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을 비판하면 악마화라고 하는 분이 있어서
제가 김어준 씨를 비판하는 이유를 써 봅니다.
전 경상도에 사는 민주당원이고
소극적 지지자였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사후 적극적인 민주당 지지자가 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후에 김어준 씨가 보여준 의리에 고마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의 확신에 찬 말투를 좋아했고
그가 보여주는 날카로운 사회적 현상에 대한 분석력도 신뢰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한 번의 실패 끝에 대통령이 됐지만,
전 문재인 대통령에겐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이 하고 싶어서, 나라를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정치에 나선 사람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아 억지로 떠밀려 나온 것 같은 인상을 받아서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기대했던 많은 개혁 과제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소득주도 성장은 말만 그럴 듯했고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으며
검찰 개혁도 결국은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은 실패로 남았죠.
개혁을 해야할 때 하지 못하면 역과가 생깁니다.
대선과 총선, 지선까지 모두 밀어주며
민주당의 개혁을 바랐던 국민들은 무능한 정부에 실망했고
결국 윤석열을 다음 대통령으로 선택하고
전라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광역 단체장들을 국민의 힘에게 주는 선택을 했습니다.
전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인사의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친노를 바탕으로 한 친문세력은 자신들의 인적 카르텔을 공고히 하며
부엉이 모임 같은 사적 교류 모임을 결성해서 장관 자리를 독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소통이 많은 대통령처럼 오해되지만,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기간 내내 기자회견조차 거의 하지 않는
성벽 속의 임금님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했던 것은
친문 세력이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같은 민주당의 차기 경제자들을 모두 날려버리면서도
후계자를 양성해내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후계자를 양성하지 못했다면
고투 끝에 차기 주자가 된 이재명 후보를 제대로 밀어주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20대 총선에서 이재명계와 박원순계는 공천학살을 당했다고 할 정도로
누구도 공천받지 못했습니다.
전 이 일련의 상황 속에서 김어준 씨가 일종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런 의심만으로 김어준 씨를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누가 일으킨 것입니까?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합당 건을 비판하자
이동형, 이상호, 최경영, 오창석, 김진애 의원 등 수도 없이 많은
민주진영 인사들이 공격받았습니다.
김어준 씨가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스피커인 것도 맞지만,
저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민주진영을 위해 노력해왔던 분들인데
단지 김어준 씨의 이번 불합리한 판단을 비판했다는 것만으로 죽일놈이 된 겁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이 훌륭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악전고투 끝에 대통령이 됐고
정말로 정치가 하고 싶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안 됩니까?
더불어 시민당 몰빵론처럼
국정을 위해 초당적으로 대통령을 지지하면 안 될 일입니까?
민주당원 중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가 되고 난 뒤 입당한 사람이 절반 이상 100만명도 넘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입시 비리라는 개인사로 가족 전부가 구속당했고
중도와 청년층에 대한 비호감도도 최악이고
대통령이 부담 끝에 내려준 사면에 고마워하지도 않고
끊임없이 내 자리 내 놔를 시전하는 조국 대표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김어준 씨와 조국 대표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갖는 이유입니다.
전 김어준 씨를 악마화해서 국민의 힘에 정권을 넘겨 주고 싶지도
김어준 씨의 줄어든 영향력과 슈퍼챗을 다른 어떤 유튜버에게 넘겨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그저 5년밖에 하지 못하는 짧은 임기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껏 국정의 개혁과제를 펼치고
다음 민주 진영의 후계자들을 키우는 겁니다.
뭐 이렇게 길게 글을 써도
결국은 갈라치기. 김어준 악마화가 되겠지만요.
조국혁신당은 찍어도 된다는데
둘이 뭔 차이죠?
원래대로라면 합당해서 조국이 대선후보로 탄탄대로를 걸어야하는데 어그러져서 저러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거기에 엠바고 유출로 이번 필리핀 순방부터 취제 제한 조치가 내려졌는데
출국한 바로 다음날 KTV에 가짜뉴스로 공격하는것부터가 그냥 화풀이로밖에 안보이더군요 ㅋ
그냥 민주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조금 방향성이 서로 다른 것일 뿐 입니다.
그의 입장에선 민주당 내에서 누구라도 못하는 사람 비판하고 잘하는 사람 칭친도 할 수 있어요.
김어준은 민주세력 성장과 승리에 가장 큰 역활을 해 온 사람입니다.
최소 그는 유시민과 더불어 진보세력에게 가장 공정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강미정 전대변인도 검사처남 마약사건때는 잘만 불러서 써먹더니 성비위사건 터지고나서 한번도 안부르고 조국만 몇번씩 나왔는데도 성비위사건에대해서 물어본적이 있나요?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하죠
김문수도 민주화 운동 하던 사람 입니다
김민석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는 덤이구요
새로운 대통령 지지세력이 생겼다는데도 욕해,
현직 총리도 욕해,
정부 내각 장관들 욕해,
무슨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하는데 국민들은 빚은 커녕 빚을 받아야 할판인데 말이죠.
본인들이 정권을 엉망으로 운영해서 역대급 정권이 탄생했고 국민들이 개고생했으면 미안한줄이라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찬사를 받았군요.
국제경제 망칠 때 유일하게 그래도 나라답게 만들었군요.
외교에서 박근혜가 그리도 망쳤을 때 서방의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없는 나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트럼프 1기 때 평양이 불타고, 서울은 무너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막아낸게 문재인 정권입니다.
물론 결국 부동산 못잡아서, 사악한 검찰총장 단도리 못해 정권 넘겨준 문재인 정권이지만
모든 정권은 공과 과가 모두 있습니다. 그걸 모두 비난해선 안됩니다.
공은 공이고 과는과인데 과만 계속 주장하는 겁니다.
게다가 윤석열 검찰 총장 되는 시기 그 당시의 모든 민주당의 사람들이 윤석열을 지지했어요
유일하게 윤석열 반대하고 아니라 말했었던 사람이 조국이었고 최강욱이었어요
근데 그때도 그래서 조국은 멸문을 당했고, 최강욱은 아직도 야인으로 돌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그리도 잘못한걸까요?
그건 그 당시의 시대가 윤석열의 실체를 모르고 그를 원했기 때문이었지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이 아닙니다. 게다가 법적으로 임명만 가능하지, 면직이 안되요. 면직하는 순간 그 시도만 하는 순간 법위반으로 대통령을 잡아 넣었을 자들이 민주당 내에서도 숱하게 많았을 겁니다. 아시잖아요 이낙연 휘하 수많은 가짜 국회의원들...
그들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그리도 공격한 겁니다. 그걸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라고 하면 안되요.
게다가 검찰총장 임명 당시 상당수 국민들,특히 민주당 지지자는 윤석열에 대해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을 쥐잡듯 잡았어요. 따라서 그 과오는 문재인 대통령 뿐만 아니라 당시 국민들, 민주당 지지자 모두가 나눠져야 합니다.
새로운 지지세력 뉴이재명? 민주당도 지지하지 않겠다, 민주당에게 투표도 하지 않겠다 하는 작자들이고
실제로 그들은 손가혁이나 뮨파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세력입니다.
실체가 없는 가짜에요 가짜. 그들을 믿는 것 자체가 민주당이 망해가는 지름길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겉으로는 지지하는 척하며 자신의 욕구와 방향에만 집중해 정치인을 컨트롤 하려는 자들입니다.
이낙연 지지하던 한줌 세력도 손가혁이나 뮨파 였을 가능성 높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손가혁 해체했지만, 손가혁 내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민주당 당원에서 축출 되었을까요?
민주당 정치인 중 아직 손 잡고 생각되는, 그렇게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자들이 있진 않을까요?
그리 많은 업적 인정합니다
그런데 실패한 인사로 정권 뺏긴건 인정 못합니다.
정권 뺏기면 그 정부는 실패한겁니다
과정에서 완벽했어도 결과로 실패한거에요
우리편이라고 비판없이 오구오구 해줘야 하나요?
이것 자체가 우물안개구리가 되는겁니다
인물에 대한 각자의 호불호는 충분히 존중 받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비슷한 감정을 반복적으로 올리실 정도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역으로 김어준으로 발생한 어떤 행위들의 부산물을 되려 공격하는 소재로 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번KTV건이라든지, 김민석을 되려 저주에 가까운 언사를 쏟아붇는다는지 등등.
'입시 비리라는 개인사로 가족 전부가 구속당했고 중도와 청년층에 대한 비호감도도 최악이고'
김건희는 50가까이 장가못간 재산이 2억 남짓있는 한직검사와 결혼한 마음씨 좋은 사람처럼 묘사한 기억도 나네요.
조국 청문회가 시작되자 무차별적인 전방위 수사를 했을 때도
그의 진심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던
충정을 얘기했던. 그 유튜버.
이후에는 해명이나 반성이 없습니다.
그 이후로는 종종 듣지만, 흐린눈으로 봅니다.
이재명 불러서 재기 기회를 마련해준게 김어준인데요? 대장동건도 엄청 방어했구요.
김부선 이야기를 시작한것도 김어준씨고
윤석열을 띄운것도 김어준씨입니다
공과사 확실하게 나뉘는 인물입니다
심지어 이번에는 당대표와 악수하는 영상을 뺀건 의도가 있다 라고 괜한 분란도 김어준씨가 일으키고 있지 않습니까
김부선 이야기도 김어준씨가 먼저 논란을 만든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지금 당대표 패싱 논란도 김어준씨가 만든거잖아요
아무도 신경안쓰는걸 굳이 끄집어내서 말이죠
그런걸 비판하면 갈라치기고 무슨세력이고 알바고 이렇게 몰아가는게 맞습니까
2010년에 지나간 인터뷰 하고 한참뒤에 주장한건데 멀 김어준 책임론입니까?
2010년에 2025년에 대통령 될사람 저격한건가요?
제가 대통령 저격을 말하고 있나요??
불필요한 스캔들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는걸 지적하는겁니다
반명이니 갈라치기니 이런 단어에 매몰되어 있으니까
생각이 그런식으로만 흐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2의 윤석열을 막기위해서
이번 검찰개혁을 이재명정부가 해보려고 하는데 계속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태클거는걸로 보이죠
이게 아닌데 싶어도 한번 믿고 지켜봐야 하는데
인사 실패로 정권 뺏긴 분들이 그건 그렇게 하면 안돼 하고 있습니다
기재부장관을 누가 앉혔죠? 국힘이 앉혔나요?
잘못된 인사로 민생지원금 지급이 안된거면
그 자리에 그 사람을 앉힌 사람도 책임있는거죠
사람을 잘못 알아본 것도 죄 아닌가요?
이재명 정부는 예전에 우리가 속았으니
검찰개혁을 이렇게 해보겠다 하고 있는데
친문쪽에선
"응 아니야 그렇게 하면 검사들에게 또 속아"
하고 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이재명정부가 실패합니다
한번 실패하신분들이 훈수질 하는게 싫은겁니다.
김어준 방송을 즐겨봅니다.
비난과 비판의 구분이 어렵습니다만, 비판을 하면 그걸 비난으로 받아드려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도 가끔 김어준이 자기 말만 해서 좀 피곤하다라는 얘길 했는 데,
돌아온 답이 안보면 된다해서, 좀 그렇더라고,
뭔 일이 생기거나 하면 전 김어준 방송 봅니다. 때론 매일 출근 시간에 듣기도 하구요.
근데, 저런 비슷한 말을 하면 돌아오는 답은 안보면 된다는 건 비난으로 듣는다는 거지요.
난 좀 다르게 할순 없나 그런 심정인데두요.
1. 본인 주장을 밀어붙일땐 남말 잘 안듣는다.
2. 머릿속에서 음모론 소설쓰고 아니면 말고식.
3. 소설이 틀려도 절대 사과 안한다.
윤석열을 그렇게 치켜세울때 윤석열에 치켜세운거
내가 사람 잘못봤다고 진심으로 방송보신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어야되는데 저는 보질 못했고
이번 엠바고 사태때도 사람이니 실수는 할 수 있는데
그 실실 쪼개면서 얘기하는거 진짜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래 내가 실수좀 했다 어쩔래??" 거의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우리편이라도 비판이 있어야죠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더라도
쟨 우리편이니까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나요?
갈라치기는 누가하고 있나요?
> 아니 후계자를 양성하지 못했다면 고투 끝에 차기 주자가 된 이재명 후보를 제대로 밀어주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20대 총선에서 이재명계와 박원순계는 공천학살을 당했다고 할 정도로 누구도 공천받지 못했습니다.
> 전 이 일련의 상황 속에서 김어준 씨가 일종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천학살에 역할을 했다는 건가요? 어떻게 문제가 야기했는지 제시하지도 않고 갑작스런 비약으로 김어준을 탓하는 건 이상합니다.
>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합당 건을 비판하자 이동형, 이상호, 최경영, 오창석, 김진애 의원 등 수도 없이 많은 민주진영 인사들이 공격받았습니다.
> 김어준 씨가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스피커인 것도 맞지만, 저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민주진영을 위해 노력해왔던 분들인데 단지 김어준 씨의 이번 불합리한 판단을 비판했다는 것만으로 죽일놈이 된 겁니다.
김어준 팬이 죽일 놈으로 만들었으니까 나쁜 놈은 김어준이라는 건가요? 팬과 그 팬이 추앙하는 대상은 분리해서 보셔야죠. 빠가 까를 만든다지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일도 못난 일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쓰신 글은 김어준과 조국을 탓하기로 결론을 정해 놓은 뒤, 미워하게 된 회원님 본인의 감정적 서사를 서술함으로서 합리화를 시도한 것으로 읽힙니다. 그렇지만 내용에서 드러나듯, '김어준 팬'과 '김어준' 본인을 구분하지 못하고 팬에게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김어준에게 투사하고 있을 뿐이예요.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 동기이다 보니까 김어준이 어떻게 후계자 양성에 방해가 되었는지 제시도 못하는 등 합리성이 결여된 부분이 드러나죠.
제가 제언드리고 싶은 점은 이렇습니다. 후계자 양성이 필요하고 민주진영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회원님 스스로부터 누구를 제거할 생각 말고 포용을 하세요. 그리고 팬의 잘못과 팬심이 향한 대상의 잘못은 구분하세요. 팬들에게 좀 더 너그러움을 요구할 일이지 엄한 김어준과 조국을 없애버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요.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이 세사람의 공통점이 친문이 아니었죠?
친문계열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거 같으니 제거해 버릴려고 한 건 아닐까요?
이런말 하면 2찍이다 댓글세력이다 주장하는거 보면 웃겨요
김어준과 조국을 없애버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요?
요즘 두사람 이재명정부에 태클거는거 보면
차라리 없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그런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를 계승할 차기 대권 경쟁자끼리 다퉜으니 '친문계열'이 '친문계열'을 제거하려고 했다 해야겠네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조금만 머리를 쓰면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은 허상의 대결구도를 현재의 악의적 관점으로 설정하고 있음을 뻔히 알 수 있는데요. 그런 분열 유도 갈라치기에 한심하게 놀아나지 맙시다.
저도 이부분이 문제점 인거 같아요 같은 민주진영 스피커인데요 구독자떨어지는거 일일 체크해가면서 조롱하는게 맞나 싶네요
솔직히 말씀하신 다른 민주 스피커와 정치인들에게도 문제성 있는 극단적인 팬은 꼭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극성팬이 추종하는 정치인과 스피커가 문제라고 말하고 싶진 않네요. 팬을 향한 본인의 증오심에 눈이 멀어서 탓할 대상을 헷갈리고 계신 거 아닌가요?
1. 본문에서 적으신 후계자 양성 실패의 책임이 왜 김어준에게 있다고 믿으셨나요?
2. 김어준이 언급하신 이동형, 김용민, 오창석, 헬마우스, 이상호 기자, 김진애 전 의원, 손혜원 전 의원, 최경영 기자, 김준일 평론가를 저격하고 활동 방해를 지시한 바가 있나요?
3. 댓글에서 언급한 바로 그 잘못들을 지적하면 회원님을 죽일 놈으로 만들라고 김어준이 지시했나요?
김어준 극성팬이 꼴볼견이라고 갑자기 김어준을 탓하고 있으면 그것대로 매우 흉한 일입니다. 누구에게도 극성팬은 생길 수 있고, 그럴 때 저는 극성팬 자체의 심리적 결함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이 확립되지 못한 유약한 자일수록 유명인을 본인과 동일시한 나머지, 유명인이 공격당하면 본인이 공격 당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창석 씨가 유시민 씨에게 사과했다면, 그게 사과할 일이라 판단해서 실천으로 옮긴 오창석 씨의 주관과 용기를 존중하세요. @불량집사님은 오창석 씨가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남발하는 얄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건 그것대로 오창석 씨에 대한 모욕일 겁니다.
ktv건은 대통령이 아니라 저 영상으로 대통령과 당대표 갈라치기하는 세력에 얘기한거고
그래서 청와대도 대통령하고 당대표가 악수하는 사진 올려줄 정도죠.
그리고 오창석이 사과했다는건 유시민작가한테 한거를 김어준이 비판했나요?
말이 안되는걸 교묘하게 섞어서 다 김어준 책임론으로 하시네요
본문과 댓글에서 문제삼으신 해당 건들에 대한 근거가 합리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이상 저는 @불량집사님이 극성팬과 김어준 본인을 혼동하여, 온당한 이유 없이 애꿎게 김어준을 증오 내지는 원망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1. 친문세력이 곧 김어준인가요? '친문세력'의 실체도 정의도 모호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차치하더라도 친문'세력'의 잘못이라면 김어준만 딱 꼬집어서 탓할 것도 아니잖아요? 왜 김어준이 모든 잘못을 짊어져야 한다는 듯이 책임을 물으실까요? 그가 가장 눈엣가시였기 때문인가요?
2.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본인의 팬들을 단속해야 됐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렇다면 그것대로 김어준이 자기 팬들을 친위대로 휘두르는 위험천만한 일이라는 생각은 안 하셨나요? 그렇게나 유명세를 얻고 충성팬들이 많이 거느린 자가 그 자기애 충만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팬들에게 이러쿵저러쿵 개입하지 않았다는, 다시 말해 세간의 오명과 달리 팬을 동원한 적 없었다는 반증으로 오히려 높게 쳐줄 일이지 않나요?
3. 김어준이 본인 잘못에 대한 사과에 인색한 데다가 자기 확신과 자기애가 지나치단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그게 불편해서 김어준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저도 때로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타고난 품성일 뿐이잖아요. 누구나 성격적 결함쯤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흠 많은 자가 시대의 위기 속에서 바로 그 '지나친' 쾌활함으로 불의에 맞설 용기를 타인에게 나눠준 덕분에 사랑받은 거예요.
오창석 씨가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억지로 했다고 생각하시던데, 김어준도 그렇게 본인의 품성을 억눌러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길 바라시는 건가요? 그건 어떤 의미로, 김어준이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불량집사님의 비뚤어진 욕망 아닌가요? 본인이 불의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타인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게 좋겠죠.
@불량집사님, 지금 회원님께서는 김어준이 나빠야 한다고 마음 속에 정해 놓고 있는 건 아닌가요? 김어준의 팬들이 회원님께 마음의 상처를 줬다는 이유만으로요.
김어준 본인도 살과 피와 마음이 있는 불완전한 인간인데, 그만의 인간적 사정과 한계에 대해 역지사지로 가늠해 보고는 계신가요? 저도, 회원님도, 김어준도, 그의 팬도 (굳이 더하자면 조국까지도) 모두 결점 투성이 인간이라는 전제 하에서, 과연 물을 수 있는 책임의 한계를 참작하며 한 인간의 잘못을 논하고 있는 중이실까요?
그런데 김어준씨는 자기말에 반대하면
댓글세력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얼마전까지 음.. 곽상언의원이 겸공과 김어준 총수를 비판할때도 곽의원을 비난했습니다. 김어준 귀한줄 모르고 감히 어디서.. 라고 했었는데... 최근 행보는 전혀 이해되지 않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김어준 총수는 우리 진영에 꼭 필요한 스피커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이런 지도자를 언제 또 대한민국 국민이 만날 수 있을까요?
대통령께서 90% 가까운 득표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었을때 하셨던 그 수락연설 들어보세요. 그거보면 우리가 이렇게 서로 분열을 조장하고 갈라치기 할 수는 없을겁니다.
그때는 모두 한마음이였으니까요.
요즘 저는 시사프로 거의 안봅니다. KTV 이매진 만 봅니다.
우리 이제 4년 좀 넘게 남은 대통령이 다른거 신경쓰지 않고 국정에만 전념할수 있게 한마음 한뜻으로 가면 안될까요?
모두의 대통령으로 기록될수 있도록요.
대한민국도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처럼요.
간단하게 파파이스 방송 부터 몇개 보세요.
김어준 만큼 민주당 생각하고 지금! 이재명과 검찰개혁을 생각하는 방송인이 있나요?
문재인의 검찰개혁은 실패했습니다
이재명의 검찰개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러니 누굴 기용하든 믿고 응원해줍시다
김어준씨처럼 이래선 안돼 저래선 안돼 하지 말고요
지겹지도 않는지..
많이 비판 하세요ㅎ
2찍들도 대통령 지지로 넘어 오는데, 왜 우리편 스피커가 이토록 분란을 만드나요?
김어준씨는 이재명 대통령 편이 아닌가요?
로그인 215회 / 게시글 121개. 글 작성 비율이 꽤 높네요.
그런데 글 주제를 보면 정치적 갈라치기가 의심되는 내용이 반복되는 편입니다.
경험상 누군가의 뒷담화 목적 글은 글 신뢰도뿐 아니라 아이디의 신뢰도도 같이 깎는 경우가 많더군요.
인터넷 커뮤니티는 아이디 기반의 익명 공간인데, 굳이 이런 글들에 개인 성향을 덧붙이는
방식은 구식 패턴이기도 합니다.
클리앙 오래된 회원들 수준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특정인 뒷담화보다는 개인의 진정성 있는 경험과 이야기를 더 선호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존중은 타인을 욕하거나 비방하고, 개인 감정을 해우소처럼 푸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로그인이력 같은거 까지 거론하시는거는 선넘는거 아니신가요?
정보인데 뭐가 선을 넘나요? 뭔 사생활도 아니고요
자주 글을 올리시는데...
원하시는 무언가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만족스럽게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보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김어준 공장장에 대한 비판 지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그런 사람 있나요.
정치인 대부분, 언론인 대부분...항상 옳은 방향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형 스피커여서 완벽해야 한다면,
대형 스피커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관점의 차이도 있습니다.
아무리 당 내 정책 적 판단의 다름이 발생해도,
어떤 구심점이 되는 인물이 나타나 정책적 대립이나 세력 다툼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근간부터 흔드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전 당대표 갈등 같은 것들은 그 안에서 의견을 내고 내 희망대로 되길 바라긴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쪽을 맹렬하게 공격하진 않습니다.
갈등은 당연히 발생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김어준의 관점은 그런 관점이 있다.. 라고 생각하셔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왜 자주 나와 같지 않은가... 스키퍼로서는 인정하지만,
비판할 꺼리가 많다.. 라고 자주 글을 쓴다해서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하필 김어준 같은 이가 영향력이 쎈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서 말한대로 당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정도가 아니라
민주 진영의 중대 사안이 있을 때 총대를 메어 준 전력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못하는 일을 했었다는 말입니다.
누군가는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직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갈등은 있는 것이고, 여기에 더하자면,
민주 진영의 이성과 지혜를 믿어야 합니다.
길고 큰 관점에서 봐야 됩니다.
작은 부분에서의 실수는 김어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고 있습니다.
아닌 사람은.. 정치 관여자가 아닌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시민 중 정치 고관여자들이 항상 옳은 선택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보셔야 됩니다.
즉, 도랑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강을 봐야 하고,
그 강은 민주 시민의 합리적 방향 잡기의 지혜가 발동 되고 있는가를 보면 됩니다.
지금까지 일시적으로 방향타가 틀어진 적은 있어도,
민주 진영은 최선의 방향을 찾아 왔습니다.
중간 중간 맞지 않는 의견을 내는 탑승자가 있고,
그 중에 대형 스피커가 있다고 해도,
정작 가장 중요한 시점에 힘을 모으자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때,
김어준이 나섰습니다.
이건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또한 잘 한 일들은 간과하기 쉬운데,
대중의 여론 조성에 있어서, 악랄하고 집요한 공작이 오랜 세월 이뤄지는 가운데,
김어준은 세부적으로는 잘못 판단할 때도 있지만,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를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김어준의 방송을 더이상 보지 않는 사람들도,
그 훈련이 되어 있기에 그나마 가짜 뉴스 또는 악의적 선동에
잘 버티고, 제대로 된 판단을 하는 이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아니 이런 저런 선동에 의해 여론이 좌지우지 되는데, 무슨 말인가 싶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나마 김어준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 이 정도라는 것입니다.
미국도 터커칼슨이라든지 작년에 죽은 유명인..
이런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마가 세력의 사고 방식에 깊은 영향을 줍니다.
안 좋은 쪽으로요.
김어준 방송의 백미는 그의 의견이 절대적이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판단하는 가를 보며 내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K값을 얘기 할 때도, 전 시큰둥 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흘러 듣습니다.
방법은 알아도 실행자가 자신도 모르는 오류를 범할 수 있거든요.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는 알겠습니다.
너무 한 두 사람의 대중의 생각에 깊이 영향을 끼치는데,
그것이 때로 윤과 같은 이를 만들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정도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난세에 영웅은 스스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듭니다.
김어준은 시대가 만들어 낸 스피커이고,
그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절로 퇴출 될 것입니다.
여기서 판단이 갈립니다.
전 김어준이 달라진 적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늘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총대 메고 그렇게 모진 상황을 이겨내며,
지금까지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때로 결정적 오판을 한 사람이 이런 영향력을 가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대중은 개개인으로 보면 어리석고 선동 당하고 하는 것 같지만,
대부분은 현명한 선거 결과를 보여주었고,
잘못은 바로 잡아 가며,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주도합니다.
김어준은 그대로 두세요.
지금도 과거와 같이 꾿꾿히 자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은 어리석지 아니하고, 집단 지성은 과거에도 지금도,
항상 최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영향력을 굳이 문제 삼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일들에서도 역할이 컸습니다.
작은 그 하나하나가 기억이 나진 않겠지만,
그 것들이 모여 ... 김어준이 없을 때보다... 손톱만큼이라도 더 나은
민주 진영이 되었습니다.
큰 일에서의 역할은 두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고요.
공감합니다~ 로그인했어요 ㅎㅎ
반복적인 내용의 글을 주구장창 쓰시네요.
메모가 계속 늘어나네요.
음모론에 몰두하지않게 채찍질좀 해주세요,
그게 올바른 지지의 자세입니다,
국힘이 살아나지 못하면 국힘을 잡아먹고 갈아탈 가능성 있습니다
물론 제 망상 입니다
그리고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조국을 엮어서 음모론 퍼뜨린 사람들은 누굴까요?
대통령 또한 뉴이재명이라는 이름으로 지지자를 나누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뉴이재명을 언급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구요?
그걸로 음모론 퍼뜨린게 더 웃깁니다.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던게 친문에서 친낙과 나뉘어진 이해찬계 때문인건 아시죠?
안속아요
진짜 메모는 과학이네요
'고투 '를 단독으로 쓰니 명령문 같아보입니다 ㅎㅎ
뭐가 그리 불만인지...
덤으로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면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실패할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김어준 안좋아해도 됩니다
이런 시기에 이런 글을 굳이 쓴다는게 저쪽에 도움을 주는겁니다
그게.의도했건 위도하지 않았건 정말 민주진영에 악이고 국힘에 도움되는 글은 그만 쓰시길요
더 어처구니 없는 건 총리가 순방기간 동안 아무 일도 안했다는 선동도 조중동이 아닌 겸공이 했다는 겁니다.
뭔 글같지도 않은 글을 길게도 쓰셨데요
개똥 철학도 철악이다 이딴 논리 쓸거면 일기장 쓰세요.
음모론을 알면서도 진보진영이 넘어가준 이유가 주로 국힘에 관련된 음모론 입니다
그러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진영논리상 김어준 총수 뭐라고 하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음모론이 진실도 있을테고 가짜뉴스 아님 말고도 있을텐데 진영논리상 나중에 알고 보니
가짜뉴스 였다고 해도 따지지 않고 넘어가 준겁니다,
윤석열 치켜세우고 정치권 안착되도록 밀어준 사람도 김어준 총수입니다.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수했으면 실수였다
인정을 하지 않고 이번에는 오히려 같은 진보진영 정치인들에게 음모론 군불 지피는거 아닌가
생각되는게 도대체 정청래 대표 악수한게 뭐가 이슈라고 며칠을 싸우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김민석 본인이 여론조사 빼달라는데도 김어준 총수는 계속 여론조사 강행했었고
엠바고때도 왜 저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영논리로 감쌀게 아니라 계파 파벌 구분 말고 정치인이든 유투버든 정치는 국민이 잘살려고
써먹는 도구이기 때문에 항상 감시하고 의심해야 된다는 생각합니다.
윤석렬 밀어줬던 사람이 김어준 총수고 그런 윤석렬 의심스럽다고 말하던 사람들
김어준 총수 방송 듣고 와서는 윤석렬 의심하면 2찍몰이 알바 낙인 찍고 공격하던게 몇년전
사실입니다
본인이 잘못 판단했으면 사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모습에서 실망했습니다
정권을 뺏긴 정부는 실패한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친노무현 지지자들은 정권 뺏긴것에 대해 반성했지만
친문재인 지지자들은 반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뉴이재명 지지자들은 반성이 없는
조국에 대한 빚이 없습니다.
뉴이재명 지지자들에겐 그는 정치적 희생자가 아니라
매번 이재명 대통령이 뭘 해보려고 하면
발목잡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정권을 뺏겼으면 반성과 성찰이 필요한데
너 반성해야 하는거 아니야?
지난번에 정권 뺏겼으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야?
이렇게 비판하면 2찍, 댓글세력이랍니다
이정도 의견은 낼수 있다 보입니다.
글쓴분이 갈라치기다 이찍 스파이다 하는 분들은.. 대체 동지의 범위가 어떻게 되는 걸까여 ㄷㄷㄷ
또한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이재명계가 있었다고요?
김어준 비판하려면 하셔도됩니다
단 비난은 마시고요
하지만 정확한 사실로 그래야죠
맘에 안들면 싫어하는것 자유라고 봅니다 그걸 애써 다른사람에게까지 고집하는것은 그렇다고봅니다
개인 방송인 까는데 고생이 많으셔요
사실관계 파악능력과 판단력에서는 스펙트럼이 있으니까요…. 시간이 말 해주겠죠.
'전 이 일련의 상황 속에서 김어준 씨가 일종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설명 좀 부탁드려요.
누가보면 정치인인줄 알겠네요.
같은 시각으로 조중동에 대한 비판을 하자면
책몇권은 나오지 싶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추종하지 않습니다. 그럴만 하니 하는거죠.
생각보다 대중은 바보가 아닙니다. 생업에 그냥 참는거지
제가 김어준에게 마음이 떠난 이유
제가 김어준 씨를 비판하는 이유
이 분 글들.. ㅎㅎㅎ
가입해서 지르는걸 어떻게 막나요
그렇다고 먹힌건 아니죠
그렇게 되길 바라시나요? ㅋㅋ
그럼 클리앙도 먹혔다 이런 말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디든 파리는 꼬여요
잘못알고 계세요.
겸공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다는게 딱 보이네요..ㅎㅎㅎㅎ
시간이 없다면 겸공 앞부분 30분만 들어봐도 알 수 있어요
김어준은
매일매일
명비어천가를 부르짖습니다.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이재명이 대통령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나라 언론이 이에대해 제대로 보도하고 있지 않다고 까지 비판합니다.
일을 진짜 너무 잘한다구요..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매일매일 찬양할 정도로 해요..
김어준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싫을수도 있고 의견이 다를 수 있죠..
하지만 잼프를 도와주지 않고 있다고 하는거 보니..
요즘 거세게 작업들어간
유시민, 김어준 반명프레임에
속으신듯 하네요.
요즘 김어준을 비난하는 사림들이 많아진 이유는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고도 우리 잘했죠 라며 자화자찬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온 문재인 대통령과 주변 사람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자화자찬 파티를 주최한 자가 바로 김어준 입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은 기대를 져버리고 흐지부지,
박근혜가 대통령 권한으로 막이버린 개성공단을 문재인이 대통령 권한으로 되살리면 됐을텐데 안한고 미국탓만 하며 흐지부지,
부동산 대책도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집값 폭등을 야기한 무능함,
검찰개혁도 윤석열한테 끌려디니기만 하다 정권까지 내주는 무능함을 드러내 놓고도 우리 잘했죠 라고 하는 것은 미움 받을 일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김어준을 경계하는 이유는 그가 친문이기 때문이며 그가 지지자들과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친문 그들이 원하는 자가 당대표가 되게끔 하여 공천권을 쥐락 펴락하는 장난질을 칠까봐서 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입니다. 친문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줄 사람들이 활동하게 해야합니다. 그들이 친명인지 뉴이재명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당원과 지지자들이 세력 교체를 해 주어야 합니다. 무능했던 친문을 다시 밀어주어서는 안됩니다.
당연히 비판해야죠
싸울때 싸우더라도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극단적인 표현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 일수 있는건 서로 죽자고 싸우면서 막말하면서 죽이네 마네 하지 않을때 입니다
내부분열은 윤석열과 내란일당들이 바라는 것이라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적은 내란일당들이지 우리편이 아닙니다
그것만 명심하자고요
검찰개혁은 바른길을 찾아갈것이라고 믿습니다
국힘과
신천지와
검찰과
과거 이재명을 공격하던 무리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입니다.
큰 방향성에 대해 동의하고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것과
자중지란에 가까운 비판, 현재 사법개혁/검찰 개혁, 내란청산과 같은 중요한 아젠다를 덮어버리는
과도하고 격렬한 비판은
민주화 이후 권력투쟁에 몰두하다가
쿠테타세력에게 정권을 찬탈당하는 과거 대한민국, 그리고 수많은 제3세계 국가들의 전례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점 감안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전 김어준한데 벗어나서 뒤에서 지켜보니깐 이젠 패턴이라는 걸 알게되어 진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인 관점에서 몇 가지 짚어보고 싶은 지점이 있네요. 김어준 씨의 영향력을 비판하시면서 제시한 근거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팩트보다는 개인적인 심증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런 식의 접근은 본인이 경계하시는 '음모론'이나 '악마화'와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 전임 대통령을 '성벽 속의 임금님'이라 표현하며 인적 카르텔로 규정하는 방식은, 본인이 비판하는 그 '악마화'의 수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통합과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시면서도 특정 세력을 구태로 몰아 배척하는 것은 명백한 자기모순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정세를 분석하시면서 사실관계에 혼동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비판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타인을 악마화한다고 비판하기 전에, 혹시 본인이 다른 누군가를 악마화하며 진영 내의 갈등을 부추기고 계신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과거만 이야기 하는사람들은 현재는 철저히 무시하는건가요?
단기 기억상실인가...? 지금 이난리 난게 다 김어준이 시작한건데 그건 왜 쏙빼놓고 과거에 잘했냐 못했냐로 따짐?
그럼 과거에 친문들 주진우랑 김어준이 내란수괴 빨아준것도 다 가져와서 이야기 해야죠? 그건 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