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겉절이님 민주당 타이틀을 달고 서울 시장을 하려면 이념형 정치인의 모습을 버리는게 낫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선 아무 언급 안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박주민 의원이 굳이 이 타이밍에, 이런 언급을 한 건 서울시장 경선을 앞두고 님과 같은 코어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요. 우린 서울시장을 반드시 탈환해와야 하고, 그럴려면 보수화된 서울시민들에게 소구되는 사람을 뽑아야하니깐요.
@rian님 우리도 알 수 있는 망언이나 역사관 같은 사실을 대통령님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임명한건 우리가 모르는 대통령님 생각이 있으신거겠죠 어쩌면 애초부터 총알받이로 임명했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이라 결국 마지막은 대통령 마음대로 입니다 부위원장들은 힘도 없어요 안건 올라오는걸로 셋이서 피터지게 싸우고 좋은 결론 만들어내라 이겁니다
잼통 후보시절에도 데리고 오려다가 같은 이유로 거절되었죠. 이를 잘 아는 잼통이 그럼에도 다시 불러오는 건 나라를 위해 정말로 필요하거나 큰 이유가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어요. (이런 인사들까지 포섭하면서 국힘을 완전 극우로 만들어버리려는 행보지 않을까하는 뇌피셜 내지 행복회로로 위안을 삼습니다)
IP 175.♡.184.69
03-06
2026-03-06 17:15:02
·
박주민 의원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서울시장 경선에서 코어 지지자층의 힘을 끌어오려는 전략적 발언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이미 이전 행보 때 부터 느꼈던터라...
신삼돌
IP 118.♡.226.252
03-06
2026-03-06 18:16:33
·
@님
생귄
IP 182.♡.138.95
03-07
2026-03-07 03:39:54
·
@님
지나가는민간인
IP 211.♡.73.8
03-07
2026-03-07 04:28:18
·
@님 박주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님은 그냥 박주민 싫다고 돌려말하는거자나요. 정정당당히 경쟁하면 되는거에요. 어떤 정치인이라도 자기 지지세 끌어모으거나 과시하는건 당연한거고요.
@지나가는민간인님 전 박주민 의원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굉장히 좋아하고...박주민은 의원형 정치인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다만 지난 번 부터 박주민의 야망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오히려 잼있게 생각하고 있지, 박주민을 비하하거나 비웃는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선 박주민의 진화라고도 보이고 정치인이라면 그런 욕심을 내는게 당연한 거니까요. 박주민으로서도 의원으로만 머물지 않고 좀 더 큰 물로 나가고 싶어하느 욕구가 있을텐데... 아직은 그 빌드업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뿐이죠. 다만, 지난 여러 과정에서 박찬대 등이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고 핵심층의 뜻을 거슬르면 안된다는 걸 깨달은 박주민이 본래 자신의 생각을 접고 오히려 자신의 뜻과 반대인 쪽으로 거슬러서 가는게 너무 잼있어서 웃은거에요. (그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지거든여. ㅎㅎ)
다만 개인적으론 박주민이란 정치인이 서울시장으로 적합하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 구도가 우리 쪽에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서울시민들의 성향 분포가 박주민이 지금껏 보여준 성향과는 맞지 않으니까요. 박주민은 고 박원순 시장과 비슷한 결의 사람인데 냉정하게 볼 때 서울 시장에 대한 니즈가 그 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거든요.
당장 보더라도 과거 박주민 의원의 태세에 실망해서 아직도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요 몇 번 강성 지지자들 뜻에 맞춰주는 발언을 했더니 당장 저한테 빈댓글을 날리시는 분들 처럼 박주민 의원에 동화되시는 분들도 있는 게 그 증거 중 하나죠. 전 단 한 번도 박주민 의원에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강성 지지자들은 자기들 뜻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 맹비난 하지만 전 그 당시 박주민 의원이 최선을 다했고, 여러 정무 판단상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니까요. 박주민이라는 사람이 어떤 성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인 줄 알기에 믿어주는 겁니다. 세상 일이란게 그렇게 간단히 내 뜻대로 되는게 없단 걸 최근 너무 많이 체감하기도 했고 내가 생각했던 정의가 어쩌면 너무 적은 정보 하에서 만들어진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게 됐구요.
mr8601
IP 168.♡.21.52
03-06
2026-03-06 1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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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할 얘기였죠. 동의합니다.
크리티
IP 121.♡.135.137
03-06
2026-03-06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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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기 나와바리라고 생각하는 세월호 건드린 사람들만 지적하는건 영역표시 수준이라고 보여지네요. 공취모부터 의대발언까지 기득권 정치인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 세월호부터 시작하는 각종 뱃지는 이젠 더이상 안차고 다니네요?? 욕을 하도 먹어서 그런지
불꽃왕자
IP 122.♡.143.8
03-06
2026-03-06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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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인사죠. 어느순간 이재명 대통령을 신격화하고 절대 비판 못하게 하는 문화가 생긴것 같은데 이병태 인사는 진심 최악이네요.
지나가는민간인
IP 211.♡.73.8
03-07
2026-03-07 04:29:06
·
@불꽃왕자님 그건 문통이 제일 심했죠
서낙
IP 2.♡.145.225
03-07
2026-03-07 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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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저런 말하는 사람들을 다지나 정죄하는 것보다 세월호 특별법이나 특조위때 일을 잘하셨어야.... 정말 진심으로 응원했으나 결론이 안난 것에 성토도 안하는걸 보고 실망했었습니다. 세월호 집회를 한번도 안빠지고 갔었던 저로서는.... 가급적 세월호 커멘트 안하고 법안발의잘하는걸로 자기 프로모션 하셨음 좋겠어요.
살자구
IP 125.♡.189.145
03-07
2026-03-07 0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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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이 여성도 군역을 지고 있다 이런 궤변을 말하는게 기본 스텐스인 사람입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발목이나 잡으려고 하네요 공천이나 안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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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잃으면.........발목잡게됩니다 !
박주민의원님 고맙습니다.. 할말은해야합니다.
민주당 타이틀을 달고 서울 시장을 하려면 이념형 정치인의 모습을 버리는게 낫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선 아무 언급 안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박주민 의원이 굳이 이 타이밍에, 이런 언급을 한 건 서울시장 경선을 앞두고 님과 같은 코어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요.
우린 서울시장을 반드시 탈환해와야 하고, 그럴려면 보수화된 서울시민들에게 소구되는 사람을 뽑아야하니깐요.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쳐내겠죠
뭐 아직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사사껀껀 태클을 걸고 넘어지네요
이혜훈도 청문회 하면서 검증 쭈욱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니까 짤라냈잖아요
우리도 알 수 있는 망언이나 역사관 같은 사실을 대통령님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임명한건 우리가 모르는 대통령님 생각이 있으신거겠죠
어쩌면 애초부터 총알받이로 임명했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이라 결국 마지막은 대통령 마음대로 입니다
부위원장들은 힘도 없어요
안건 올라오는걸로 셋이서 피터지게 싸우고 좋은 결론 만들어내라 이겁니다
이혜훈처럼 차라리 돈때문이면 다행이죠.
이를 잘 아는 잼통이 그럼에도 다시 불러오는 건
나라를 위해 정말로 필요하거나 큰 이유가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어요.
(이런 인사들까지 포섭하면서 국힘을 완전 극우로 만들어버리려는 행보지 않을까하는 뇌피셜 내지 행복회로로 위안을 삼습니다)
서울시장 경선에서 코어 지지자층의 힘을 끌어오려는 전략적 발언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이미 이전 행보 때 부터 느꼈던터라...
전 박주민 의원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굉장히 좋아하고...박주민은 의원형 정치인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다만 지난 번 부터 박주민의 야망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오히려 잼있게 생각하고 있지, 박주민을 비하하거나 비웃는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선 박주민의 진화라고도 보이고 정치인이라면 그런 욕심을 내는게 당연한 거니까요.
박주민으로서도 의원으로만 머물지 않고 좀 더 큰 물로 나가고 싶어하느 욕구가 있을텐데...
아직은 그 빌드업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뿐이죠.
다만, 지난 여러 과정에서 박찬대 등이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고 핵심층의 뜻을 거슬르면 안된다는 걸 깨달은 박주민이 본래 자신의 생각을 접고 오히려 자신의 뜻과 반대인 쪽으로 거슬러서 가는게 너무 잼있어서 웃은거에요. (그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지거든여. ㅎㅎ)
다만 개인적으론 박주민이란 정치인이 서울시장으로 적합하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 구도가 우리 쪽에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서울시민들의 성향 분포가 박주민이 지금껏 보여준 성향과는 맞지 않으니까요.
박주민은 고 박원순 시장과 비슷한 결의 사람인데
냉정하게 볼 때 서울 시장에 대한 니즈가 그 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거든요.
당장 보더라도 과거 박주민 의원의 태세에 실망해서 아직도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요 몇 번 강성 지지자들 뜻에 맞춰주는 발언을 했더니
당장 저한테 빈댓글을 날리시는 분들 처럼 박주민 의원에 동화되시는 분들도 있는 게 그 증거 중 하나죠.
전 단 한 번도 박주민 의원에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강성 지지자들은 자기들 뜻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 맹비난 하지만
전 그 당시 박주민 의원이 최선을 다했고, 여러 정무 판단상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니까요.
박주민이라는 사람이 어떤 성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인 줄 알기에 믿어주는 겁니다.
세상 일이란게 그렇게 간단히 내 뜻대로 되는게 없단 걸 최근 너무 많이 체감하기도 했고
내가 생각했던 정의가 어쩌면 너무 적은 정보 하에서 만들어진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게 됐구요.
공취모부터 의대발언까지 기득권 정치인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응원했으나 결론이 안난 것에 성토도 안하는걸 보고 실망했었습니다.
세월호 집회를 한번도 안빠지고 갔었던 저로서는.... 가급적 세월호 커멘트 안하고 법안발의잘하는걸로 자기 프로모션 하셨음 좋겠어요.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발목이나 잡으려고 하네요
공천이나 안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