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게 많은 자 vs 가진 게 없는 자의 개싸움…
뒤집어 말하면, ‘잃을 게 많은 자’와 어차피 ‘잃을 게 없는 자’의 싸움입니다.
이런 구도에서는 버틸 수만 있다면 시간은 '잃을 게 없는 쪽'의 편이 되기 쉽습니다.
트럼프가 탄핵을 당하고? 싶거나, 중간선거에서 일부러 지고 싶은 게 아니라면
3월 말이나 4월 초 적당한 시점에,
언제나 그랬듯 나름의 명분을 챙기며 TACO 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어차피 이번 전쟁이 이란의 민주화 같은 고귀한 대의에서 출발한 것도 아니고,
앱스타인 관련 국내 이슈 돌리기, 이란의 탄도미사일 제거, 핵개발 의지 제거가 목적이었다면
결국 진짜 목적은 이미 상당 부분 달성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