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을 까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까는 거이다.
오로지 이 논리 하납니다.
그외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쉴드나 하다못해 납득할만한 설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놓고는 답을 요구해요. 마치 답을 안 내놓으면 무지성 까는 사람인 것처럼.
이미 본문에 그 비판의 논거를 다 제시해도 못 알아먹습니다.
그럼 무슨 답을 내놔야 하죠? 이재명을 비난해라? 전형적인 갈라치기죠.
이번에 검찰개혁 TF에서 내놓은 정부안에 대해 오늘 박시영 TV에서 이지은 전 총경님께서 나와서 다시 돌아온 정부안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조목조목 나열해주셨습니다.
정상적인 클리앙 사용자라면 보통 이런 팩트들을 가지고 비판을 하든 옹호를 하든 하지요.
하지만, 김민석 쉴드치는 사람들은 무지성 "그래서 김민석은 이재명 대통령님이 뽑은 총리인데 너 이재명 비판하냐?" 오로지 이 논리 입니다.
이거 진짜 일베, 펨코 등에서 많이 하던 비이성적 짓거리들인데 참 많이도 들어왔다 싶네요.
오죽하면 추미애 의원님께서 4번이나 트윗을 날리고, 김용민 의원님도 안된다 그러고, 박은정 의원님도 받을 수 없다 그러고 우리가 믿는 모든 의원님이 한마음 한 뜻으로 정부안을 거부하겠습니까?
이게 설령 이재명 대통령님의 뜻이라도 아닌건 아닌거고, 우린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 약속을 믿고 이재명 정부를 뽑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비판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판의 근거는 이미 충분하죠.
그럼 이제 더이상 이재명 대통령님 팔지 말고 이 팩트에 관해서 쉴드의 논거를 만들어서 비판을 하세요.
과연 논리적 대댓을 달만한 비판 댓글이 있을지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김민석 비판 = 이재명 비판으로 몰아붙이려는 저열한 의도죠.
“ 정부에서 김성태 녹취록을 벌써 몇개월동안 묵혀두셨어요?
이거 묵힌 곳이 법무부면 그 책임자가 정성호 장관이고 그 위가 김민석 총리님 아닙니까?”
작성자가 쓴 이전 글에서 그대로 복붙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법무부? 그 위 김민석이네! 너 잘못!’ 하는데 그 위로 올라가다가 김민석에서 멈추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나요?
그냥 김민석이 타겟이거나, 아니면 ’김민석 그 위 이재명이네! 너 잘못!‘ 으로 이어지거나 둘 중 하나 아니에요?
지난글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김민석총리를 악마화 하고 계시는 이유가 있나요?
글이 다 김민석 의심, 검찰과 손잡은 김민석, 김민석=이낙연 이런글만 쓰시는데
전 누가 누굴 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민석 악마화 뭐 이딴 소리만 쓰지 마시고, 제발 저 사안에 대한 논리적 비판으로 김민석 쉴드 좀 쳐주세요.
지금 논의가 되고있는 안은 개혁이 하나도 없는 내용인가요? 그건 아니라 보는데요
바라보는 시각차가 있을 수 있지만 특정인을 콕찝어서 이리저리 돌리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고양이뉴스 보십시오.
김건희가 할만한 짓을 했네요!
네 어제 올라온뒤로 두번 봤는데
설문에 대한 내용이고 4천명에 대한 부분까지 확인이 필요한사항이라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들어는봤다를 인지했다라고 넣은건 과한 해석같구요
모든게 다 마음에 들 순 없죠..
동지의 언어를 안쓰시군요..그만하겠습니다.
직장 생활 하신 분들은 알 거 같은데 사내 TF 결과도 최종 승인도 없이 사명 걸고 외부로 공개를 안하지 않아요??
우리 회사만 그래요??????
대통령 승인을 받고 내 놓은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이게 대통령 팔이를 하는 거에요??
와... 진짜 제 상식에 문제가 있는 건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이대로 정부안대로 된다면 검찰개혁은 전혀 안되는거니까요...
저도 이제껏 딱히 김민석 총리를 비판한 적은 없는데 이 영상 보시면 김민석 총리가 좀 이상하네?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김어준이니 김민석이니 그냥 서로 이재명 잘 되라고 하는 거겠지, 알아서 잘 하겠지 싶었는데..
영상보니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정치글의 대부분이 김민석 글이군요 ㅋ
김민석이 독고다이 할 뭐그런 직책있어요?
투명합니다.
김민석이 행정부 최종 승인권자가 아니세요 ㅋㅋㅋ
진짜 김민석이 대통령 승인도 없이 검찰개혁안 내서 발표하면 그건 진짜 문제져.
총리가 대통령 패싱하고 정무를 보는 건 쿠데타 아닌가요???
저도 정치과몰입에 속하는 사람입니다만
계속 정치만 이분법으로 보면 사는게 피곤해집니다.
검찰 개혁을 막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비판하시면서
본인 의견에 동조 안하는 사람들을 김민석 쉴드라 비하 하시는 게 과연 맞나 싶네요.
뭘 비판하시려면 정확히 확인된
사실을 기반으로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욕하면 세우신 하나님 욕하는 거라고요.
잼통도 믿고 맡기고 결과로 욕을하시든 칭찬을 하시든 하면되죠 그때의 결과물인 공수처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요??? 박은정 의원님의 남편분이 문통때 검찰개혁 tf에 있던분인데 지금은 왜 공수처에 대해 말을 하나도 안하시나요??? 그때의 누더기면 지금은 제대로 만들면 되잖아요??? 검찰개혁의 보완수사 같은걸 정부안대로 주고 공수처를 강화시켜 원래의 목적이었던 판검사들 견제하면 세금 헛쓰이는거 없이 만들었던 목적대로 다 잘 굴러갈텐대요????
지금 현직에도 없는 사람을 언급할건 아니구요. 박은정의원은 딴당이니 뭐 관심 없구요.
왜 당에서 주도권 쥐고 하라는데, 당의 안이 어떤지 잘 알면서 정부안은 자꾸 엇나가죠? 왜 이통말을 안들어요?
근데 이걸로 쉴드니 까니
이런 분열되는 단어 사용해야 하는지요.
저는 지금의 정부와 대통령, 총리가 디테일에 강한 걸 믿고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방향을 지지합니다
"김민석 욕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있네요."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박찬대
민주당을 위해 분골쇄신 하신
분 들입니다
이게 김민석 쉴드치는 분들의 민낯입니다.ㅎㅎ
(그러니까 대신 김민석이라도)
지선끝나고 연말되면 김어준을 중심으로 조국 양위 계획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며 온갖 작전과 오더가 내려오겠죠...
김어준이 좋아하는 합리적 의심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좀 부족함이 있어도 대통령님이 생각이 있겠거니 하는거지요. 뭐 아예 옛날이랑 똑같은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이재명이 변했다고 하세요.. 그럼 대화가 통할거 같네요
1. 특정 인물에 대한 성역화 및 과도한 찬양
- 사이비 종교 수준입니다. 특정 인물에 대해 지나칠정도로 찬양만 있고 비난하면 무조건 2찍, 신천지라고 합니다.
오히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같은 행동을 하면서 남들을 사이비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입니다.
2. 특정 인물에 대한 무한 실드
- 누가봐도 잘못한 상황인데, 그걸 잘했다고 옹호합니다.
그게 어려우면 특정 인물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 아래 사람들이 잘못한거라는 식으로 무조건 책임 회피시킵니다.
괴거 80%가 넘는 지지율이 왜 그렇게 돠었고, 그로 인해 대권을 윤석열에게 넘겨주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책임을 회피합니다.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반성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3. 특정 인물에 대한 무지성 지지
- 헛소리로 치부될만한 음모론도 특정 인물이 거론하면 해당 음모론은 무조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얼토당토한 얘기라도 특정 인물이 얘기하면 진리가 됩니다.
4. 특정 인물의 걸림돌이 되는 사람에 대한 무지성 비난
- 특정 인물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면 이유없이 무조건 깎아내립니다.
단지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민주당 소속이나 정부 소속 인물인데도 공격합니다.
행정부에서 외교 경제 사회 일 잘하는데 칭찬합니다.
그 이유가 이런식으로 총리를 공격하는게
도가 지나치기 때문 입니다.
총리가 대통령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므힌 신뢰하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걱정이네요...
이 일로 진보진영이 갈라지는게 아닌지...
내란청산도 못했는데...
저는 과거 이낙연이 총리였을때를 기억합니다.
이낙연도 초기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결국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뭉개면서
실체가 들어났지요.
그런 시간들속에서 배운게 있다면
결과로 보여주지 않는 정치인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는다 입니다.
잼프를 무한신뢰하지만
잼프가 등용한 사람들까지 무조건 신뢰하진 않습니다.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사람만을 신뢰합니다.
국짐쪽이나 기존 정권에서 등용한 사람이더라도
결과를 보여주면 신뢰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민주당쪽 사람이라도
결과가 이상하면 신뢰할 수 없다는 말이예요.
이건 잼프를 신뢰하는것과는 다른 것 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4050연령대 민주당 지지자들중 상당수가
수십년간 지켜본 경험의 결과입니다.
잼프가 국민들에게 신임을 얻었고 현재도 얻고 있는건
늘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거나
그걸 넘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민석 총리는
검찰개혁에 있어서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이랑 다르고
대통령 조차도 검찰 개혁은 정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당과 국회에서 하는거라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총리산하 TF를 꾸려서 계속
검찰에게 수사권을 주고 권한을 남겨주려고 하니
과거 개혁의 고비고비마다 뭉개며 개혁을 못하거나
누더기가 된 개혁안으로 결국 바뀐게 거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는걸
수십년간 지켜봤던
4050 정치 고관여층들이 걱정을 할 수 밖에요.
티가 난다고 말하면
신고를 때리네요.
대통령을 위한거다
민주당을 위한거다...
최근에 이재명이 정무수석을 당에 보내가면서 통합 이야기 꺼냈던 것도 다 무시당했는데, 총리가 이재명이랑 뜻이 같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대통령직을 훌륭하게 하는게 목적이고, 김민석 총리는 당대표를 거쳐 다음 대통령이 되는게 목적이면 이재명의 목적과 김민석의 목적은 당연히 충돌할 수 있는 거고요.
거기에 더해 이재명이 당내 비주류로 있던 시절이 길었다는 건 이재명이 당내에 세력이 부족하다는 뜻이고, 당내에서 세력을 규합해내는 사람이 있으면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제가 뭐가 제일 신기한지 아세요? 당대표가 대통령이랑 척질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입에 올리는 사람들이 총리가 대통령이랑 척질 가능성은 절대로 상상도 안하는게 제일 신기합니다. 전자가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후자가 왜 불가능하다고 믿는지 신기해요. 대통령의 뜻을 의도적으로 곡해해서 전달할 수 있는 총리가 대통령이랑 맞서는게 당과 정부로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게 어려운 당대표가 대통령이랑 맞서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대통령이 당에 개입하면 탄핵사유죠. 그래서 대통령은 본인이 당이 어떻게 가기를 바라는 뜻이 있어도 그 메시지를 대중에게 명확하게 내지 못하고, 정무수석을 통해 당과 조율하며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정무수석은 대통령의 뜻이 뭔지를 명확하게 이야기 했고요. 정무수석이 지금 잘렸나요?
정무수석이 대통령의 뜻을 이야기 했는데 대통령의 뜻이 그게 아니라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이런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둘 중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 구조는 대통령을 들이받는데 충분히 이용할 수 있고요.
대통령은 당청갈등같은 것은 없다고 SNS에서 명확하게 이야기했는데, 둘 중 하나만 믿으시는 것도 희안해요.
합당에 대한 결과가 본인의 뜻이랑 다르게 나왔다고 대통령이 총리를 어떻게 질타합니까. 거기까지 가면 지나치게 노골적인 당무개입인데다, 임기 초부터 총리가 대통령 말을 안 듣는다고 선전할 수도 없고요. 총리 하실 시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내려가길 기다리겠죠.
전 강득구씨 페이스북 포스팅을 아랫사람이 썼다는 변명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합당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랑 총리의 입장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아랫사람이 확인도 없이 작성합니까. 전 그 글에 있는 내용이 대체로 진실이라고 봅니다.
늘 첫댓글을 선점하려 노력합니다
빠르고 짧게 조롱하는 댓글을 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사람들의 모임에선 어김없이 김민석 악마화부터 하시더군요
처음엔 왜 그러지 했는데 나중에 되니깐 알겠더군요
아 그래서 그러는구나 그만하세요
무슨 맡도 안되는 논리로 모든 상황을 악마로 만들어버립니까 매번 이러면 동의하기 힘들고 사람들이 아 또 극단적인 사람들이 여론몰이 지령 떨어졌구나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