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488563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1101647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40626
호주에서 여자 아시안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조별리그 3차전만 앞두고 있고 우리나라는 이란 필리핀 호주와 한조인데 우리와 호주가 8강진출에 성공했고 1위 결정전만 남았습니다.
이란도 이제 필리핀과 마지막 경기후에 조국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지금 비행기가 뜰수 없어서 갈수있을지도 미지수고 가족들과 연락이 잘 안닿는다네요.ㅠ..
게다가 우리와 경기때는 국가제창과 경례도 거부했습니다.
카타르월드컵때도 남자 17세팀 23세팀도 이렇게 거부하면서 이란 정부에 저항의지 표출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전쟁 상황이라 이란 정부가 더더욱 날카롭게들 반응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경기전날 기자회견에서 호주 기자도 괜히 마음아픈 이야기 꺼내서 선수들 울리기나 하고 으휴..
일단 국제 선수협회에서는 선수들을 fifa와 afc가 보호해야한다고 하고 이란출신 기자는 선수들의 망명을 지원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네요.
호주에 있는 이란인들은 경기장 밖에서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것을 다 떠나서 선수들이 안전하길 바라고 가족분들도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란의 종교국가 정부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찌됐든 조국이 공격당하고 동포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적국이 정치적으로 공격할 빌미를 제공하는 행동을 한다면 글쎄요..그것도 선수들은 자국에 있는 가족들을 걱정하면서 국가를 위해 참여하고 있는데 해외의 안전한 곳에서 살면서 혁명이전 왕조세력의 조종을 받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는 행동을 하는 팬들이라니....그들은 팬도 아니고 매우 악질적인 정치세력 입니다.
그리고 이미 히잡혁명 이후부터 많은 축구선수들이 저항의 표시를 해온게 한두번이 아니죠.
카타르 월드컵때도 이슈가 있었습니다.
1월 U23 아시안컵때도 이란 선수들이 민주화시위로 죽어가던 국민들 때문에 심정이 복잡한지 우리와의 경기때 국가제창을 거부했었죠.
전시라서 더더욱 엄격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시이기때문에 뭔일을 저질러도 이상할게 없죠.
일단 국제 선수협회에서도 안전보장하라고 나섰고 선수들도 이란 국민이기때문에 자기가 표현하고자하는 의식이 있었을겁니다.
선수들이 국가제창을 거부하거나 국기에 대한 경례들을 거부했었습니다.해당 경기들 중계 영상에 나오는것이라서요.
그에 따라 관련 기사들도 많았었습니다.
여축 선수들은 첫경기때 안하다가 두번째 경기부터 달라졌는데 윗선의 압박이 있었던가 아니냐는 추정도 있었습니다.
카타르월드컵때도 1월 u23 아시안컵때도 작년 말 u17 월드컵때도 선수들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