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실력도 너무 좋은 선수인데
이중국적중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LA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하는 선수네요.
스노보드 클로이 김 선수 처럼 이번에도 정감가는 혼혈 선수 같습니다.
아버지의 꿈을 우리나라에서 이뤄주려는 마음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안그래도 우리나라 체조는 남자에 비해 여자가 더 선수층도 부족하고 국제경쟁력도 여서정 선수외에 약한편인데 클로이 조 선수가 온다면 천군만마죠.
또한 기계체조 종목이 기존의 남녀단체전에 이어 LA 올림픽에서는 혼성단체전도 생기거든요.
다만 한국 문화에도 적응해야하고 대표팀을 하게된다면 때로는 진천 선수촌에서도 머무르며 훈련도 같이 해야할거에요.
가장 중요한건 양태영 선수 사건때 봤듯이 체조협회도 무능한면이 있어서 이 뉴스를 보신분들은 체조협회때문에 선수가 상처받을까봐 그걸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약세종목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데려오는것은 당연한 정책이지만,선수들이 행복하게 해줄수있는 시스템도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냥 살고 있는 나라의 좋은 환경에서 개인의 성적을 위해 힘 써서 좋은 성적을 내도 한국의 많은 국민들은 충분히 자부심과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다만 대학생이니만큼 길게는 어려울것 같으니 적절히 스케줄 조정이 필요할것 같네요.
한국 체조 협회의 입김이 하나도 안 들어간 선수를 대표로 내보내서 메달 따 오는 것을 체조협회에서 좋아할까요?
절대적인 선발기준이 있는 것도 아닐텐데 한국대표로 나오려고 선발전 나왔다가 떨어지면 텃세로 떨어진건지, 실력으로 떨어진건지부터 논란이 됩니다. 선발전 없이 뽑는다는 건 기존 한국 선수들이 있을테니 불가능하구요.
그런 일들 일어나는 건 아예 안 봤으면 합니다.
다만 정말 선수층도 부족하고 경쟁력이 약화되가고있고 여서정선수도 이번 올림픽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봐서 앞으로 체조협회는 어떤 판단내릴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당연히 선발전은 공평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능력있으면 감독이 뽑는 구기종목 귀화선수들이랑 달리 개인종목이니까요.
그래도 마라톤 오주한 선수처럼은 안될거라 봅니다.그리고 크로스컨트리 김마그너스 선수처럼 한국에 실망하는 시스템이 안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