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하겠다고 문재인 정권 내내 시달리고,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시달리고, 온갖 시련끝에 정부와 국회 다 손에 넣었죠.
그런데 이게 뭡니까.
지지율 높아보이죠? 그거 투표장 안가면 다 허수입니다.
일단 저는 안갑니다. 제가 투표권 얻고 최초의 투표 포기입니다. 두고보세요. 생각처럼 이기진 못할겁니다.
국힘이 되면 어쩌냐 걱정하고 있는 것도 화납니다. 국힘같은 내란정당을 해산시키지 않고 마치 국정파트너처럼 여기는게 다름아닌 정부와 민주당이니까요.
개혁의지를 꺽고 내란보수를 아우르는 모두의 정부, 모두의 국회가 되고자 할수록 모두를 놓칠겁니다.
거악이 있을 땐 나쁜놈만 까면 되지만 거악이 사라지면 비난은 내부로 옵니다.
지금 2번당이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고 사실상 식물정당 수준인데도 내부에 벌어진 꼬라지를 보세요.
이건 현 여당이 제1야당과 바뀌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은 카메라 앞에서만 욕 주고받는 정치파트너입니다.
의석 수가 모자란다 > 야당 이라 안된다 > 정권 교체한지 얼마 안되서 못한다 > 임기 끝나가서 못한다 > (대충 반복)
차라리 그냥 저주를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한결같으시긴 하네요.
선거가 다가오니까 슬슬 티를 내시는군요
한나라당 국힘 욕하면서 9년을 참아오신분이 쓰신 글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이러다 한발 더 나가면 정부와 민주당 맘에 안든다고 2찍 4찍 하자는 말도 나오겠군요.
그동안 민주당이 그 가치에 가장 부합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민주당이 과거 국힘 포지션으로 가면 민주당을 뽑아줄 이유가 없죠. 새로운 민주개혁 정당이 들어서면 거기 뽑을겁니다. 그전까진 투표 안 합니다. 차악이 만능은 아니더라고요. 차악을 뽑아주면 지들이 선인줄 알고 날뛰는데요.
결국 속내를 드러내시는군요.
새로운 민주개혁 정당이라고 포장하지 마시고, 그냥 조국혁신당 지지하신다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문 세력이 재집권하기 바란다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