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비용 처리를 위한 경우가 아니면 월세는 임차인 소득보다 오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속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가격이 오를 집을 구매하는 것에는 총 소득의 40%, 50%를 투자할 사람있어도,
사용가치에 자신의 총 소득의 40% 투자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마 30%도 엄청 부담될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사용가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억대 연봉인 사람들은 이미 집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세 임차인 대다수는 억대 연봉이 아닙니다.
현재 서울부동산은 투자가치가 높은 것이지 사용가치가 높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차인은 월세가 소득보다 높을 경우 비싼 월세를 내기보다는 지역을 옮길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서울과 경기 수도권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으로 불편하긴 해도 다니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홍콩은 집 자체가 부족하죠. 수도권은 대체제가 있고요. 경기도만 가도 월세 저렴합니다.
홍콩 처럼 물리적으로 출퇴근 불가능한게 아니잖아요?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 많습니다. 서울 월세가 비싸지면 더욱더 경기도 출퇴근이 이득이 되겠죠. 그럼 시장 논리에 따라서 월세가 더 오르긴 어렵고요. 수요가 줄어드니까요.
홍콩은 부동산 개발 정책을 그렇게 몰고간 원인도 있습니다.
세금을 낮게 부과하여 외국기업을 유치하고
대신 재정은 공유지 임대 및 개발을 통해서 채워나가는 정책 갖고 있습니다.
개발할 수 있는 토지가 외곽에 꽤 있어도
그쪽은 손도 안되고 도심에 밀집개발을 강행했습니다.
외국 대도시엔 연봉 1억짜리 홈리스도 많아요.
월세를 못내서 트레일러에 살거나. 차에서 숙박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래도 월세는 안내리고 계속오르죠.
지금 집주인들은 천사라서 월세 안올리나요? 한국은 그정도 월세낼 사람이 없기 떄문에 시장논리로 안오르는거죠.
외국 대도시 연봉 1억짜리 홈리스 뉴욕 보신거 같은데... 뉴욕은 1억이면 저소득자입니다 애초에..
지금 월세를 오르지 못하게 막는건 전세거든요.
월세가 과하면 전세라는 대체제가 얼마든지 있어서 월세를 못올려요.
그런데 보유세 오르고, 전세가 사라지면 월세를 대체할 것 들은 사라지고 월세상승요인만 남게 됩니다.
뉴욕 1억짜리 홈리스가 왜 외곽으로 안나가는 이유는 외곽에도 싼 주택은 거의 없고
도심 접근성이 안좋아서 차라리 홈리스하는것밖에는 선택권이 없기 때문이죠.
비싼 자가나 월세를 감당할 사람만 남게되는거죠.
서울과 최근접외곽지역도 그렇게 변할겁니다. 다른 대도시들도 다 그랬던걸 서울이라고 피해갈 수 가 있나요.
대신 좀 멀어지면 주택가격 팍팍 떨어지겠죠...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전세제도 때문에 월세가 매매가 기준 세팅이 아니라 반값도 안되는 전세가 기준으로 월세가 세팅됩니다.
전세 사라지면 월세는 집주인이 천사더라도 폭등합니다.
전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도만 와도 월세 세입자가 우위고요. 도심 접근성이 뉴욕은 외각에서 들어오기 힘들지만... 대중교통도 개판이고요.
반면 경기도는 gtx도 몇년안에 다 개통 예정이고, 지금도 경기남부에서 신분당선으로 강남 출퇴근 많이하죠. 광역버스도 많고요. 여기에 월세 싼곳 아직도 널려있습니다. 서울이 gtx 같은 노선 개통 못하게 방해하면 모르겠는데 gtx로 한시간안에 대부분 출퇴근 가능해서 월세 오르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뉴욕이랑 케이스가 아예 달라요.
월세 낼 사람이 못내는데 어떻게 폭등하나요? 소득이 그정도 못따라가는데... 홍콩, 뉴욕처럼 외각에서 출퇴근이 불가능하면 가능하지만 gtx 등 교통수단이 더 발전하고 있어서 불가합니다. 당장 비싼 월세 내느니 경기도로 이사갈 사람 많을꺼에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하지만, GTX를 비롯한 여러가지 접근성 강화요인이 많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서울 주요지는 오를 수 밖에는 없어요.
하루에 기차타고 버스타고 자가용 타고 두세시간 시달리는 고소득층은 결국에는 서울로 들어오게됩니다.
인생에서 교통에 허비하는 시간보다 싸네? 이러면서 말이죠.
물론 서울보다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여가 생활들이 보장된 도시들이 여럿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요.
네 공감합니다. 서울 주요처는 오르겠죠. 물가 상승도 있고 전세도 없어지면요.
근데 걱정하는 만큼 "월세 폭등"은 불가능 하다는거죠. 서울은 경기도라는 대체제가 있고 교통도 잘 되어 있어서 비싼 돈 내느니 시간을 바꾸는 선택 할 사람이 널렸다는겁니다. 예시 주신 주요 대도시 케이스와 다르다는거죠.
돈 낼 사람들이 사는곳은 뭐 오를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전체적인 월세는 그렇게 오르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세가 사라지는걸 저도 바라지만, 전세가 사라지면 전체적으로 위치이동을 하거나, 월세는 아무리 적어도 10~20%씩은 올라갈껍니다
거기에 다주택 세금까지 올려지게되면 그것도 월세에 반영되겠죠
이렇게 바뀔걸 예상은 하고, 전세를 없애자 다주택을 없애자 이러는게 맞다고 봐요
뉴욕시 3성급 호텔 한달 투숙비용은
뉴욕시 3성급 호텔의 장기 숙박(월간 또는 연장) 비용은 1박당 평균 40만~60만 원(약 $300~$450) 수준으로, 장기 할인 시 20~40%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위치(맨해튼 vs 외곽), 시즌, 예약 사이트에 따라 변동되며 세금·수수료 별도입니다.
평균 1박 요금
3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432,000이며, 최저 ₩119,000부터 시작합니다. 맨해튼 중심부는 $140~$310(약 ₩190,000~₩420,000)으로 비싸고, 여름철(6월) 최고 $445에 달합니다.
장기 숙박 할인
장기(30일+) 예약 시 20~50% 할인 적용되는 경우 많아 월 800만~1,500만 원 추정.
월 800만이면. 연봉1억으로는 감당조차 안되는 수준인데요.........
사실 최저가라는게 특 비수기+ 방안나가는 특별한 조건들이 붙은거라서 최저가로 숙박하기가 힘들기도 하구요.
당근의 쿨매같은거라... 내손에 들어오지 않는???
성수기에는 장기 투숙같은게 불가능하기도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뉴욕 맨하튼 1박 300불 이하로 방 잡으면 진짜 싸게 잡은건데요.
참고로 300불 줘도 방은 진짜 코딱지 만합니다..
연봉 1억으로 뉴욕 3성호텔 거주가 불가능하다고요
^^
서울 소위 상급지 매매가는 전세가의 3배 수준이어서, 나머지 2/3는 투자가치이죠.
우리나라 주거용 부동산의 월세 가액이 많이 낮은 것도 사실이긴 해요. 전세가 기준으로 전환율이 정해지기 때문이고요. (대중교통 저렴하고, 소득세율 낮고, 공공요금 저렴하고, 의료비 저렴하고, 월세 저렴한 것이 우리나라의 특징적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싸기로 유명한 동네들 말고, 모스크바, 쿠알라룸푸르, 도쿄, 뱅쿠버 같은 곳도 월세가 우리 기준으로 보기엔 놀라울 정도로 높습니다.
다주택자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쳐내서 줄어들어 임대시장의 공급자는 줄어듭니다.
전세제도도 각종 전세사기와 함께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요.
이후 정부가 얼마나 임대주택을 중심지에 많이 뿌려주느냐,
남은 다주택자들의 임대 매물이 얼마나 남느냐에 따라 상황은 바뀔겁니다.
월세가 미친듯이 비싸도 꼭 그곳에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월세를 감당하거나, 감당못하면 룸쉐어 형식으로라도 들어와서 살거고, 그럴 가치가 없는 곳은 월세가 자연히 내려가겠죠.
결국 지나가봐야 알거같습니다.
다만 전 임대 매물의 줄어들어 월세가 오를것 같다쪽에 좀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진국들 쉐어하우스를 굴리는 곳이 많아졌고 집 하나로 3~4명분 월세를 받아가는 게 당연한 시대가 된거죠
임차인 소득이 안오른다면 임차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줄이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근데 현실은 그때보다 월세가 두배 넘게 올랐죠...
서울 핵심지역이라고 월세를 무한정 터무니없이 올리지 못합니다.
최소한 월세를 안 살아 보신 분들 같습니다.
내 지불 능력을 벗어나서는 절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단칸방에 살거나 고시원에 살더라도
지불 가능한 범위에서만 주거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직장을 교통이 불편해도 멀리 이사 가거나
그래도 안되면 직장을 옮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