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례신사선·5호선 김포 연장, 예타 사실상 ‘통과’ MTN
기획처·PIMAC, 5·6일, 재정사업 분과위 통해 AHP 점검… 10일 재평위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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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타를 통과했다고 해도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건설 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대 현안인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대상지가 정해지지 않은 데다, 막대한 운영비를 인천시와 김포시가 감당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 커지고 있어서다.
철도업계는 총 길이가 26㎞에 달하는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이 직결 방식으로 이어지면 연간 약 700억원 규모의 운영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영 수입으로 이를 충당해야 하지만, 정부가 추정하는 5호선 연장선의 이익은 약 200억원이다. 결과적으로 500억원의 적자가 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이 500억원을 김포시와 인천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 논의를 바탕으로 산출하면 500억원 가운데 김포시가 350억원을, 인천시가 150억원을 각각 감당해야 한다.
전현직 할거없이 똑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