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균임금이 1.6억 정도죠.
평균임금 1.6억 직장에서 파업이 있었던 경우가 있나요?
만약에 파업이 실행되면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직원들이야 본인들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거라 그럴수도 있다 보는데
보수일간지에서는 귀족노조 소리 나올거 같거든요. ㅋ
삼성전자 평균임금이 1.6억 정도죠.
평균임금 1.6억 직장에서 파업이 있었던 경우가 있나요?
만약에 파업이 실행되면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직원들이야 본인들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거라 그럴수도 있다 보는데
보수일간지에서는 귀족노조 소리 나올거 같거든요. ㅋ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이번 임금협상의
주 포인트는 임금을 올려딜라는 것도 일부있긴하지만
(임금협상이니) 성과급의 투명화 및 상한 폐지입니다.
중재까지 갔지만 결국 사측이 거부해서
파업찬반을 묻는 것입니다
몇년전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임원은 성과급을 챙겨갔고
직원들은 성과급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게 시발점이 되어 성과급 투명화를 요구한거고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폐지가
필요한게 하이닉스는 어느정도 투명화가
되어있기도 하고 상한이 없죠. 그래서 직원들이 일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기도 하고 실제 급여도 꽤 차이나고 있습니다.
이게 실 채용인력 현장에도 이어져
경력자가 이미 하닉으로 많이 이동하기도 했고
하닉이 우선순위가 되어 삼전의 신입채용도 점점 줄어드는
양상이기도 하구요.
삼전은 기본적으로 사업부 별로 분사가 필요해 보여요.
성격이 다른 사업부가 하나의 회사로 합쳐져 있는게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는거 같네요.
언플이라기 보다는 직원들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거죠 뭐.
성과급 투명화가 이슈라지만 한두해도 아니었고
굳이 지금시점에서 다들 일치단결해서 문제삼느냐 하면 그건
실적이 좋을거 같은데 성과급 상단이 막혀 있는 현재의 임금 구조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거라고 봐요.
매번 사측에서 언플하니까 그냥 자기들이 파업하고 싶어서 마냥 파업하는 줄로만 안다니까요.
파업은 그냥 노조에서 하겠다고 해서 마냥 되는게 아니라
반드시 조건을 갖춰야만 하는데 현재 그 조건 중 하나인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조정 중지' 는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가 종료됐다는 뜻으로
이 결정이 내려지면 노동조합은 합법적인 쟁의 행위를 위한 합법적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찬반투표 후 결정되지만 현재 분위기로써는 파업이나 부분파업을 할 겁니다.
하이O스 성과급이 너무 차이나게 비교되고 있거든요.
참고로 하이O스는 강성노조가 존재합니다.
현행 제도하에서 자신의 최대 이익을 추구하는거 자체를 못하게 할 수는 없죠.
귀족노조라고 욕 먹는것도 감수해야할 일이고요.
네. 하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넵. 어릴 적부터 노동법 교육을 많이 받으신분께 한수 배우게 되네요.^^
삼성파업 얘기를 다 들어보고. . .
게다가 파업의 정당성은 보수액의 사회적 크기와 꼭 상관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연봉자는 파업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많많치 -> 만만치 입니다.
기본권이긴 한데요. 그 취지 자체는 근로자의 생존권과 권익증진을 위해서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건데요.. 삼성근로자들은 객관적으로 근로환경이 나쁜건 아니니까요.
개별적으로 연봉협상도 가능하고 마음에 안들면 이직해도 되는데요.
우리 사회에서 귀족노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다 아시면서.
근데 그게 맞지 않나요?? 초S급 인재야 수십억, 수백억도 줄수 있지만 지금의 HBM붐이 전체 직원의 공은 아닌거 같아서요. 오히려 구글과 엔비디아가 더 노력한거죠. 사업 외부 환경 요인에 불과하지 일반직원들의 공은 아닌거 같아서요.
당장 재정경제부의 단체교섭권 정의만 봐도 ”근로자가 사용자에 대해 대등한 입장에서 그들의 근로조건, 기타 복지후생과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에 대해 교섭할 수 있는 권리“ 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정의에 따르면 절차만 정확히 지키면 파업은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인거죠. 근로자는 놀면서 파업하는줄 아시나본데, 근로자도 무급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하는겁니다.
네, 보상 자체를 반대하는건 아니고요. 핵심인력에 대해서 당연히 급여로 보상해야 한다고 봐요. 그건 회사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고요. 회사의 영업이익을 전직원이 N빵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거죠. 공에 따라 차등적으로 해야 하는데 삼전은 성격이 다른 사업부가 하나의 법인으로 묶여 있어서 특히나 더 어려운거 같아요.
외부환경이요? 개나소나 못만들어서 숏티지나는걸 ㅋㅋㅋㅋㅋ집단지성이 모여서 저런 영업이익 나오는거죠. 수율 안나와서 망한 회사들 많이 보셨을텐데요.
근데 영업이익이 싸이클을 심하게 타던데 제조센터 직원들의 집단지성도 싸이클을 타나요?
저는 같은 회사 다른 사업부라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습니다만
귀족노조는 회사와 언론이 만들어낸 언론플레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적절한 보상이 없으면 고급 인재는 경쟁사뿐 아니라 해외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조직이 너무 방만하여 노조 내부에서도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회사는 갈라치기 하는 것으로 보이고..
네네 조건에 맞으면 하면 됩니다.
사회적 비판이 일어날 수도 있고 일정연봉 이상은 기존 근로기준법 대신에 노동유연화를 도입될수도 있을꺼 같고요...
배가 많이 부르긴했네요
저는 좃소도 다녀보고 중견도 다녀보고 저회사도 다녀봤엇지만...감사하는마음으로 다녔엇는데.....
인정하던 안하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주주하고 노동자하고 구분 못하는 분들 엄청 많아요
회사에서는 급여를 주는것도 일종의 비용 투자인거고 그만큼을 회수 못하면 회사손해, 그 이상이면 회사의 이익이 되는거죠
회사 적자나면 경영진들이 경영을 못한거고 실적 대박나면 나눠라?
절대 노조에 뜯기지 말고 주식투자하는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길 그래야 계속 투자금도 들어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