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토론회좀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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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는 강경파대로 목소리만 내고 있고
정부입법안 측(?)은 제대로된 설명이나 해명도 없구요
입법안 측이 제대로 설명을 못 한다고, 검찰이 가만히 있는다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는것도 타당해 보이지도 않는데
민주당 주관으로 지난번 같은 토론회 말고 끝장토론 같이 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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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는 강경파대로 목소리만 내고 있고
정부입법안 측(?)은 제대로된 설명이나 해명도 없구요
입법안 측이 제대로 설명을 못 한다고, 검찰이 가만히 있는다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는것도 타당해 보이지도 않는데
민주당 주관으로 지난번 같은 토론회 말고 끝장토론 같이 했음 좋겠습니다.
댓글 54
이미 추미애, 박은정, 김용민 의원님, 시민 단체, 민주당 당원 모임 등등.
전부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고 여론도 안 좋은데 그런 상황에서 토론회 누굴 내보낼까요? 검사?
이미 정부안대로 갈거라고 희희낙락 중인데 사서 고생하려고 할까요?
서로 상반된 의견이 있으니 토론을 보고 판단을 해야죠
강경 측도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야지 개인의 공간에서 쓰기만 하면 주장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부입법안측도 당정합의 되었다 소리만 하지말고 아직 시간 있으니 제대로된 토론을 해봐야죠
어느쪽에 이해관계가 있나 어디에 득이고 어디에 실인가
좀더 거칠게 말하자면 자신에게 유리한 이기심이 어느쪽으로 작동하느냐 따져보면
정부안의 반대론 논리는
이익은 정치인과 언론인에게
손실은 나약한 소시민에게입니다
그럼에도 나약한 국민들은 정치인 언론인 걱정을 해주고 있고요 정치인 언론인은 그걸 등에 엎고 본인의 신념 또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정부안에 반대하고 있죠
정부안은 그 피해자중 한명인 이재명대통령이 수장으로 본인의 피해도 예상되지만 자신을 걱정해주는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하고 있죠
손해는 본인들에게 이익은 국민에게 입니다
이 결정에 검찰의 이익이 어디 있느냐는 애초에 고려대상도 아닐겁니다
민주당 주지지층이 윤석열 탄핵시키고 잼통 구하겠다고 그 추운날 집회나가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그러면 안됩니다.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민주당 주지지층의 검찰개혁의지는 노무현서거때부터 수십년간 쌓아온 소원같은 거라서요..
민주당에 코어지지층만이 지지자는 아니지요
저도 코어지지자인데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들어보자라는 입장입니다.
허수아비같은 글이군요..제가 코어지지층만 지지자라고 했나요?
[ 까딱 잘못하다가 잼통정부가 민주당 코어지지층과 척집니다. ]
이 말은 코어지지층이 민주당 안을 밀고 있단 말이신거고
저 역시도 코어지지자지만 양 측 말을 다 들어봐야한다는 입장이라구요..
그리고 민주당의 코어지지층만을 지지자로 보고 그 의견을 따라야 한단 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민주당안에 문제가 있단 말이 아닙니다.
논쟁이 오가니 숙의와 토론을 해서 수렴을 하자는거죠
그러니깐 토론하자는거죠..
지금 추미애, 박은정, 김용민의원들이 주장하는게 무조건 맞다 라고 보시고 말씀하시는거고
당이이나 정부에선 입법안대로 처리하겠다라는 의견으로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나 납득이 안되는부분을 풀고 넘어가던가 해야죠
아마 더욱더 이재명대통령을 좋아하지않을수 없는 결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코어지지자들은 이리하나 저리하나 어차피 민주당 뽑을텐데 고려하는게 맞나요?
95% 확률로 검찰에 볼일이 있다면 정부안으로 가는게 그나마 국민 피해를 적게하는 방법입니다
5%정도 정치인들 제벌들 문제가 있긴한데 그것만 핀셋으로 정정시켜야죠
총리가 나오든 누가 나오든 제대로된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그쵸 강경파가 아니라 지금까지 그냥 가장 일반적으로 논의되었던 검찰개혁안을 여전히 유지하는 사람들인거죠..
정부안을 기준으로 강경파로 판단해서 구분지은것 입니다. 프레임이 아닙니다.
의원들은 좌표 찍힐 우려로 안나오려할테니 평론이나 입법안을 옹호 또는 타당하다 보는 변호사 등이 나오는게 좋겠죠
전현직 검사들이 법안의 반대의견이나 성명서 한줄 낸 사람이 없어요.
지들 뜻대로 된다는 얘깁니다.
검찰 해체할 때만 해도 검사들 얼마나 목소리 냈는지 보세요.
만약 지들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법안이라면 지랄 발광 했을 겁니다.
민주당 법사위에 프락치가 많다는 얘깁니다. 추의원이나 김용민의원이 법사위 같은 당 의원이니까 욕을 못하는 것이고 그래서 여론에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아니죠.. 전 다르게 생각하는게
어차피 조직이 이분화 되는 상태인거고 거기에 한발 더 보탤 필요가 있을까요?
반발안하니 거봐라 검찰놈들 반발 없으니 검찰 좋아라 하는거다 라고 보시는건
반발했다면 검찰놈들 반발하니 더 강하게 해야한다라고 하셨겠죠..
여론조사를 다시 하든 뭐든 숙의가 되어야 하고 수렴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정부안은 검찰안이라고 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그런 개혁안을 민주당 지도부는 왜 당론으로 채택하는 건가요
아직 안가본길 입니다. 뭐가 맞을지 모르죠 그래서 토론이 필요합니다.
근데도 민주당지도부는 정부안을 채택했잖아요. 왜 법사위랑 소통을 안하는건지 그게 더 이상합니다
과연 추미애 박은정 김용민 의원이 원하는 대로 검찰개혁을 했다가 실패하면 누가 책임질지 궁금하네요
어찌됐든 정부의 책임이니 대통령도 토론하라 하고 숙의하라 하는거죠..
이재명이 검찰개혁 실패하는거랑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의 검찰개혁의 실패 같은 선상인가요?
검찰개혁의 성공을 바랍니다만 걱정하시는게 도가 지나치신거 같아서요
이재명 당선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검찰개혁안 왜 안내냐고 할생각 없다 난리치시더니 검찰개혁안 내니까 마음에 안드신다는건데.. 어느 장단에 맞춰드릴까요
전 검찰개혁에 대해 판단을 안하고 있습니다
양쪽 다 타당한 논리가 있을꺼고 오히려 대통령이 말한 보완수사가 아예 없을경우 우려되는 부분을 좀 더 보고있습니다(일반 형사가 훨씬 많기 때문)
그래서 토론을 보도 판단하고 싶을뿐이에요..
정 대표는 "의원 모두를 만족시킬 법안이 아니라 미안하다"면서도 "따로 밖에서 불만을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결된 원팀으로 정부를 뒷받침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이제 이 두 법은 8일 당정협의회, 상임위(중수청법은 행안위), 법사위 통과하면 3월 중순 본회의 통과 목표이고 이미 당지도부 입장이 기술적 미세 조정 외 법안 조정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당대표가 이런 입장인데도 일부 의원들이 강경한 소리를 하는건 왜 그럴까요
추미애, 김용민의원등은 기존 안에서도 동일하게 정부안을 비판해왔습니다. 그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수정안이 채택된거구요 서로들 안이 정답이라 생각되면 토론하면 됩니다.. 정대표가 자제하라고 했는데도 목소리를 낸다면 토론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토론하자 주장해야죠
지금은 토론이 중요하지 누구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서로 벽보고 대화하는게 말이 통할리 없죠
지지자들도 누구의견이 맞다라고만 하지말고 토론하자라고 해야죠
1월부터 나온 얘기였습니다.. 그때 토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였어요
강경한 지지자들은 대부분 검찰개혁안을 김용민 등 안으로 얘기하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게 아쉬운거죠
어느게 정답인지는 모르는게 되는거고 어떤 안으로 결정되든 그에 따른 책임은 이재명정부가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통령이 더욱 숙의하라 한거겠죠
왜 잣대가 사안에 따라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이를테면님처럼 보시는분도 있고
다르게 보시는분들도 있으니 전 토론좀 하자라는 입장입니다 당장 오늘 내일이라도 하려면 하죠.. 양측에서 안할뿐이지요
윗댓글에서 말씀드렸듯 강경소리를 듣자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서로 각자 주장하는것들만 난무하니 토론이 필요합니다
정리가 안되고 묻고가면 또다른 문제가 생길꺼라봅니다
그부분은 저도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