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억 향하는 은행원 연봉…1년 새 2600만원 뛴 곳도
4대 금융, 지난해 평균 1억7600만원으로 전년比 875만원 상승
KB금융 1억9000만원으로 2600만원 올라…男임원은 7000만원↑
...KB금융지주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 보수는 1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억6400만원에서 2600만원 올랐다. (중략)
...이 기간 신한금융지주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6500만원에서 1억6900만원으로 올랐다.
(중략) 하나금융지주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6000만원에서 1억6500만원으로 상승했다.
...이들 금융지주 산하 시중은행을 보면 국민은행 임직원 평균보수는 1억1800만원에서 1억1900만원(예상)으로 소폭 올랐다.
지난해 직급별 예상치는 임원 5억4800만원, 직원은 관리자 이상 1억8600만원, 책임자 1억3900만원 수준이다.
행원은 9400만원, 계약직은 5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해 보수를 작성 중으로 오는 4월 15일 이내 공시할 예정이다.
2024년도를 보면 신한은행은 평균 1억1610만원으로 나타났다.
임원은 등기임원 2억5600만원, 비등기임원 4억1600만원이다.
직원은 관리자 1억7700만원, 책임자 1억3200만원 등이다.
하나은행 임직원은 2024년 기준 평균 1억2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직급별로 보면 경영진 3억3900만원, 관리자 1억9900만원, 책임자 1억4200만원, 사원 8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05468?cds=news_edit
시중 4대은행이 모두 평균연봉 1억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본 지가 한참인데,
이제는 1억을 넘어 2억 시대로 가나 보네요.
양극화가 문제면 문제이지,
잘 버는 쪽 극단에서는 연봉 1억쯤은 이제는 자랑도 아닌 세상이네요
근데 사실 주택담보대출(정확히 말하면 가계대출)은 은행지점 실적평가에서 제외라 은행원들이 영업에 전력을 다하지 않습니다. 가계대출 총량규제 때문에 굉장히 오래된 얘기이고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 목표를 지난해(1.8%)보다 낮은 수준으로 잡겠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선 올해 은행별로 부과되는 가계대출 증가율이 기존 예상보다 더 낮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규제가 도입되면 총량이 더 줄어들 여지가 생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들에 올해 가계대출 계획을 좀 더 세부적으로 세워 오라고 다시 요청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권이나 내란당 정권이나 심지어 전문성 없는 이복현 전 금감원장도 가계대출 증가에 민감해서 좀 튀게 증가 한다 싶으면 은행들 수시로 불러서 소위 조인트 깐다고 할까요? 가계대출은 그냥 정부에서 정해준 증가율 범위내에서 증가시키길 원하지 많이 하면 오히려 담당자들이 문책을 받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은행은 가계대출 증가액이 정해진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나 안오르나 큰 상관이 없습니다.(급등락 시 리스크관리 이슈 제외) 은행이 부동산 상승을 부추긴다는 것은 근거없는 얘기지요.
5일 상장한 케이뱅크 주가가 부진한 사유가 아래와 같지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는 상장 첫 날 공모가(8300원) 대비 30원(0.36%) 오른 8330원에 마감했다. 올해 첫 코스닥 상장이었지만 지난해 하반기 불었던 공모주 투자 열기를 이어가지 못한 셈이다. 이튿날인 6일에도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전장 대비 6.86% 하락한 7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케이뱅크가 가계대출을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투자 의견 ‘중립’을 제시하기도 했다. 목표주가도 산정하지 않았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계부채 총량규제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목표로 인해 가계대출을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대출이 성장의 돌파구지만 금융기관 간 기업대출 취급경쟁이 심화하는 와중에 신규 대출여력만큼 빠르게 대출을 늘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부럽군요.
저기 나온 금액이 상여 포함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상여가 큽니다.
진심 궁금하다 하셔서.. 전지공시자료 확인해보니 상여 포함입니다. 그런데 국내 시중은행은 특성상 상여 비중은 높지 않습니다. 은행 중 상여비중이 높은곳은 CB/IB업무를 하는 외국계은행 한국지점이죠(개인별 성과급 적용). 국내 시중은행은 상여가 전직원 비슷한 비율로 나가는 구조라 상여 비중이 높지 않습니다. 첨부 이미지 보시면 주석에 “근로소득 기준“ 으로 명시해 놓았네요.
저건 연봉만.
돈 장사하는 곳 인데 많이 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