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게요..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에 로망이 있다는 말 한 마디는 알 수 없는 논리 점프로 인해 차기 당대표를 노리고 자기 정치하는 1인으로 탈바꿈 되는데요 겸공에서 나오는 말들은 워딩 그대로 듣고 비판을 하면 그 말만 들어서는 안되고 전체를 다 보고 문맥으로 파악해야한대요. 어느 말이던 꺼낸 문장 자체만 보고 판단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ckoscar님 저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거나 말거나 상관이 없어요. 좀 더 정확히 하자면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 나오거나 말거나 역시 상관 없고요.
ckoscar
IP 175.♡.130.134
03-06
2026-03-06 21:15:04
·
@우유속에딸기님 김민석이 차기 당대표 선거에 안 나오면 인정한다면서도, 바로 뒤에서는 정청래가 연임을 하든 말든, 김민석이 나오든 말든 상관없다고 말씀 하시네요. 스스로 제시한 검증 기준을 바로 스스로 무너뜨리시네요. 게다가 화용론이라는 학술 용어를 들이밀며 상대의 이해 부족으로 돌리는 건 토론이 아니라 논점을 흐리는 방식일 뿐입니다.
우유속에딸기
IP 182.♡.249.8
03-06
2026-03-06 21:24:06
·
@ckoscar님 제가 볼 땐 ckoscar님이 문맥을 잘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검증기준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무너뜨린 기준도 없죠.
원댓글 님이 '당대표 로망' 이라는 말 한마디로 논리 점프가 되어 차기를 노리는 정치인으로 탈바꿈 된다고 하셨고, 저는 김민석 말의 맥락속에 당대표에 대한 욕망이 있다고 생각한 것 뿐이에요. 그러니 당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으면 원댓글을 인정한다는 댓글을 단 것이죠. 뭐 이런것 까지 설명을 해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당연히 누가 나오든 상관 없으니 상관 없다고 한 것이죠. 저는 김민석이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오고 싶으면 나오는 거죠.
원댓글에 문맥 없이 문장 자체만 놓고 판단하면 안되냐고 하기에 화용론을 소개해드린거구요. 제가 여기서 화용론까지 소개해가며 이해시켜드릴 정성은 없으니까요. 각자 찾아보면 됩니다.
@우유속에딸기님 님이 주장하시는 바를 한번 볼까요? “검증 기준을 제시한 적 없다”는 말부터가 사실과 다릅니다. 님이 직접 “김민석이 당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으면 원댓글을 인정하겠다”고 하셨죠. 이건 명백히 출마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뒤에 가서는 “저는 검증 기준을 제시한 적 없다”고 합니다. 자기 말을 스스로 부정하고 계십니다.
“안 나오면 인정한다”와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지요. 전자는 출마 여부가 판단 기준이라는 뜻이고, 후자는 출마 여부가 아무 의미 없다는 뜻입니다. 같은 글 안에서 이렇게 둘을 동시에 말하면 논리적으로 서로 충돌이 생기는 것 아닌가요?
화용론이라는 학술 용어를 꺼내 문맥파악 부족을 주장한다고 해서 님의 계속되는 논리적 모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할 정성은 없다, 각자 알아서 찾아보라”는 식으로 끝내 버리시는데, 상대의 반박을 이해력 문제로 처리해 버리는 전형적인 논점 회피라고 봅니다.
GOODRULE
IP 183.♡.105.223
03-06
2026-03-06 22:58:40
·
@rian8님
우유속에딸기
IP 182.♡.249.8
03-07
2026-03-07 13:21:54
·
@ckoscar님 이건 명백히 출마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 이게 왜 검증기준으로 둔갑하죠? 원댓글에서 출마 안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저는 출마할 것이라고 본거에요. 이런 게 허수아비 때리기의 전형이죠.
“안 나오면 인정한다”와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지요. -> 안나오면 원 댓글의 취지를 인정한다는 뜻이고, 제 개인적으로는 당대표에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거에요. 논리적으로 전혀 연관 관계가 없는 문제를 본인만 관련있다고 하시는거에요. 사과는 맛있고 생선은 맛없다. 한문장안에 맛있다와 맛없다가 같이 있으니 논리적으로 모순인가요? 아니 도대체 이런것 까지 설명을 드려야 되나 싶은데 지금 클리앙 상황이 상황인지라 굳이 댓글 드립니다. (일단은 선의로 본다는 얘깁니다.)
화용론이 뭐 대단한 학술용어가 아니에요. 그리고 문맥파악 부족을 뒷받침하기 위한 논거도 아니고요. 단어와 문장이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대화를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데 더 논의를 이어나가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사라했제님 저 분들 기준 작세로 오해살만한 짓을 한 죄 아닐까요? 저는 영원히 유죄추정으로 살아야겠어요
Leo1121
IP 211.♡.197.138
03-06
2026-03-06 18:52:18
·
사람은 참 다양하고 생각도 가지각색이에요. 내란 종식과 민주진영의 정권 안정화 이전에 벌써부터 각자 이익을 앞세워 서로 다른 꿈을 꾸고들 있으니까요. 큰 흐름이야 바뀌겠냐만, 그 과정이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겠네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하지 않나요. 생각이 다른 글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받다가도 한쪽으로 넘기고 제 삶을 살러 또 가봅니다.
아쿠아루비
IP 211.♡.55.115
03-06
2026-03-06 19:10:39
·
그 방송의 평소 수위, 그 사람의 평소 스탠스 등 그 방을 쭉 봐오던 사람들이 포착할 수 있는 의도나 맥락이 존재하죠.
그 점을 잘 명시해서 다른 유튜버들의 발언에 대해서도 그렇게 심사숙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ckoscar
IP 175.♡.130.134
03-06
2026-03-06 21:32:10
·
그렇게 맥락이 중요하다면 직접 설명하시면 됩니다. 한 달 동안 방송을 들어야 이해된다는 식의 주장은 듣는 사람이 설득당하지 않으면 청취 부족이나 이해 부족 탓으로 돌리는 책임 전가 아닌가요?
세제동
IP 222.♡.172.237
03-06
2026-03-06 22:18:02
·
맥락이나 서사를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미안하다 해야해요? 왜? 맥락이나 서사를 쌓아온 사람들이 매번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 해요? 왜? 여긴 인정욕구 없는 월드입니다.
레버넌트22
IP 211.♡.139.24
03-06
2026-03-06 22:48:51
·
끈끈이 주걱 같은 글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바다고래
IP 112.♡.200.58
03-06
2026-03-06 22:51:56
·
역시ㅜ메모가 많네요
GOODRULE
IP 183.♡.105.223
03-06
2026-03-06 22:59:48
·
겸공 얼마 안들은 뉴비들이 앞뒤자르고 여기저기 퍼나르며 선동하죠. 하지만, 총수는 그런일 숱하게 겪어봐서 너무 잘 대처합니다.
겸공을 들어보면 안다구요??? 김어준 과거 김부선 이야기며 윤석열 지지했던 이야긴 해봐야 입 아프니 쏘리재명이라 치고 최근 이야기만 해도 김선우 갑질 조사했더니 사퇴할만한 이유 아무 문제없더라 했었죠? 조국 사면 받자말자 대권 욕심있냐 물었던건요? 26년 2월 12일 겸공에서 박지원 의원한테 의장님 오셨습니까 라고 한 발언은요?? 근데 김민석 당대표 생각은 있다는 다른 방송에서 한 발언만 까죠??? 최근만 해도 악수문제로 난리더니 김어준이 곧 법인가요???
urasoul
IP 1.♡.176.155
03-06
2026-03-06 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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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jing님
yujjing
IP 58.♡.165.134
03-06
2026-03-06 23:12:51
·
@urasoul님 빈댓 달아봐야 있던 사실이 달라지는게 아닙니다. 말로 반박은 못하니 빈댓으로 의견 표출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ㅋㅋㅋ 맥락 내가 김어준 방송 안 본지 몇년 됐는데요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들거 인정이지만 종교도 아니고 며칠 안듣고 몇주 안듣고 해 보세요 그럼 종교 빠진사람들 마음을 이해하면서 김어준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겁니다 분명히 당신의 삶이 더 윤택하고 더 밝아지실겁니다 장담함 그리고 김어준 욕할겁니다
IP 118.♡.6.116
03-07
2026-03-07 04:01:52
·
@극우극좌다싫다님
이한3
IP 14.♡.120.106
03-07
2026-03-07 05:53:29
·
??? 무슨 소리세요 ??? 왜 그걸 해여 되죠 ? 매락을. 왜 그들이 판단해 주죠 ? 지금 공산당 지도노선 학습하는것도 아닌데
물바람들판
IP 121.♡.227.35
03-07
2026-03-07 06:50:37
·
한달이 아니라 TBS뉴스공장때 부터 들었는데 김어준이 지금 이상한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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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맥락이어요?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에 로망이 있다는 말 한 마디는 알 수 없는 논리 점프로 인해 차기 당대표를 노리고 자기 정치하는 1인으로 탈바꿈 되는데요
겸공에서 나오는 말들은 워딩 그대로 듣고 비판을 하면 그 말만 들어서는 안되고 전체를 다 보고 문맥으로 파악해야한대요.
어느 말이던 꺼낸 문장 자체만 보고 판단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근데... 나오면 안돼요?
나오면 안되는거 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안나오면 인정한다고 하셔서요
나오면 뭐가 있고 안나와야 진정성이 있는거처럼 들려서요
이런 댓글은 거울과 같이 작용되지요.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포기한다면 합당이나 문재인계의 정치적 재결집을 주도하지 않겠다는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겠지요.
김민석이 차기 당대표 선거에 안 나오면 인정한다면서도, 바로 뒤에서는 정청래가 연임을 하든 말든, 김민석이 나오든 말든 상관없다고 말씀 하시네요. 스스로 제시한 검증 기준을 바로 스스로 무너뜨리시네요.
게다가 화용론이라는 학술 용어를 들이밀며 상대의 이해 부족으로 돌리는 건 토론이 아니라 논점을 흐리는 방식일 뿐입니다.
저는 검증기준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무너뜨린 기준도 없죠.
원댓글 님이 '당대표 로망' 이라는 말 한마디로 논리 점프가 되어 차기를 노리는 정치인으로 탈바꿈 된다고 하셨고, 저는 김민석 말의 맥락속에 당대표에 대한 욕망이 있다고 생각한 것 뿐이에요.
그러니 당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으면 원댓글을 인정한다는 댓글을 단 것이죠.
뭐 이런것 까지 설명을 해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당연히 누가 나오든 상관 없으니 상관 없다고 한 것이죠. 저는 김민석이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오고 싶으면 나오는 거죠.
원댓글에 문맥 없이 문장 자체만 놓고 판단하면 안되냐고 하기에 화용론을 소개해드린거구요.
제가 여기서 화용론까지 소개해가며 이해시켜드릴 정성은 없으니까요. 각자 찾아보면 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바를 한번 볼까요?
“검증 기준을 제시한 적 없다”는 말부터가 사실과 다릅니다. 님이 직접 “김민석이 당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으면 원댓글을 인정하겠다”고 하셨죠. 이건 명백히 출마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뒤에 가서는 “저는 검증 기준을 제시한 적 없다”고 합니다.
자기 말을 스스로 부정하고 계십니다.
“안 나오면 인정한다”와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지요. 전자는 출마 여부가 판단 기준이라는 뜻이고, 후자는 출마 여부가 아무 의미 없다는 뜻입니다.
같은 글 안에서 이렇게 둘을 동시에 말하면 논리적으로 서로 충돌이 생기는 것 아닌가요?
화용론이라는 학술 용어를 꺼내 문맥파악 부족을 주장한다고 해서 님의 계속되는 논리적 모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할 정성은 없다, 각자 알아서 찾아보라”는 식으로 끝내 버리시는데, 상대의 반박을 이해력 문제로 처리해 버리는 전형적인 논점 회피라고 봅니다.
“안 나오면 인정한다”와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지요. -> 안나오면 원 댓글의 취지를 인정한다는 뜻이고, 제 개인적으로는 당대표에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거에요. 논리적으로 전혀 연관 관계가 없는 문제를 본인만 관련있다고 하시는거에요. 사과는 맛있고 생선은 맛없다. 한문장안에 맛있다와 맛없다가 같이 있으니 논리적으로 모순인가요? 아니 도대체 이런것 까지 설명을 드려야 되나 싶은데 지금 클리앙 상황이 상황인지라 굳이 댓글 드립니다. (일단은 선의로 본다는 얘깁니다.)
화용론이 뭐 대단한 학술용어가 아니에요. 그리고 문맥파악 부족을 뒷받침하기 위한 논거도 아니고요. 단어와 문장이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대화를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데 더 논의를 이어나가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님의 정성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만 님의 변명 논리는 재밌네요. 님의 의견대로 여기까지 하시지요.^^
내란 종식과 민주진영의 정권 안정화 이전에
벌써부터 각자 이익을 앞세워 서로 다른 꿈을 꾸고들 있으니까요. 큰 흐름이야 바뀌겠냐만, 그 과정이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겠네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하지 않나요. 생각이 다른 글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받다가도 한쪽으로 넘기고 제 삶을 살러 또 가봅니다.
그 점을 잘 명시해서 다른 유튜버들의 발언에 대해서도 그렇게 심사숙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달 동안 방송을 들어야 이해된다는 식의 주장은 듣는 사람이 설득당하지 않으면 청취 부족이나 이해 부족 탓으로 돌리는 책임 전가 아닌가요?
맥락이나 서사를 쌓아온 사람들이 매번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 해요? 왜?
여긴 인정욕구 없는 월드입니다.
김어준 과거 김부선 이야기며 윤석열 지지했던 이야긴 해봐야 입 아프니 쏘리재명이라 치고 최근 이야기만 해도 김선우 갑질 조사했더니 사퇴할만한 이유 아무 문제없더라 했었죠?
조국 사면 받자말자 대권 욕심있냐 물었던건요? 26년 2월 12일 겸공에서 박지원 의원한테 의장님 오셨습니까 라고 한 발언은요??
근데 김민석 당대표 생각은 있다는 다른 방송에서 한 발언만 까죠???
최근만 해도 악수문제로 난리더니 김어준이 곧 법인가요???
댓글창이 노오랗습니다
왜 그걸 해여 되죠 ?
매락을. 왜 그들이 판단해 주죠 ?
지금 공산당 지도노선 학습하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