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한 세상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사는 외국인들 영상 컨텐츠 자주올리는(알파고님도 이곳 멤버이심)유튜브 채널에서도 인터뷰 나오던데 아마 이 이란인이 저 글쓴이일지도요.
(영상에는 초등학교가 혁수대의 인질같은 건물이라고 설명합니다.기지내에 학교를 지으면 안전할것이다라는 군사적 전략이랄까요? 과거에도 초등학교 건물이 해군기지였었다는것은 이미 뉴스들에서도 나온것이라 팩트이고 지금은 학교로 쓰고 해군기지 근처인가 기지안인가 있는 초등학교라네요.)
그리고 저분이 설명하는 교수형 사건도 자료 찾아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저 반박 글에 저 원글 작성자분(유명인이신가?)이 다시 반박글을 쓰셨을지는 모르겠군요.
설령 이란정부가 멸망되고 전쟁이 끝나도 안정적인 나라가 될수있을지는 국민들 몫에 달렸습니다.해외에 있는 이란인들이 안전하게 돌아갈수 있을정도의 그런 나라.
그렇다한들 서방이 중동정세를 어지럽게한 부분도 분명히 잘못이고,자기 권력들만 소중하게 생각하며 탄압하는 정치 종교 세력들도 분명히 잘못임.
이란인들은 종교세력도 세력이지만 혁수대를 가장 증오하는듯.걔들은 율법도 안지키고 사치스럽게 사는 가족들도 많고..
우리도 저걸 반면교사삼아, 다시는 독재자를 뽑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 경우가 다른 경우인데요? 후자의 이유로 전자를 합리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죠.
만약 박정희, 전두환으로 고통받는 한국을 위해서 미국이 박정희, 전두환을 처단했다면 그건 고마운 일이겠지만 그 과정에 한국 초등학교를 폭격해서 160명을 죽였다면 박정희, 전두환을 처단해줬으니 그냥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그 초등학생들이 님 가족이어도 미국님이 마냥 고맙고 그러나요?
테러든, 전쟁이든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는 곳 근처에 인구밀집시설이 있다는 건 방패로 쓰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그렇다고, 폭격이 정당하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학살 사건들은 다 감추면서 저 사건은 동네방네 알리고 이란 대사들도 그렇구요.
독재자가 집권을 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테헤란의 밤거리 모습을 촬영한 모습을 보면
젊은 여자들은 히잡 착용한 사람은 거의 없고 복장도 서구국가에서 보이는 복장이고
흔히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밤거리 풍경이였습니다.
아프간처럼 율법을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구요.
그리고 환호하면서 춤추는 영상을 보면 꼭 이스라엘 국기들을 흔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란 사람중에는 우리의 생각하고 다르게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사람이 많은가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고국의 현실이 처참하니 해외에가서 안전한 삶을 꿈꾸는것이죠.
위구르 티벳 독립운동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해외에서 시위 많이 하더라구요.
이란 정권도, 트럼프 네타냐후도.
그대들은 머 5.18때 애도라도 했나요?
그렇다고 인질을 한번에 날려버리는게 정상은 아니죠.
저 이란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이사건에 미국 이스라엘 탓하지 말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분은 아니신듯 합니다.
그리고 저분이 스레드 답글로 하나 더 쓰신 멘트는 이겁니다.
다 우리 나라 사람이고 다 당연히 죽으면 안되는겁니다. 문제는 다른 나라 탓으로 하면 안되고 테러리스트 탓으로 남겨야된다는 점입니다. 이해가 어려우신가요?
https://www.threads.com/@kimpinza/post/DVgLQ1dkXYE?xmt=AQF0BLcyMN2v4BquuTolIzfNDTHfi12wogIQ1rUKwPVbgE4-nGnD25XnYadgvr1hHN4BXJsY&slof=1
라고 쓰셨더군요.
일단 원글 작성자분은 사범대 교수님이시고 팔레스타인 관련 활동을 하시기도했었고 이스라엘 비판도 자주 하셨던것 같아요.근데 이란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란 여성분이 반박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애초에 학교건물도 전에 해군기지였구요.
비슷한 예시로는 하마스도 공공시설 주변이나 지하에 기지들이 있었던거랄까요.
이란인들이 하시는 이야기는 영상 속 인터뷰에도 나옵니다.
루다나리에님도 이란의 오폭이라는 생각이실까요?
글 제목도 내용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오폭으로 아이들이 죽은걸 비난하는글에
이 모든일의 원인이 이란이니 이슬람과 이란을 욕하라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의 원인이 이란 탓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쟁 그리고 중동 현대사에서 분쟁의 씨앗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다들 잘 아실것이고 유럽 제국주의부터 거슬러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교사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학교때린것.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학교 때린것처럼 잘못된 폭력인것은 사실이고 하마스와 이란은 군기지에 공공시설들 놔두는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여성분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sns로 직접 소통하셔도 괜찮으실것 같습니다.
전시에 벌어지는 모든 뉴스는 선전선동의 일부라고 봐야겠죠
중국 간첩이라고 보는게 상식적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 인도적으로 미국을 비판한다?
코메디죠 독재자가 자국민을 유린하는 것은 인도적이고, 외국인이 전쟁 버리는 것은 인도적으로 안좋은건가요??
이란이나 중동에 주재원으로 가족분들이 가계신게 아니라면, 똥인지 설사인지를 비교할땐, 우리 동맹국인지 아닌지, 어느 나라가 더 가까운 동맹인지만 생각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일본 중국을 대하는 것은 우리민족이 직접적으로 당한게 있으니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란까지 쉴드치는 사람들은 진짜 괴상한 사람들 같습니다
이란이 지금 상태를 유지했을때, 유일하게 이득보는 집단은 중국 공산당 밖에 없습니다
이란의 국민도 아니구요
대한민국도 아니구요
대한민국의 국힘도 민주당도 조국당도 개혁신당도 정의당도 아니구요
일본도 아닙니다
자국민들까지 학살한 독재자를 인권핑계대면서 쉴드치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죠
글쓴이분이 올린 것도 그렇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66015CLIEN
러시아것만 받아오자니 협상력도 떨어지고 그걸로 공산품 만들어서 유럽에 수출하기에는 유럽 눈치가 너무 보이는 외통수에 처해 있어서 한시라도 빨리 이란 살려서 기름을 빨아 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웃긴게 이란보다도 중국이 더 나서서 전방위적으로 전쟁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지요
이게 중국을 칭찬해야 하는지 욕해야 하는지 아리송합니다.
중국은 계속 이란이 독재, 신정정치로 가서 고립되어야, 지금처럼 본인들만 저렴하게 석유를 받아올테니 민중의 해방도 원하지 않지요 또 본인들의 공산당 1당 독재 체재와 소수민족 독립문제도 불거지길 원하지 않구요
장판파에 오르시는 분들은 요런 뒷 배경도 보시고 임하면 좋겠습니다.
와 ㅋㅋㅋ 진심 다른 주제로 생각이 다른걸로 박제글을 불러오는건 이해라도 할텐데
참 여러모로 대단하시네요... 정말 가치관이 그렇습니까?ㅋㅋㅋㅋㅋ
2026년 2월 말~3월 초 발생한 이란 남부 미나브(Minab)의 초등학교 폭격 사건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바로 옆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기지가 있었던 것이 맞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및 구조: 해당 학교(샤자레 타예베 여자 초등학교)는 군사시설 근처에 있었으며, 위성 사진 분석에 따르면 과거에는 기지의 일부였으나 2016년경 담장을 세워 분리되어 운영되던 곳이었습니다.
사건 경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과정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군기지를 타격하다가, 바로 옆에 있던 초등학교가 오폭으로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상황: 이 공습으로 최소 148명에서 17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어린 학생들과 교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논란: 미군 조사관들은 이 사건에 미군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시인했으며, 군사시설을 노린 정밀 타격이 민간인 시설인 학교를 타격한 최악의 표적 오인 사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BBC
BBC
+8
결론적으로, 학교가 해군기지 내에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핵심 군사기지와 인접해 있어 오폭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학교가 군사기지 내부에 있었던 것은 아님.
다만 과거 해군기지 일부로 쓰였던 이력 때문에 표적 식별 과정에서 혼동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큼.
이번 사건은 군사 목표와 민간 시설이 근접해 있는 지역적 특성과 오래된 정보 사용 가능성이 결합해 발생한 비극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