하는지는 모르겠고, 커뮤니케이션은 너무 좋아요. 지금도 옆에서 gpt 5.4님이 코딩하고 계신데...병렬로 창 여러개 열어서 시켜야 하는데 더 시킬거리가 없어서 커피 마시면서 구경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