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이디들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심지어
내란 전에도
내란의 밤에도
내란의 후에도
그 참혹한 시기
윤석열 김건희 국힘에 대해
단 하나의 글도 없던 아이디들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정청래가 어떻고 김어준이 어떻고
유시민이 어떻고 추미애가 어떻고
김용민이 어떻고 박은정이 어떻고
나는 친명이고 진명이고 충신이며
이재명은
내가 만든 대통령이고
나만의 대통령이고
나만이 그와 소통할 수 있다
나만의 대통령과
한톨이라도 뜻이 다른 너희들은
반명이고 반역자들이다
모두 사라져야 한다
이게 지난 몇달간
제가 지켜봐온 클리앙입니다
이상하게 그 빈댓글 수집러들이 하나같이 반검찰개혁적인 현 정부입법안을 지지하더라구요.
그냥 음모론일 지도 모르지만 거대로펌 같은 데서 활동자금이라도 나오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나마 덜 망할 방법은 민주당 갈라치기밖에 안남았잖아요.
선거 끝나면 귀신같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멀게는 십알단부터
국정원 댓글 공작
김관진 댓글 공작
최근엔 리박 스쿨까지
팩트가 있는데도 음모론 ?
댓글 공작이 없다는게 음모론입니다
여름목동님의 게시물을 살펴보니
왜 제 글을 삐딱하게 보신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님 예전 선거 때
"이재명이 남경필보다 나은게 뭐가 있느냐?"
라고 했던 분 아닌가요?
알바비 많이 풀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