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태웅 용산구지역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강태웅 후보는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서울시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설계와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
그는 과거 총선 출마를 통해 용산구 내 민주당을 대표하는 인물로 떠올랐고, 현재는 지역위원장으로 조직을 다지고 있다. 강 위원장은 공개 발언에서 “용산은 개발 이슈만이 아니라 주거 안정·교육·돌봄·교통 문제를 종합적으로 설계해야 할 도시”라며 균형 발전을 강조해왔다.
원래 지선보다는 총선에 꾸준히 출마했었는데 이번에 구청장 출마로 선화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