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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을 패닉셀해버린 1인으로서 참 황망하네요.
사실 전 아직 며칠 더 버틸 여력이 있었는데 공포에 삼전을 팔아버렸거든요. (실은 이틀전에 함)
뭐 하나 해결된 것도 없는데 이럴거면 어젠 왜 떨어진걸까요???
달라진 건 이재명대통령의 귀국 뿐이구만...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는 조짐도 있거니와
아직 울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었기에
미국 보다도 더 휘둘리는 장을 보면서 심리적으로 버틸 수가 없었던 거죠.
또 하나는 설사 이번에 익절한다고 하더라도
익절해서 얻은 이익이 있으니 안정기에 도래해서 다시 들어가면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수 있어 이익일거라 생각한 것도 있구요.
문제는 상황이 이 지경인지라
언제 들어가야할지 타이밍을 잡을 수 없는데다
결국은 더 높은 가에 잡아야 해서 장투할 수 있는 마인드 셋도 기존 보다 더 불안정해질 수 밖엔 없다는...
하아...주식 참 어렵네요.
사실 버티는 힘은 자신이 얼마나 낮은 가격에 들어갔느냐에 달린거라
이렇게 요동칠수록 점점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종전 내지 휴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지는 않아서 아직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같을 때 기다렸다 매수하고...
올라가고 내려가는건 그냥 갖다 붙이는거라 ..
문제는 지금 윗꼬리입니다.
종가가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저도 오늘 종가는 보고 판단해야 할 거 같아요.
게다가 낼은 금욜이라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터라
결국 이번주는 계속 관망해야할 거 같아요.
상승랠리가 상당기간 지속되었었기에 조정이 길어질 확률이 꽤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어젠 정말 장난질이 심하더군요.
장중엔 하한가 갈 기세더만, 장 마감 후 NXT에선 결국 올라가더라구요.
기술적 분석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 딱히 떠오르진 않지만 가치투자론 성공한 사람 딱 떠오르죠.
갠적으론 기업에 대한 확신 보다는 얼마에 들어갔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1. 사람의 지능을 대체해나가는 인공지능은 지능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2.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앞지른 시점이 지난 10월쯤이고 이후 가격이 치솟고 있다.
3.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올해만 200조를 넘을거라 예상하는 증권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4.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천조를 조금 넘었기 때문에 아직도 상당한 저평가로 보인다.
5. 이란 전쟁이 났다한들 반도체 수요감소가 될 이유는 없어보인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나름 삼성전자 주식도 있지만 어제 그제 전혀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올라갈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생각이야 틀릴수도 있고 틀려본적도 많지만 어쨌든 개인적 확신이 있으면 동요될 일이 없죠.
재진입 타이밍을 못잡겠습니다 ㅋ
그래서 내일 단타친 사람들 매도가 좀 나올 것 같습니다.주말을 불안하게 보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 것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한국 주식시장의 건전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부 정책이 주식 시장 상승과 더불어, 건전성 확보를 위한 쪽에도 많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연기금 및 기관들의 제대로 된 역할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네요.
현물과 연계된 파생시장도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식으로 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외국인 투자자 위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장난질이 계속 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최근 큰 변동은 그 쪽이 의심됩니다.
어제 폭락이 과한 면도 있었어서 또 하루정도는 이럴 수 있다고 봐요
심리적으로 크긴 하네요 ㅋㅋ 어쩌겠습니까.. 안하면 모를까 이런 순간들 다 이겨내면서 가야겠죠..
역대급 폭락 이틀 맞고 이정도 반등은 너무 심하네요
장기투자하신분이나 이번년도에 들어가신분이나 손절라인 잡으신 분들은 대부분 털었을 겁니다.
이러면 일반 장기 투자자들 국장오기 힘들어요
아무리 가치투자한다고 하지만 증시가 코인하듯이 이러면 안하죠
확신이 있는 종목이라면 폭락을 해도 세일이라고 좋아할 수 있어요.
근데 사실 개인이 그정도 인사이트를 가질수 없고(물론 저도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 같은 종목이나 지수ETF사서 그냥 돈 쓸일 생길때까지 짱박아 두는게 제일 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시장의 살을 찌우고, 살이 통통하게 오르면 칼을 들이대는 놈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수없이 많은 매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온갖 이야기들을 떠들지만,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죠.
주식은 그저 여윳돈으로 무리하지 않을 만큼만 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계좌가 아직도 파랗네요. 하...
폭락에 이은 폭등이라 전혀 대응을 할 수가 없네요.
돈빌려투자하는 사람 만쿠나...라고요
뭐 저도 딮시크때.. T.T
최대 분량이 지수추종 ETF 였습니다.
이번에 지수가 더 많이 털렸어요.
원래 뜻은 마음이 몹시 급하여 당황하고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