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언론인인가, 정치인인가?
김어준은 본인 역할을 통해 해 온 일들은 대한민국에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가?
그 효과를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김어준은 본인의 역할과 영향력을 통해 개인적으로 어떠한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이득을 득하였는가?
최근, 갑자기, 김어준을 공격하는 시도의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려는 방법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가?
그 시도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동의하는 부분,
그 시도가 불편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김어준이 그동안 해오던 역할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면
속이 시원하질 사람은 누구이고, 아쉬운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아침 접속했더니 추천글 중 3개의 제목에 김어준이 있는 것들 보고 어리둥절한 1인입니다.
메모한 계정이 몰려다니면서요..
참 애처롭습니다
근데... 댓글다는 분들은 커뮤를 적극적으로 하는 분들이고
정청래, 김어준 같은 스탠스인데
정청래 글에 의견 개시하는 분들이 김어준 글에 의견 개시하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이걸 몰려다닌다면서 세력으로 규정하는게 맞아요??
오히려 쫒아다니면서 정치관련 글이 아닌곳 까지 따라와서 빈댓글 달고 다니는 분들이 좀 과한거 아닐까요?
TV 가 바보상자로 불렸던게 생각나요
국무총리 서울특별시장 출마 여조나, ktv 민주당대표 패싱 논란 같은건 김어준씨가 먼저 꺼낸 일들인데 인과관계가 거꾸로 된 주장 아닌지요
당사자가 빼달라는대 무시한거는 옳은 행동일까요?
총리쪽에서 넣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 다음 여조에도 들어갔다는 것은 솔직히 무례한거 맞죠.
그런데 최근의 모습을 보면 민주 진보가 아니라 정파의 스피커 같은 모습이 보이는데요
국무총리 여조에 넣는걸로 기싸움, 박찬대 지지 작세, ktv 논란등요. 제가 볼땐 과거랑 다릅니다.
Ktv 논란이 윤석열 치하에서 일어났다고 가정해보죠
윤석열 한동훈이 악수한걸 편집했네 마네하면 국힘 지지자가 좋아합니까? 민주 지지자가 좋아합니까?
진영으로 보면 명백히 손해인 행동을 하고 있어요
최소한 경고는 됬겠죠.
김어준이 실수할 수도 있고 핀트 안맞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거 아니라도 지금 중간선거라 공격들어 갔을겁니다.
김어준은 왜 KTV 언급하며 굳이 논란을 만들었을까?
김어준은 왜 김민석이 안나간다는 서울시장 여조를 돌렸을까?
김어준은 왜 정청래의 합당제안에 무조건 찬성했을까?
김어준왜 왜 여조를 재빠르게 돌렸고 유시민을 불러 합당 찬성에 힘을 실었을까?
김어준은 왜 검찰개혁의 강경파만 불러서 얘기할까? 온건 혹은 보수적 입장은 안나올까?
그 목적을 달성하려는 방법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가?
그 시도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동의하는 부분,
그 시도가 불편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결론...그냥 내가 바라보고 싶은방향으로 바라보는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관점은 다를 수 있죠
하지만 나와 다르게 본다고 리박이네 뭐네 몰이 하는건 문제라 봅니다.
전세계 유일한 덕질 언론인이죠.
어차피 뒤가 없는 사람이라 싸우면 끝장나는거죠.
김어준은 최우선 수거대상이었고 아직 내란 청산도 안 되었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