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65%"...취임 후 최고치 동률
이 대통령 국정수행 '잘하고 있다' 65%…지난해 7월 최고치와 동률[한국갤럽] 뉴시스
긍정평가, 전주대비 1%p↑…부정평가는 25%, 1%p↓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54호 2026년 3월 1주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3월 3~5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4.7%(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9%(총통화 8,425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5%, '잘못하고 있다' 2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무당(無黨)층 26%
· 대통령 직무 긍정률·여당 지지도, 현 정부 출범 직후 최고치와 동률
[지방선거 결과 기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6%,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0%
· 양론 격차 작년 10월 3%포인트 → 올해 1월 10%포인트 → 3월 16%포인트로 점진 확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국 9%, 김민석·한동훈·장동혁 4%
· 송영길·이준석 2%, 오세훈·강훈식·정청래 1%... 의견 유보 64%
· 진영별 뚜렷한 유력자 부재한 가운데 여야 전현직 당대표 망라, 송영길·강훈식 첫 포함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2년 6월부터 이번까지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 총 21명
[집값 전망] 향후 1년간 내릴 것 46%, 오를 것 29%, 보합 15%
· 1월 집값 상승론 우위에서 반전; 단, 전월세 등 임대료 상승론은 지속
[부동산 정책 평가] '잘한다' 51%, '잘못' 27%... 부동산 정책 긍정률 2013년 이후 최고치
[부동산 보유세] 현재보다 높여야 한다 34%, 낮춰야 한다 25%, 현 수준 유지 28%
[다주택자 규제 강화] 주택시장 안정화에 도움될 것 62%, 도움되지 않을 것 27%
조사 결과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5%, 부정 25%
────────────
한국갤럽이 2026년 3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5%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7%)과 보수층(51%)에 많았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19%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80% 육박, 20대와 70대 이상에서 50%대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65%)은 작년 현 정부 출범 한 달 무렵(7월 1주) 최고치와 같다(→ 제627호). 직무 부정률 최저치는 21%(6월 4주)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5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8%),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주가 상승'(이상 6%),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유능함'(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51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 '경제/민생'(이상 13%), '법을 마음대로 변경'(8%), '독재/독단'(7%),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국방/안보'(4%)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무당(無黨)층 26%
────────────
2026년 3월 첫째 주(3~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작년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간 양당 격차가 커졌다.
◎ 이번 주 양대 정당 지지도는 대선 직후인 작년 6월 2주와 같다(→ 제625호).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은 최고 46%(수차례)에서 최저 38%(9월 4주),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최저 19%(7월 2, 3주)에서 최고 26%(수차례) 사이를 오르내렸다.
◎ 참고로, 민주당 지지도는 문재인 정부 첫 1년 반 동안 50% 안팎을 넘나들었고, 2018년 6월 제7회 지방선거 압승 직후 56%가 최고치다(→ 제310호). 그 이전 민주당 계열 지지도가 높았던 시기는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8년이다(당시 여당 새정치국민회의: 3월 45%, 6월 43%, 9월 38%, 12월 40%).
한국갤럽 기준 역대 정당 지지도 최고 수치는 59%다.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3년 3월과 6월, 당시 여당이던 민주자유당의 기록이다. 민주자유당은 1990년 1월 민정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해 탄생한 정당으로, 현 국민의힘 전신이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6%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1명 조사에서 대전/세종/충청 107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10%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대전/세종/충청의 민주당 지지도 49%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소 39%에서 최대 59% 범위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날파리 똥파리들이 커밍아웃하고 설쳐되지만
현재 믿을 수 있는 건, 딱 한분 입니다.
지지율로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