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 사이코패스 사건들을 보면서 인간의 사악한 극단이 과연 어디까자인가를 봤지만
그런 일련의 사건들은 대개 동기는 명확했었죠. 대부분 돈이나 치정.
그런데 이번에 두 사이코패스 사건은 범인들의 동기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강북모텔사건 범인, 이여자가 남자드를 죽인 이유가 과연 뭘까요? 보면 일단 살인을 하려는 계획은 갖고 남자들
만났고, 그남자가 어떤 동기를 자극하면 바로 실행에 옮긴 거 같은데 그동기가 뭔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냥 애초부터 지가 만나는 모든 남자를 죽이려고 한 건지, 아니면 만나서 남자가 자신한테 특정행동을 하면
죽이려고 했는지를 알 수가 없고, 설령 그러한 것들이 드러난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죠.
여수영아 같은 경우도 충격적인 것이 계모도 아니고 자기가 직접 낳은 아들인데, 이건 뭐 영상을 보면
짐짝 다루듯이 완전한 살인의 의도가 설령 없더라도 미필적 고의 (즉 이렇게 다뤄서 설령 죽더라도 상관없다)는
분명히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 도대체 왜 지가 낳은 아들을 왜??? 흔히 동물들도 모성본능이 있고 인간의 모성본능은
당연하다고들 말하는데 이여자의 행동을 보면 정말 칼로 사람을 찌르는 장면 이상으로 기존의 관념을 깨는 충격이더군요.
저 두 사패들의 얼굴이 인터넷에 공개돼서 봤는데 둘다 공통적으로 인상에 뭔가 좋지 않은 느낌 (내기준)이 보이더군요.
둘다 편한 인상은 아니더군요.
저런 피의자들 얼굴공개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외국처럼 전면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공화라는 목적에
더부합하고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다고 봅니다. 단 그자들이 범인이 확실하다는 상식에 근거한 합의가 됐을 경우.
그러니까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부분 존재할 경우는 제외하고요.
경찰이 신상공개를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많죠
영아살해 사건은 그알에서 남편과 관계가 좋지 않은게 원인같다고 전문가가 추측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