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깨어있는 대중적이라는 언론이 저는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의 이란 침공에 대한 뉴스공장의 시각은 너무나도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중동전문가들의 시각 그 자체였다고 저는 봅니다.
트럼프는 중동에 대해서 무지하고 네탄야후에게 홀려서 대 이란 전쟁이라는 빠져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린 것이다...
네...뭐 우리나라의 많은 전략통들이 공장장을 지원하면서 여러 의견을 제공했겠죠...
그런데 공돌이인 제가 그 방송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아...이들이 인공지능이 인류를 능가할지 말지를 걱정하는 이 시대에 그들은 미국의 테크노크라트들을 너무나도 비하하고 경멸하고 있구나...하는 점이였습니다.
( 재밌는건 공장장은 홍익대 전기제어공학 학사...즉 공돌이..ㅋ 하지만 그는 졸업후 공돌이의 길을 걸었다고 보긴 힘들죠...뭐 딴지일보 웹을 만드는 정도는 거뜬하긴 했지만요... 실재로 공장장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높고 배우려고 하지만 현실은 피터틸을 실리콘 벨리 AI의 대부...라고 언급하는 수준이라...)
전통적인 윤리적인 관점에서는 전문가분들의 시각이 맞겠죠...
하지만 상대를 얕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타격을 입는 법입니다.
중동 전문가들이 간과하고 있는 트럼프의 숨은 조력자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베네수엘라 납치, 이란 참수 작전… 그 배후에 실리콘밸리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제가 언급하고 싶은 트럼프의 숨은 조력자 역할인 팔란티어가 단순한 계약업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반 방산업체는 "우리가 만든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수동적 관계지만, 팔란티어는 전쟁의 당위성을 직접 주창하고, 작전 AI를 제공하고, 전후 투자 기회까지 공개 발언하는 능동적 이해관계자입니다.
중동 전문가들이 놓치는 이유는 그들의 분석 틀 자체가 국가·이념·지정학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실리콘밸리 방산 테크 네트워크는 그 어떤 기존 카테고리에도 들어맞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권력입니다.
팔란티어의 공동창업자 피터 틸과 조 론스데일, 그리고 CEO 알렉스 카프는 모두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왔으며, 론스데일은 정권 교체 이후 이란에 투자하기를 기대한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카프는 이번 전쟁이 팔란티어가 개발한 자율무기 시스템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 구조에서 트럼프 본인의 역할도 흥미롭습니다. 트럼프는 전략가가 아니라 "승리"의 서사를 원하는 정치인입니다. 팔란티어 네트워크는 트럼프에게 그 승리를 안겨주고, 트럼프는 그들에게 계약과 규제 완화를 안겨주는 공생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런 저의 생각을 바탕으로 Claude에게 정리시킨 내용입니다.
(Claude가 이런 저의 질문이 매우 흥미롭고 타당한 부분이라고 답변했다는 것도 언급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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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해 보이지만 정교한 작전들
2026년 1월 3일 새벽, 미국 특수부대는 카라카스에 침투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생포해 뉴욕으로 이송했다. 두 달 뒤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습해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두 작전 모두 전통적인 외교·군사 분석가들의 예측을 완전히 벗어났다.
트럼프 주변에는 이런 작전을 설계할 만한 전략적 두뇌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그렇다면 이 정교한 작전들의 실제 설계자는 누구인가?
1부: 작전의 정교함 — 우연이 아니다
베네수엘라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은 수개월에 걸친 치밀한 준비의 산물이었다. CIA 팀이 5개월 전부터 카라카스에 잠입해 있었고, 미군은 마두로의 관저와 동일한 구조물을 실제로 건설해 반복 훈련했다. 작전 당일 밤 150여 대의 항공기가 서반구 20개 기지에서 동시 출격했고, 전자전으로 베네수엘라 방공망을 수 분 만에 무력화했다. 6시간 만에 마두로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해 있었다.
이란 작전 역시 단순한 공습이 아니었다. 수개월간 축적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하메네이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특정했고,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하메네이의 측근 회의 일정과 장소를 트럼프에게 직접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준의 작전은 '직감과 트위터'로 움직이는 트럼프만으로는 불가능하다.
2부: 팔란티어 — 작전의 두뇌
기술적 관여: 확인된 사실
이 두 작전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다.
베네수엘라 작전에서 미군은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정보 분석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란 작전에서는 팔란티어의 AI가 수개월간 수집된 인텔리전스를 통합 분석해 정밀 타격 목표를 선정하는 데 직접 기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팔란티어는 이미 이스라엘 국방부와 2024년 1월 "전쟁 관련 임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였다. 가자 작전에서 이스라엘군의 타격 목표 선정에 팔란티어 소프트웨어가 활용됐다는 사실도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이란 작전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해충돌: 설계자이자 수혜자
여기서 핵심적인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다.
팔란티어의 공동창업자 피터 틸은 수년 전부터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공개 주장해왔다. 또 다른 공동창업자 조 론스데일은 2025년 이란 12일 전쟁 당시 CNBC 인터뷰에서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선제타격을 촉구하고, "정권 교체 이후 이란에 투자하기를 기대한다"고 노골적으로 발언했다. CEO 알렉스 카프는 이번 전쟁이 팔란티어의 자율무기 시스템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팔란티어는 전쟁의 당위성을 공개 주창하고 → 기술을 제공해 작전에 기여하고 → 전쟁 이후 투자 기회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구조적 이해관계자다. Byline Times는 이를 "이중적 이해충돌(double conflict of interest)"이라고 명명했다.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3,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3부: 피터 틸 네트워크 — 행정부를 장악한 실리콘밸리
팔란티어의 영향력은 기술 계약에 그치지 않는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최고위직에는 팔란티어 및 피터 틸 관련 프로젝트 출신 인사가 최소 17명 포진해 있다.
가장 상징적인 인물은 JD 밴스 부통령이다. 그는 팔란티어의 전직 직원이자 피터 틸의 오랜 멘티다. 트럼프가 밴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하는 데 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DOGE(정부효율부)를 이끄는 팀에도 팔란티어 인턴 출신과 틸 펠로우 출신이 포함돼 있다.
이 네트워크의 작동 방식은 전통적인 로비가 아니다. 팔란티어는 정부 관료 출신을 대거 채용해 정책 지식을 내재화하고, 동시에 자사 출신 인사를 행정부에 심어 정책 결정 과정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문' 구조를 구축했다. 팔란티어와 틸이 투자한 방산 스타트업 Anduril은 머스크의 SpaceX, OpenAI와 함께 대규모 정부 계약 컨소시엄을 추진 중이다.
4부: 전략의 지적 완성도는 어디서 오는가
기존 중동 전문가들의 분석이 놓치고 있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그들은 트럼프 주변의 스티븐 밀러, 마코 루비오, 피트 헤그세스 등 가시적인 강경파들을 분석하는 데 집중한다. 이들이 이데올로기적 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는 당위와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라는 방법론 사이에는 거대한 간극이 있다. 전자는 네오콘과 극우 강경파의 영역이지만, 후자는 수십억 달러의 AI 인프라와 수년간의 군사 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테크 기업만이 채울 수 있는 영역이다.
분석가 오사마 아부 이르샤이드가 지적했듯, "2003년에는 미국 정보기관이 거짓말에 맞춰 조작됐다. 2026년에는 정보기관의 평가가 트럼프의 주장과 실제로 모순된다." 그럼에도 전쟁이 시작된 이유를 설명하는 데 있어, 팔란티어로 대표되는 방산 테크 네트워크의 존재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다.
결론: 새로운 권력 구조
트럼프의 2기 대외 작전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권력 구조로 작동하고 있다.
이데올로기적 동력 (극우 강경파, 이스라엘 우파)
+ 기술·정보 인프라 (팔란티어, Anduril 등 방산 테크)
+ 행정부 내 네트워크 (틸 출신 인사 17명+)
+ 정치적 승리의 필요 (트럼프의 본능)
= 전례 없는 속도와 정교함의 군사 작전
중동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이 지역의 지정학적 복잡성, 종파 갈등, 핵 비확산 문제를 분석해왔다. 그러나 이번 작전들의 진짜 설계 논리는 중동이 아니라 실리콘밸리의 서버 팜과 국방부 복도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마두로의 관저와 동일한 건물을 짓고 훈련하는 상상력, 하메네이의 벙커 위치를 AI로 특정하는 기술력,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주가 상승과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 이것이 트럼프 시대의 전쟁이 작동하는 실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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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Al Jazeera, Byline Times, NPR, CFR, Tech Transparency Project 등의 보도를 바탕으로 Claude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즁귝의 ai 산업 발전은 한방향을 바라보고 가고있는데
마냥 인권을 도그마로 두고 논쟁을 하면 답이 나올수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찌됐건 말씀하신 고전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어그로 끄는 트럼프가 미친놈으로 비춰지겠죠...
그냥 세상이 미쳤거나 인류가 도태되고 있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막히게하여 원유 수급 문제를 일으켜서
중국이 원유를 수입할만한 산유국들을 친미정권으로 바꿔서
그동안 중동의 석유로 성장한 중국의 성장동력을 빼고
EU의 에너지 통제권도 확보하며 겸사 미국산셰일까스 가격도 올리고...
또 카터 독트린을 부활시켜서 해마다 천문학적인 국방예산을 탈취해오던
전통 네오콘 군산복합카르텔을 이전 민주당 바이든이 흡수했기에,
카르텔이 단골로 돈 빼먹을 때 활용하던 서사재료인 이란을 이번에 확실히 박살내서
앞으로 이 워싱턴 카르텔 기득권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트럼프의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