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지고 패닉이 왔고 외인에 의해 농락당했던 걸
바로 학습하고
굉장히 침착하게 대응했던 것 같아요.
어제 밤에 있었던 여러 조짐들 상
원래 같았음 오늘도 난리날 수 있는 장일 수 있었는데
침착하게 잘 대응해서 코스피가 아주 적절한 보합 선에서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전쟁의 상황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 더해
금요일이기 까지 하니 주말에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어서 매수타이밍으로 생각하긴 무척이나 어려우니까요.
그나저나 어떤 분 말씀대로
한 번 빠져나오니 들어갈 타이밍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패닐셀한 저자신의 멍청함을 반성합니다.
그 가격의 삼전은 다시 살 순 없을것 같아요....ㅠ.ㅠ
금요일쯤 고점같아서 전체 주식의 60%를 정리했는데 그래도 -15% 맞으니 패닉오더라구요 (...)
그래서 개깜놀해서 방산주로 갈아탐... 오르는 듯 하더니 +10에서 -10이었나?
로템이 한번에 한 10분안에 20%인가 30%인가 쭉떨어지더라구요. ㅡ,ㅡ
이런 기분은 사회초년생때 엘전 미수몰빵(그리고 3천 손실)한 이후로 처음인거 같습니다
저도 패닉셀 이후 방산주에 기웃거렸다가
그 황당무개한 챠트의 변동을 보곤 차마 버튼을 누를 수 없었던 사람이네요.
이번 방산주 중 수혜자는 역시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었던 것 같은데
LIG 넥스원은 너무 급격하게 오르는 추세라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고
한화는 그 무빙이 코인 처럼 움직였어서 한화 탔다가 이상한 지점에서 물린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더라구요.
현대 로템의 무빙이 한화시스템 못지 않게 참....대단하더군요.;;;;
오를때는 "으하하 이게 슬롯머신의 맛이지" 에 순식간에 5%가 올랐다가 그게 20%를 5분만에 내려꽂더군요.
이야... 20년전에도 이런기분 맛보고 다시는 이런짓 안하겠다고 했었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더라구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ㅡ,ㅡ 천만원짜리 가차의 맛...
아니우째 저와 똑같은 방향으로 갔네요
커흑... 결국 그날 잠 못잤습니다.
오늘 장 마지막 즈음 손절하고 빠져나왔네요..
다행히 몇백만원 손실로 끝났습니다 ㅠㅠ
큰 경험 했네요..
몇 백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어제 장 초반에 물타기 좀 쎄게해서
최종 8백 손실로 끝났어요 ㅋㅋㅋ
둘째날 멘탈이 나가다 못해 머리가 멍~ 했는데
다시는 레버리지 올인 안하려구요..
커버드콜이랑 배당주 투자 원래 하던대로 해야죠
패닉셀후 진입 타이밍 못잡다가 3시 15분쯤
시드중 20%만 코스피 지수에 넣었는데
코스피가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마감하네요
월요일에 상황보고 물을 탈지, 불을 탈지
며칠 더 홀드 할지. . . .
오늘 여러분들이 예측하던대로 안흘러갔고
이제 고수들의 예측도 소용 없어보이는
전쟁장! 이네요
두고볼수밖에요
유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고 환율도 위태롭습니다.
오늘도 대응이라기 보다 개인이 다 매수 했네요
별로 국장이 건강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차라리 화수말고 오늘 폭락헀으면 더 이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