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위해 죽을 순 없어" 팔 부러지고 끌려 나간 전 해병대원
5시간전
브라이언 맥기니스
녹색당 상원의원 후보가
4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엑스(X) 캡처
미국 해병대 출신
브라이언 맥기니스 녹색당 상원의원 후보가
상원 청문회 도중
"미국의
아들딸들을
이스라엘을 위해
전쟁터로 내보내고 싶지 않다"며
항의하다
경찰과
상원의원에 의해 끌려 나가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내에서
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이 상황을 담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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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출신 상원의원, 전쟁 항의하던 전직 해병대원 끌어내다 팔 부러뜨려 논란 (영상)
5시간전
미국 해병대원 출신
브라이언 맥기니스가
해병대 예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해병대 출신인
그는 다가오는 중간 선거에서
미국 녹색당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후보로 전해졌다.
맥기니스는
“이스라엘을 위해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미국은
우리의
아들 딸들을
이스라엘을 위해 전쟁터로 보내고 싶지 않다”며
이란 공습에 항의했다.
그러자
네이비씰 출신
공화당 상원의원
팀 시히(몬태나주)가
맥기니스와
이란 공습의 정당성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이후 맥기니스가
고성을 지르며
공습에
항의하는 발언을 이어가자
의회 경관들이
그를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했다.
이 때
시히 의원이 달려가
버티던
맥기니스의
다리 쪽을 강제로 들어올리며
중심을 무너뜨렸고
맥기니스는
자신의 팔을
회의장 문틈 사이에
강제로 넣고 버텼다.
그러자
시히 의원은
그의 팔을 빼내기 위해
이를 잡아당겼고
이 과정에서
맥기니스의 팔이
문 사이에
껴서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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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과 뉴욕, LA 등
곳곳에서는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중단과
미군 추가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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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입틀막...
사건이....
발생했다는...요...
부러질까봐 저 틈에 못 넣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심하게 끌어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