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하는데
구매자가 조금 늦는다고 그러셔서
지하철 벤치에 좀 앉아있었는데..
지하철 벤치 옆 기둥에서
20대 초반 여자 대학생들 5명이 있었고
남은 1명은 30대 중후반 되는 여자분인데..
' 한마디 말을 해도 길을 멈추고 돌아볼수 있는 말을 해야 된다 '
' 몇번 하다보면 누구한테 해야되는지 보인다 '
'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 '
' 내가 다 뒤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말라 '
' 자연스럽게 길을 걸어가며 얘기를 해야 된다 '
' 모두 여러분 하기에 달렸다 '
' 나도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하지 않느냐 '
회의를 하는데..
20대 초반 여대생들은 맹목적으로 ' 네 ' ' 그럼요 ' 답변하고..
참.. 옛날부터 계속 봐왔고..
저는 고1때 처음으로 포교 멘트 받아봤는데.
지하철 시내 길거리.. 계속 멘트 당했는데
이 집단은 지금까지도 끝나지를 않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근 거래하고 돌아가는데
저 한테 바로 멘트 날리네요 ㅠㅠ
아까부터 옆에서 다 보고 있었는데.. 어휴..
제가 나이들어 보이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