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시간에서 네시간만 운영하는 백반집입니다.
회사 동료가 순천가면 꼭 먹어보라고 해서 오픈런으로 방문했구요.
테이블 세개만 있는 가게라 늦으면 웨이팅도 꽤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제외하고 가게 내부 사진 촬영은 못하게 하거나 주인이 안내해주기 전까지는 가게 내부에 못들어오게 한다고 해서 사장님이 되게 까칠하신가 했는데 또 막상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메뉴는 백반 한가지구요. 친구랑 둘이 먹었는데 오봉으로 한가득 주시고 뒤이어 새로 만든 반찬들 계속 내어주시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가족단위 손님들 많은것 같은데 어른들이랑 오시면 좋을것 같네요.
다만, 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1년전 방문때, 점심 먹으러 아침 10시쯤 갔는데,
저희가 그날 점심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점심은 거의 12시 다 되어서 먹었습니다.
매일 재료 소진으로 줄 서 있는 사람 중 일정 인원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