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들 게임 못하게 하려고 맥을 어릴 때 사줬는데, 큰애는 중 고등학교 때도 맥을 쓰게 했더니 컴퓨터 게임을 못해요..ㅜ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둘째는 풀어줬더니 윈도우로 게임 열심히 합니다. 단, 게임만 합니다. 기타 다른 건 전부 맥으로 해요. 폰도 아이폰이고 하니 그게 더 익숙한거죠. 제가 보기에는 애플이 머리를 잘 쓰는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야금 야금 올라가는 거죠. 게임 못하는 건 큰 단점이 아닙니다. 부모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죠. 게임은 게임방에 가서 하면 되니까. 적어도 자기 방에서 pc방에서 처럼 게임하진 않으니 말이죠.
Nature--
IP 121.♡.100.197
03-07
2026-03-07 01:20:53
·
진심 맥북네오 너무 탐나서 저희 학생들 모두 사주려고 했다가도, 맥북에어가 더 낫나? 하고있습니다 ㅎ
@Jun911님 그게 돈이 되니까 그런거 같아요. 잡스가 디자인과 소프트웨어로 애플을 살리긴 했는데 결국 애플이라는 회사가 더욱 커지고 대중화된 것은 하드웨어의 우수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M1이 나온 시점부터 맥북 성장률이 괄목성장했거든요. 저는 회사의 매출만 놓고 볼 때 애플 미래가 여전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맥북 네오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10대와 대학 초년생들 대상으로 점유율 올리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드핏클
IP 123.♡.231.28
03-07
2026-03-07 11:29:23
·
@Jun911님 그러고보니 앱스토어나 아이튠즈 아이북스 같은 생태계의 확장은 잘 보이지 않네요??
그게 킬포인트 였는데....
Ai가 요금 잠잠한데.. 뭔가 큰거하나 준비하고 있을듯한.....
dvpxsodium
IP 59.♡.231.102
03-18
2026-03-18 17:09:31
·
@Jun911님 죄송하지만 Apple이 얼마 안 가 고꾸라질 것 같다는 전망은 Classic Macintosh가 주력 제품이었던 30년 전에도 꾸준히 나왔습니다.
빡고양이
IP 222.♡.236.74
03-07
2026-03-07 07:11:49
·
우리나라 만 그렇지 미국은 많이 씁니다. 근데 한계가 있어서 딱히 그렇게 되진 않더라구요.
모키
IP 59.♡.117.90
03-07
2026-03-07 09:55:38
·
@빡고양이님 잢스가 복귀하고 이맥으로 교육시장 장악할때 나왔던 이야긴데...뭐 지금 현실을 보면
진짜 맥북 한 번 쓰면 델노트북은 못씁니다. 특히 한 번 사놓으면 10년도 끄떡없고. 비싸게 사도 돈절약되는 거 같아요. 전 아이폰은 광팬이 아닌데 (구글에서 지원하는 앱들을 더 좋아합니다.) 맥북은 정말 강추합니다.
레드핏클
IP 123.♡.231.28
03-07
2026-03-07 11:29:59
·
@memory님 의외로? 하드웨어적인 내구도도 좋은거 같더라구오 ㄷㄷㄷ
야채튀김
IP 106.♡.75.41
03-07
2026-03-07 08:43:28
·
좋지요. 근데 PC사용자는 PC사용하는게 좋고요. 애플 제품은 흔하게 사용하지 않는게 좋았는데 요즘 애들까지 사용하는 제품이 되서 …
그란데
IP 211.♡.165.55
03-07
2026-03-07 08:55:29
·
그렇게 접근하는게 초딩들 키즈폰 아닌가요 그러다 성능에 떨어져 나가고
danew
IP 104.♡.84.65
03-07
2026-03-07 10:58:46
·
@그란데님 이제는 교육용 시장에서 윈트북이 키즈폰 되는 거죠. 맥북 네오 가격대에서 체감성능 발열 소음 지속시간 화질 음질 키감 무게 마감이 더 나은 윈트북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 아래 가격대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값싸고 NTSC 45%라도 충분히 잘 쓴다’는 접근은 키즈폰과 다를 바 없는 것이어서… ‘친구들 맥북 네오는 쾌적한데 내 것은 좀 그렇네’같은 경험을 심어줄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란데
IP 211.♡.165.55
03-07
2026-03-07 11:00:14
·
@danew님 삼성 키즈폰은 구림의 대명사화가 됐는데 맥북네오는 다르게 퍼진다면 어으썸 이겠네요
맥이 미국 대학을 점령한지 10년은 훨씬 넘었는데 걔네들 다 졸업하고 취직해서는 델 레노버 써용...
레드핏클
IP 123.♡.231.28
03-07
2026-03-07 11:31:55
·
@국내님 B2B 시장에서는 가격이 깡패라^^; 기업들이 사는건 싼걸 선호하죠 ㅎ
디딩딩
IP 222.♡.74.247
03-07
2026-03-07 15:41:27
·
@비쓰님 기업들은 절대 싼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구입하는 pc가 비싸더라도 업무에 지장이 없는걸 중요시합니다 사람 한명 인건비가 년간 1억이 넘는데 사서 몇년쓰는 노트북 가격 몇백 더 비싼게 큰 단점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맥의 엑셀은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의 성능이라 절대 대체하지 못합니다 애플만의 강점이 있듯이 마소같은 윈도우 플랫폼 리더들도 자기 분야의 대체 불가한 킬러 제품이 있어서 지금의 점유율이 유지되는 것이고 그걸 깨트리려면 싼제품이 아니라 오피스 그중에서도 엑셀을 기술로 극복해야 겠지요
국내
IP 221.♡.151.12
03-07
2026-03-07 22:42:23
·
@비쓰님 매년 250대 이상 구매하니 씽크패드 CTO나 맥북이나 큰 가격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직원들 맥북 선택 비중은 10%도 안됐구요
전 오픈클로우를 보면서 OS는 이제 의미가 없어진거 같은 느낌이. 차라리 노트북에 리눅스+AI에이전트 조합이 앞으로 더 쓰일갓 같은. 미래엔 오픈클로우류의 AI에이전트들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경쟁하면서 OS의 중요성은 점점더 희석될꺼 같습니다.
레니
IP 58.♡.161.187
03-07
2026-03-07 09:55:48
·
맥쓴지 10년은 넘긴했는데 아직 서브로 윈도우 노트북은 필수에요..패러럴즈는 비싸고 오히려 더 귀찮고.. 아이폰쓰면 연동성때문에 분명히 장점이 있고 맥으 또 안쓰기는 아쉽긴한데.. 아직 은행권등 맥에서 안돌아가는 사이트나 어플도 많아서.. 맥북만 쓰기도 어렵더군요.. 거기다 8G 밖에 안되는 메모리라면.. 좀 쓰다보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지긴 할겁니다..
디지
IP 125.♡.135.65
03-07
2026-03-07 09:57:27
·
애플이 수십년전부터 교육용시장에 많이 깔았을텐데요..아직까지 윈도우를 점령 못한것은 한계가 있다는 거겠죠...
IP 211.♡.243.49
03-07
2026-03-07 10:13:19
·
애플 생태계를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안 좋아하거나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죠. 저 또한 많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쳐다도 안 봅니다. 애플은 그 특유의 답답함이 있어요.
제대로 된 AI툴이 없어 경쟁사 제미나이 갖다쓰는 애플이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이미 저무는 해라고 생각이 듭니다.
BlueBerryDad
IP 50.♡.237.28
03-07
2026-03-07 11:28:54
·
미국에선 학교에서 저학년은 아이패드, 고학년부터는 크롬북 사용합니다. 대학생들은 알아서 맥북 많이 쓰고요.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크롬북을 이걸로 교체할력고 준비중이고요. 뭐 이미 선생님들은 다들 맥북쓰고 있긴 했었습니다. 근데 윗 분 말씀처럼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윈도우 기반 랩탑을 사용하는지라 업무용으로는 아직도 윈도우 랩탑 쓰긴하는데, 개인 용도로는 맥이 잘 팔리긴 합니다.
센타우루스알파
IP 211.♡.6.125
03-07
2026-03-07 11:34:16
·
전 ms-dos와 osr2 부터 사용했던 세대인데도 윈도우 안사용한지 꽤 되었네요. 애플농장 만들고는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힁둥이
IP 125.♡.252.246
03-07
2026-03-07 12:01:30
·
직전 에어하고 가격이 비슷하고 성능은 안 좋아졌는데 무섭네요.
sebim
IP 189.♡.109.85
03-07
2026-03-07 12:08:47
·
윈도우가 익숙해진 상태에서 20대 후반 처음으로 맥북을 썼고.. 7년이 지나 맥북에 익숙해졌지만 또 윈도우로 갈아탔습니다. 그게 문제가 될까 모르겠네요 ㅎㅎ
밀애대통령
IP 122.♡.179.142
03-07
2026-03-07 12:17:40
·
제가 맥을 못써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패드,맥북 다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맥은 늘 제한적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ㅜㅜ
안드로나
IP 59.♡.236.45
03-07
2026-03-07 12:25:39
·
기업용으로는 더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이 있고. 일반 개인용으로는 아무래도 게임이라는 한계가 크다보니 전 그냥 찻잔속의 태풍이라 봅니다.
드디어그날
IP 126.♡.36.26
03-07
2026-03-07 12:40:05
·
윈도우10을 끝으로 거의 7-8년 아이패드 위주로사용하다 (기존 맥북류는 전부 부트캠프로 윈도우 사용) 최근 맥미니를 들이고 더이상 부트캠프 지원 안 되는걸 뒤늦게 알고 바로 미니컴터 윈11을 구매했는데.... 아이패드 os가 26....으로 업데고 나니,맥미니가 그냥 화면크고 마우스사용 가능한 아이패드가 된것처럼 아무런 고통? 없이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윈11은 무슨 맥 os첨 접한 것 마냥 어색하고 낯설어서(뭔 제어판을 못찾겠어요) 꺼두고만 있네요. 맥북네오 기대 됩니다. 웹과 동영상 시청, 간단한 pdf활용.
StayHungry
IP 221.♡.0.108
03-07
2026-03-07 12:53:01
·
이 논리가 말은 되지만 또 말이 안되기도 합니다. 유사한 사례로 폰에 대해서는 정확히 반대거든요.
휴대폰을 보통 키즈폰으로 사줄 때에는 갤럭시 폰을 사주고, 당연히 스펙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답답하죠. 느리든지 용량이 부족하든지요. 그래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것을 경험한 초등학생들은 아이폰이 좋은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커서 아이폰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을 맥북과 윈도우노트북에 대입하면 정확히 반대가 될 수 있겠네요.
어렸을때에 맥북으로 경험했지만, 맥북이 느리고 답답하다고 경험하기 시작하면(물론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겠지만), 심지어 게임도 답답하고 안되는 경우도 허다할텐데, 그러면 나중에 좋은 스펙의 랩탑을 장만하는 시기가 되면, 윈도우노트북을 찾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맥북은 최저사양이라도 고스펙 고가의 랩탑을 지향해온 바가 있었는데, 그것이 무너진 느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이 무조건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어느정도는 과거의 사례로 볼 때 예상되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 선택이 애플에게는 어떤 경험으로 다가올지는 궁금해집니다.(애플 생태계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동일 선상은 아닐 수 있으니 더 궁금해지네요!)
shine7
IP 115.♡.118.131
03-07
2026-03-07 13:00:56
·
아이패드, 아이폰 익숙한거하고 맥북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맥북은 디자인쪽 전공 아니면 쓰기 불편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3-10
2026-03-10 14:59:17
·
커뮤겜에 집중해야죠... 롤, 옵치, 베그, 발로란트, 로블럭스, 마인크레프트 등 특히 옵치랑 베그가 잘 돌아가면 되어서 맥북이 이 겜들에 최적화좀 하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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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점유율 1위 아니어도 매출. 순이익은 넘사벽이죠 ㄷㄷㄷ
그리고 이미 초딩들도 옛부터 맥 많이 쓸걸요
근데 그 당시 점유율이 계속 그 꼬라지였던거 보면 효과가 별로 없었나... 아니면 그거라도 해서 그나마 버틴건가... 아무도 모르죠ㅎㅎ
마우스도 불편해서 트렉패드 샀습니다 ㅎㅎ
토스가 그렇게 핀테크 시장을 장악했죠.
어려서 부터 쓴 금융 앱, 그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어마어마한 수익원이 됩니다.
전신 조흥은행이 그 당시 맥을 지원해 줬거든요.
요즘 같은 환란의 컴퓨터 시장에 학생들도 라이트한 유저들도
맥을 접할 수 있는 좋은 딥바이스가 나온 거 같습니다.
맥오에스 환경이 더 좋아지길 희망해봅니다.
옛날 옛적에도 신한은 맥 지원했죠. 저도 주거래 은행이 신한이네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둘째는 풀어줬더니 윈도우로 게임 열심히 합니다. 단, 게임만 합니다. 기타 다른 건 전부 맥으로 해요. 폰도 아이폰이고 하니 그게 더 익숙한거죠.
제가 보기에는 애플이 머리를 잘 쓰는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야금 야금 올라가는 거죠. 게임 못하는 건 큰 단점이 아닙니다. 부모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죠. 게임은 게임방에 가서 하면 되니까. 적어도 자기 방에서 pc방에서 처럼 게임하진 않으니 말이죠.
근데 언제부터 하드웨어 얘기만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저전력이니 퍼포먼스가 좋니 배터리가 좋니 등등
소프트웨어와 AI 얘기는 하나도 없고
계속 하드웨어만
누가보면 무슨 전자회사인듯
개인적으로 애플 미래가 밝지 않다고 봅니다만
하드웨어 차원에선 10억대 이상 기기가 돌아가는 환경에서 별 다른 대안도 없고
그냥 이대로 잘 팔고 마진은 잘 남기는 회사가 될 거 같긴 한데
모르겠네요.
여튼 예전 애플과는 다른 느낌. 걍 전자 회사네요.
애플전자
그게 킬포인트 였는데....
Ai가 요금 잠잠한데..
뭔가 큰거하나 준비하고 있을듯한.....
근데 한계가 있어서 딱히 그렇게 되진 않더라구요.
그러다 성능에 떨어져 나가고
맥북 네오 가격대에서 체감성능 발열 소음 지속시간 화질 음질 키감 무게 마감이 더 나은 윈트북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 아래 가격대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값싸고 NTSC 45%라도 충분히 잘 쓴다’는 접근은 키즈폰과 다를 바 없는 것이어서…
‘친구들 맥북 네오는 쾌적한데 내 것은 좀 그렇네’같은 경험을 심어줄 수도 있는 것이죠.
삼성 키즈폰은 구림의 대명사화가 됐는데
맥북네오는 다르게 퍼진다면 어으썸 이겠네요
요즘은 폰이 더 문제긴 하지만.
물론 사양은 딸리겠지만 워드, 인터넷용으로 쓰기에 무리 없죠
걔네들 다 졸업하고 취직해서는 델 레노버 써용...
차라리 노트북에 리눅스+AI에이전트 조합이 앞으로 더 쓰일갓 같은.
미래엔 오픈클로우류의 AI에이전트들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경쟁하면서 OS의 중요성은 점점더 희석될꺼 같습니다.
아이폰쓰면 연동성때문에 분명히 장점이 있고 맥으 또 안쓰기는 아쉽긴한데..
아직 은행권등 맥에서 안돌아가는 사이트나 어플도 많아서.. 맥북만 쓰기도 어렵더군요..
거기다 8G 밖에 안되는 메모리라면.. 좀 쓰다보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지긴 할겁니다..
저 또한 많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쳐다도 안 봅니다.
애플은 그 특유의 답답함이 있어요.
이거 안되면 설령 한컴오피스 완벽지원 되더라도 결국 발목잡을겁니다.
부팅이나 앱 실행 속도등이.. 한번 체감하다 윈도우로 넘어가면 역체감 엄청나서.. 고사양 게임을 굳이 한다 아니면 맥 생태계는 정말 최고인듯
이미 저무는 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크롬북을 이걸로 교체할력고 준비중이고요. 뭐 이미 선생님들은 다들 맥북쓰고 있긴 했었습니다.
근데 윗 분 말씀처럼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윈도우 기반 랩탑을 사용하는지라 업무용으로는 아직도 윈도우 랩탑 쓰긴하는데, 개인 용도로는 맥이 잘 팔리긴 합니다.
아이폰,패드,맥북 다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맥은 늘 제한적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ㅜㅜ
일반 개인용으로는 아무래도 게임이라는 한계가 크다보니 전 그냥 찻잔속의 태풍이라 봅니다.
(기존 맥북류는 전부 부트캠프로 윈도우 사용)
최근 맥미니를 들이고 더이상 부트캠프 지원 안 되는걸 뒤늦게 알고
바로 미니컴터 윈11을 구매했는데....
아이패드 os가 26....으로 업데고 나니,맥미니가 그냥 화면크고 마우스사용 가능한 아이패드가 된것처럼
아무런 고통? 없이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윈11은 무슨 맥 os첨 접한 것 마냥 어색하고 낯설어서(뭔 제어판을 못찾겠어요)
꺼두고만 있네요.
맥북네오 기대 됩니다. 웹과 동영상 시청, 간단한 pdf활용.
유사한 사례로 폰에 대해서는 정확히 반대거든요.
휴대폰을 보통 키즈폰으로 사줄 때에는 갤럭시 폰을 사주고, 당연히 스펙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답답하죠. 느리든지 용량이 부족하든지요.
그래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것을 경험한 초등학생들은 아이폰이 좋은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커서 아이폰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을 맥북과 윈도우노트북에 대입하면 정확히 반대가 될 수 있겠네요.
어렸을때에 맥북으로 경험했지만, 맥북이 느리고 답답하다고 경험하기 시작하면(물론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겠지만), 심지어 게임도 답답하고 안되는 경우도 허다할텐데, 그러면 나중에 좋은 스펙의 랩탑을 장만하는 시기가 되면, 윈도우노트북을 찾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맥북은 최저사양이라도 고스펙 고가의 랩탑을 지향해온 바가 있었는데, 그것이 무너진 느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이 무조건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어느정도는 과거의 사례로 볼 때 예상되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 선택이 애플에게는 어떤 경험으로 다가올지는 궁금해집니다.(애플 생태계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동일 선상은 아닐 수 있으니 더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맥북은 디자인쪽 전공 아니면 쓰기 불편하죠
롤, 옵치, 베그, 발로란트, 로블럭스, 마인크레프트 등
특히 옵치랑 베그가 잘 돌아가면 되어서 맥북이 이 겜들에 최적화좀 하면 좋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