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쪽에서는 법사위에서 빨리 통과시켜달라고 아우성이었는데...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나가리?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은 대구시 의회에서 통합 반대성명을 내서 그렇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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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졸속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강행 반대"
전략...
대구시의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졸속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강행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24년 12월 대구시의회가 통합에 동의한 것은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 등의 담보를 전제한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 추진되는 통합특별법 수정안은 취지와 방향이 현저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후략..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911605105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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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지역신문에는 이런 안타까워하는(?)기고도 올라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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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조 원이 빈껍데기로 보이나
전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의회가 지금에 와서 딴지를 건 이유로 꼽은 건 국회 행안위 수정안에서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이 축소되었고, 통합 후 시·도의원 정수 비대칭(대구 33석, 경북 60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원 구성이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안과 전혀 다른 성명을 내는 건 명백한 자기 부정이다.
대구시의회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민감한 시점에 낸 대구·경북 통합 반대 성명은 너무 나간 거 같다.
중략...
지금 시간이 없다. 이제 차 떠나면 언제 다시 올지 기약이 없고, 그냥 20조 원이 날아갈 판이다. 광주·전남에서 그 돈을 달라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화급히 뭔가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0조 원은 결코 빈껍데기가 아니다.
출처: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57758
당장 시장 도지사 두자리가 통합시장 한자리로 줄고
도의회 시의회도 합쳐져 버리지요
역시 자리 수네요
https://www.kbmaeil.com/article/20260220500120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과 시 경북도의원 12석 줄어들 전망
이게 핵심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