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까지 아직 1년 남은 국평 분양권이 30억을 넘었네요. 1년 동안 실거주 가치가 없으니 그 부분에 대한 가격 보정시 당장 오늘 실입주 가능하다면 국평이 최소 32~33억은 한다는 겁니다. 반포 국평 30억 넘었다고 난리난게 7년전? 그쯤인걸로 기억하는데..
최근 10년간 추세보면 대충 마포 대장 가격 * 2하면 반포 비한강뷰 대장 가격 어슷비슷하게 나오거든요. 반포의 절반 정도 가치의 입지인 마포의 가격이 7년 지난 오늘 예전의 반포 가격이 된거 생각하면 자산가치 상승 속도가 무섭다 싶습니다.
한강권은 조망보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접근 용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덕 라첼스도 마포 못 잖게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접근 용이하고
공덕역은 마포역보다 좋고... 공덕에서 드문 산, 언덕 아닌 평지 아파트에
커뮤니티는 수영장까지 있어서 좋긴 좋은 아파트 맞는거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살고 싶은 곳이긴 해요.
잠실 르엘도 가봤지만 아무리 건축비가 올랐고 땅값이라지만 내장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마포가 30억이라 기준 잡으면 강남 40억 정도는 저렴한거죠.
어차피 가격은 상대평가니까요.
그나저나 이광수씨는 이번에는 뭐라 할라나요.
이번에도 다주택자의 횡포라 할라나요
이렇게 잠실 가격 내고 여기서 이제 잠실이랑 비슷한 연식과 비슷한 세대수일 경우 거의 동급의 가격대를 보여주는 역삼 서초 방배 이쪽 준신축들이랑 가격 비교해서 어디가 아직 덜올랐고 어디가 지금 많이 올랐고 골라내면 되는거 같아요.
거기에 마자힐이 분양 당시엔 조정지역 아니라서 전매제한도 1년이었고 재당첨제한도 없어서 신혼특공 같은걸로 되신 분이라면 이후 자녀가 생겼을 경우 출산 특례로 특별공급 기회가 한번 더 부활했겠네요. 청약 시장에 아주 큰거 하나 남긴 했죠.
이젠 그 교회로 시끄러웠던 장위10구역 분양가가 18억 할거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죠..보통 분쟁으로 인한 사업 지연은 금융비용이 올라서 손해(분담금)가 커지는데 지가 상승이 다 상쇄한 특이 케이스라더군요.
그나저나 노뉴 분양가가 그정도로 예측되는군요..작년 분양한 방배6과 반포주공3주구 사이라니 비분상제 분양가 무섭네요.
호기롭게 100억 부르지~
가격이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을텐데요.
가격형성에 어떤 논리가 궁금하네요.
아니면 미술품처럼 비슷한 물건의 최근 낙찰가를 기준으로
올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