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이름 모를 청구서가 본격적으로 발행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서로 다른 의견이 공존하는 상태에서 공동체의 결정을 내리는 절차적 메커니즘이죠
다양성이란 것은 수많은 갈등을 만들어내고
이를 심의해서 의견을 모아 공동체의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은 늘 그렇듯 혼란스럽고 치열합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주권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대리인으로 국민의 의사를 대리하는 자에요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입법부와 사법부가 이를 견제하죠
대통령이 결정하는 '공동체의 의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어떻게 되는지는 모두 아시리라 봅니다
장황하게 누구나 아는 사실을 끄적거리는 이유는
과도한 청구서를 요구하는 불편한 상황이 싫어서 입니다
대통령을 지지하시면 옆에 서서 대통령이 기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앞에 서서 무엇인가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지지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청구하는 겁니다
검찰개혁부터 지방선거까지 수없이 많은 대선청구서들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튜버들이 떠드는 소리들을 진실처럼 믿고 확대생산하고
급기가 오지도 않은 미래를 예단하면서 대통령의 미래를 경고하고 심지어 저주합니다
청구서를 들이밀면서 '지지자'인 척은 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상황이 우려나 비판 수준을 넘어섰는 지 각자 확인해볼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p.s
착각하시는 분들이 달려드시는데, 개혁하지 말란적 없습니다
개혁은 지금도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당장 지금 개혁이 부족하다고 달려들지만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다는 것은 들으려고 시도하지도 않으시죠
제 글 어디에 대통령을 왕으로 모신다고 써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제왕적인 사고가 제 글을 그렇게 읽은 것 아니겠어요?
개혁을 원하신다면 "최대한 감정빼고 냉철하게" 생각하시길
우리가 원하는걸 청구하려고 투표하는거지 그냥 표주고 알아서 하세요 하는게 아닙니다.
대통령을 응원하면서도 개혁에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걸 ‘청구서’라고 하며 요구 자체를 격하시키는 건 다소 왜곡된 규정처럼 보입니다.
또한
개혁을 요구하는 사람들더러 지지자인 척하지 말라는 근거 없는 단정은 제발 좀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혁은 청구서가 아니죠.
개혁하겠다는 사람을 도구로 뽑은겁니다.
무슨건으로 그러세요?
왕을 뽑으면 미국꼴나요...
그냥 개혁팔아서 표나 구걸하고 권력 잡는게 목표였나요?
내가 이러라 했는데 왜 안하냐...
솔직히 지금 검찰개혁으로 난리치는것보다 기름값 200원 내리는게 지지율과 지방선거 향 후 총선 대선까지 더 효용있을꺼라 봅니다..
모두가 만족 할 수 없다면 대통령을 믿어보는게 좋다 생각해요 문재인때도 그랬잖아요.
간판만 바뀌는게 개혁인가요?
지금 정부안은 그냥 지금과 바뀌는게 없어요
검찰 국짐 아무도 반발 안하는거 보면 모르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