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석이 1250만원? 실화냐”…전쟁 터지자 항공권 900% 뛰었다 [美-이란 전쟁]
11분전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최대 900%까지
치솟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
이에
캐세이퍼시픽이나
싱가포르항공 같은
아시아계 항공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으며
수혜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중동을
탈출하려는
승객들에게
아시아 항공사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면서다.
평소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허브 역할을 하던
중동 공항들이 폐쇄되자
해당 루트를
직항으로 연결하거나 우회할 수 있는
경쟁 항공사들의
몸값이 뛴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중동을 거치지 않고
아시아로
향하려는 승객들은
좌석 확보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날 기준 영국 히스로 공항에서
출발하는
싱가포르항공의
편도 이코노미석 가격이
6만6767홍콩달러
(약 125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달 말 가격 대비
900%나 급등한 수준이다.
같은 날
홍콩행 항공권
역시
2만 6737홍콩달러를 기록해
몇 주 뒤 요금인
5670홍콩달러보다
370%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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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비행기.....
못...탄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