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은 아직 보완수사권등에 정해진 바가 없다며 10월까지 시간이 있으니 충분한 논의를 하자라고 하셨습니다. (26년 1월 신년 기자회견)
그러면 숙의를 해야지요.
행정부와 입법부가 각자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지요.
그런데 행정부=이재명이니 집권여당이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면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가 개입합니다.
그게 검찰개혁법안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정청래 당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법안에 반대를 했다고 해서 상처를 받지 않아요. 오히려 그걸 원해요.
대통령을 들이받는다는 프레임은 "저쪽"의 기획입니다.
또한,
대통령님이 나중에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는 생각도 잘못되었습니다.
숙의를 충분히 하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대통령 뜻대로 할 리가 없잖습니까?
만약 민주당이 대통령 눈치 보다가 결정나면 결국 "저쪽" 뜻대로 되는거에요.
민주당은 수그리면 안됩니다.
김민석이냐, 정청래냐 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검찰개혁안" 자체가 중요한 판국입니다.
검찰개혁이 제대로 이뤄질 수만 있다면
김민석이 추진을 해도 상관없고, 정청래가 추진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한테 안수그려서 문제가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허상입니다.
숙의하되 대통령이 보고 이건 아니다 하면 거부하시겠죠 아니 그 전에 뭔가 액션을 취할겁니다 윤썩열이 같은 거친 수단을 쓰기엔 너무 정치 고단수죠
정부안 찬성으로 결심 굳힌 것 같아요.
괜히 엄한 총리만 욕먹는것 같네요
이런 생각을 기레기들은 퍼뜨리고 싶어하겠죠
라고 생각합니다.
합당합시다 조건도 세부내용도 모른상태로 투표
투표결과 찬성= 이건 대의 민주주의입니까???
이후의 사태를 보면.. 숙의로 진행했다면, 수면에 오르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분명히 합당을 제안했고, 최종 합당 여부는 전당원 투표로 승복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주의 그딴거 ㅎㅎ 지킬 필요도 없는 가치였네요
이름만 바꾼 독재였는데 이걸 몰랐었네요
당원들한테 추진여부부터 결론까지 당원들한테 묻겠다는데.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제안은 당내토론을 거치고 일어났나요?그때 당시에도 정세균 총리가 합당은 당헌과 당원주권의 시대정신에 기초해서 지도부는 빠지고 일단 추진제안부터 당원 의견 수렴을 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당시 이재명 대표가 이언주 복당제안 했을때 당내 논의와 당원을 의견을 물었었나요?
제안하고 그 후에 논의를 해서 통과된거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