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구매한 중고차 중에
유독 조수석에 문콕 흔적이 엄청난 차가 있었어요.
이 차는 왜 이렇지? 라고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2. 제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한칸에 2대씩 대는대요
명당자리에 항상 주차하고 있는 투싼이 있습니다.
근데 그 옆자리는 자주 비어있어요.
가만보면 운전석 쪽은 넓고, 조수석 쪽은 주차선에 좀 타이트합니다.
본인 내리는 방향은 넓게 쓰고, 옆차가 주차하는 쪽은 자리가 좁게 되죠.
3. 야근을 하고 늦게 들어오면
겨울이라 지하주차장이 일찍 차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그 투싼 옆자리에 대야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소형차지만 문짝은 큰 차인 죄로 낑낑거리면서 내리는게 익숙하지만
한번은 정말 화딱지 나서 문을 쾅 밀어버리고 싶더라구요.
하차하고 나서 주차된 투싼의 조수석을 보니 수많은 문콕들이 ㄷㄷㄷ
아 나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니고,
실행에 옮긴 분들도 있었구나;;;; 라는 깨닮음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