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제 이야기 아니구요..ㅋㅋ
친구가 주식 입문을 하면서 빨리 배우고 싶었던지 리딩방을 유료 구독하더군요.
저야 그런거는 생각도 안해봤고 사기 아닐까 짐작만 하는데 어쨋건.
매일 매일 자주 전화해서 넌 얼마 벌었어..단타 성공했어 물어보는데,
뭐 뻔하죠. 못벌었어~~
리딩방을 라이브로 같이 9시부터 시작한답니다. 그대로 따라하랍니다. 뭘 사고 뭘 감시 걸어놓고 등등.
중간중간 실적 보여주는데 하루에 5천만원씩 이익도 난다는거에요.
폭락 2일차에는 손실이 6억이 났다나..
와..대체 돈을 얼마나 굴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믿어야 하나 그걸??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고 하는데, 이거야 원..
장마감때는 옆에 대화창에 자기들 이익 본걸 캡쳐로 올린다는데 다들 어마무시하다고.
아..더 이상한건 교회 베이스라는 거에요. 성경 필사를 해야 한데요..???? 진짜 이상하죠?
친구는 완전히 넘어(?)갔더군요.
대체 그 리딩방 주인장은 자선사업하나요? 돈버는 기술이 있으면 혼자서만 알아서 하지 그걸 나눔을 한다고라?
저는 못믿겠습니다.
경험상 사기꾼들이 남들 앞에서는 신실한척 엄청하더군요.
친한 친구라면 꺼내주세요. 원수라면 그냥 두시고.
종목도 죄다 개잡주들...ㅋ
조금씩 벌게 해주다가 큰돈 들어오면 한방에 ....;;
성경필사랑 얽다니, 대단하네요.
자신들 의도의 순수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성경필사를 이용하는 거 잖아요.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