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서도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가슴이 따듯해지는 뉴스같습니다.
40대 엄마는 기초수급자라도 신청했으면
우리 사회가 사람이 저렇게 굶주리게 두진 않을텐데
가족에게 조차 도움을 요청하지 못할 정도로
신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고립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나 봅니다.
의인 2분이 방문하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한 일이었는데
너무 늦지않게 생명을 구할 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아픈 엄마 옆에서 같이 굶으며 곁을 지키고 있던 9살 딸의 모습이 안쓰럽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