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면...뉴이재명, 갈라치기..............메모 운운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여성 리포트 앉혀 놓고 정치 저관여층이라는 설정을 두고 마치 일반인들에게 교조적 관점에서 김어준 자신의 논점을 강요하는 인상이 점점 더 강화되는 것 같네요. 이런 관점으로 보니 주식 아가방도 이러한 구도이고.....술자리에서 할법한 funny four 구성도 그렇고......이게 진보 세력을 제 1 대표한다는 언론이 맞는 건가 생각들 게 하네요.
네, 딴지일보 시절엔 바로 보지 않고 지난후에 무슨 말을 했었나 찾아보는 정도였습니다.
김어준이 없었으면 지금의 민주당도 없었습니다.
총수는 뒤가 없는 사람이라 절대로 적이 되지 말라고 하는거죠.
네, 천천히 보는 횟수를 줄이거나 좋아하는 코너만 추출 재편집된 영상만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네, 딴지일보 시절엔 바로 보지 않고 지난후에 무슨 말을 했었나 찾아보는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전에는 피고용인, 지금은 사장입니다.
삽질도 과거에도 많았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뿐이죠
네, 딴지일보 시절엔 바로 보지 않고 지난후에 무슨 말을 했었나 찾아보는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별로처럼 보여도 과거를 보세요
정치인도 달콤한 말을 듣지말고 걸어온 길을 보는 것처럼요
좀 심한말좀 하자면 저는 이런게 무도를 없앤것처럼 또 그동안 많은 것을 없앤것처럼 시어머니같단 생각입니다
시어머니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시어머니 같은 생각이 든 게 김부선 불류선을 미디어에서 첫번째로 다뤄놓고 이로 인해 대중적으로 이재명 악마화의 단추가 되었는데, 이를 두고 당시 그런 흐름속에 있었을 뿐이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걸 보니.....언론인으로써 자질이 있었던 사람이었을까 생각도 들어서요.
그런 것 하나하나 꼬집으면 전세계 성인도 없고
언론인 언론사 정치인도 그무엇도 없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반박할 사안들은 많이 있지만, 소모적이라 접겠습니다.
김어준의 진보세력의 대표 미디어가 아니라면 이런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런글은 더더욱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론인의 성인군자를 요구하는 게 아니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시대적 논리로 덮고 가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지적입니다.
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네, 그렇긴 하죠. 최근 불거진 김부선 불륜선을 미디어에서 다룬 게 김어준었다는 주장에 생각해보니....
무지성 아니 모든 걸 더블 크로스해 가면서 완벽히 보도할 수는 없겠지만, 이재명 악마화의 대중적 이슈를 만든 보도를 해놓고 그 당시 이재명 악마화가 다른 세력(과거 문재인 팬클럽들이 본인들만 친문이라고 하던 세력들처럼 지금 뉴이재명 세력으로 몰더군요)에 의해 당했다는 식의 논조가 반복된 것이 이런 생각을 더 강하게 들게 하네요.
요즘 보면 잼마을에 갈라치기 세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클량도 갈라치기가 많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겸공은 항상 같은자리에 있었습니다.
메모가 자꾸만 늘어가네요.
네 저도 메모해 둘께요.
삐딱한 방송과 의견이 다르면 삐딱한 시선이 되는군요.
어느 언론이든 본인들의 의견이 들어갑니다
조중동의 의견은 정당하고 김어준의 의견은 "강요"인가요? ㅋㅋㅋ
본인이 쓴 글이나 다시 한번 보세요
보는 입장에서 가르침 받는 느낌이 들어요.
어쩌다면 모르겠는데 항상 그런 컨셉인거 보면 의도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클리앙에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고, 이런 비난속에 같은 생각의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출연하는 패널들이 좋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청취하고 있었습니다.
김어준 성향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딴지일보 시절에도 바로 바로 보지 않고, 지난후 이슈가 되면 찾아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미디어 환경이 보수로 급격히 변화된 지금 사실 선택이라는 게 별로 없다 보니 듣게 되었고, 앞서 언급한대로 출연한 패널들이 좋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매일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청취를 줄이거나 좋아하는 코너만 재편집된 영상만을 보아야하나 고민하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클리앙 어느 회원들 못지 않게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을 뜨겁게 지지하는 민주 시민인데, 이런 글을 쓰기만 하면 뉴이재명, 갈라치기, 메모 운운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클리앙이 되어버린 것 같아 palm / clie 유저로 시작했던 저로써는 이런 비판을 예상함에도 쓰게 되네요.
그건 생각은 님의 생각이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이런 댓글은 왜 달고 하시는지?????
비교적 교조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보시면 되겠네요. 무엇이 있을까요?
대안은 제 스스로 찾을테니 조언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댓글을 문체를 보니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해 하시거나 묻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불편한 게시글이어서 불편하게 댓글 다셨다면, 서로가 그냥 편하게 지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그랬다고 하기에 안귀령있을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녔어서 김어준도 꼰대가 되는 과정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오프닝 김어준의 생각을 못들으면 앞으로 돌려서 들었을 정도로 그날의 핵심을 딱 집어줬었는데 언제부턴가 김어준의 생각이 너무 평이 해지면서 이젠 일부러 돌려가며 찾지 않게 되었죠.
매너리즘인가 싶기도하고 혼자만 재밌어하는 상황도 많아지면서 소통이나 공감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런 점들과 특히 권아나에게 가르치듯 하는 교조적인 방식때문에 안그래도 거부감이 좀 있던 더쿠가 뉴똥파리에 비교적 쉽게 테라포밍당한건 어느정도 이런 영향도 있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런말한다고 듣는 김어준이 아니라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그냥 저런 스타일의 사람이고 일방통행을 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누군가를 속이거나 비겁하진 않은 점 그리고 진보진영에 꼭 필요한 사람이란 점은 이번 뉴이재명 사태에서 보다 명확해진것 같습니다.
네, 비슷하게 느끼신 분들이 클리앙에 계셔서 다행이라 해야할지 난감하긴 하네요. 비난 댓글이 쏟아지는 가운데 용기내서 같은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님보다 한발 더 나아가 김어준의 지난 김부선 스캔들 문제로 인해 대중적으로 이재명 악마화가 촉발되었다고 보는데, 이를 당시 시대적 흐름으로 덮고 가려는 인상을 받은 후 본 글과 같은 생각이 더 확실해졌고(물론 조중동의 사회적 패악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만 상대적 경중으로 유별하는 것이니.....), 이젠 방송 청취를 줄이거나 좋아하는 코너를 재편집된 영상만을 선별적으로 듣는 방식으로 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비난 댓글 속에서도 같은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어준은 말투가 건방진거지 자기 반대하는 의견도 다 들어요.
김어준 방송이 반대 의견 안 듣는다고 비판하는 게 아닙니다.
레거시 미디어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다루면 교조적으로 진행해도 되는 건가요?
패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청취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TBS와 비교해 TBS 방송 시스템의 작가와 PD에서 벗어나니 다시 딴지일보처럼 되어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조적 진행과 논조가 나타난 것 같고, 이게 임계점에 이른 것 같습니다. 공감 댓글 감사힙니다.
저도 별문제였다가 이제는 임계점에 오른 것 같습니다.
정치뿐 아니라 세계정세, 경제, 테크등 공중파 이상의 식견을 보여준다 생각하는데, ‘교조적’이라는 건 동의 안 되네요.
나와서 발언하는 이들의 수준도 공중파 이상입니다. 이란전쟁 다룰때의 진행자와 패널의 수준을 연합, YTN과 비교해 보시기를.
패널과 영역에 대해서는 저 또한 만족하고, 그래서 진행 스타일이 다름에도 청취해왔었습니다. 그러나 TBS 시절엔 확인할 수 없지만 방송 시스템상 방송국 작가와 PD에 의해 나름 절제되는 플랫폼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실제로 딴지일보 시절보다 확실히 정제된 진행이 있어왔었다고 생각합니다.
님과 다른 건 패널과 영역에 전문성이 높다 해도 교조적인 진행 방식은 여전히 저와 맞지 않아 임계점에 이른 것 같네요.
그런 방송 컨셉과 교조적 진행이 과거 TBS 시절엔 방송 시스템에서 어느 정도 정제되었는데 김어준 스스로 미디어를 설립하니 그 장치가 풀리고 딴지일보 시절 성향이 다시 회귀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임계점에 이른 것 같다는 글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민주세력의 대표 미디어가 되어버린 지금, 민주세력에 대한 비판으로 동일시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클리앙에선 갈라치기, 뉴이재명, 메모 운운하게 되어버린 상황도 함께 이야기한 겁니다.
전 바꿘걸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굳이 계시판에 쓰지 마세요.
괜한 싸움만 나지...
정알못 컨셉인 여자 아나운서를 정잘알 김어준이 논평하는 구조.
이런 구조로 안귀령 대변인도 방송을 꽤 진행했으니 무리한 해석입니다.
또 이런 구성은 보편적으로 흔한 구성이기도 해요.
다만 정잘알 포지션에 있는 김어준의 논평이 과거와 달리
특정진영에 유리한 해설을 하고 있다라는게 논란이 되는 것이지
겸공이 교조적이다라는 주장은 이 관점을 벗어난거에요.
더 쉽게 말하면, 억까라구요.
브리핑 시간에도 담당패널의 능력에 따라 공장장이 진행하는 방식도 주도적일때도 있고 주고받을 때도 있습니다.
특정 부분이 글쓴이 분의 입장에서는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부분적인 모습을 일반화하는 관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교조적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글쎄요... 국민의 힘 진영분들이 대표적인 교조적이다 라는 단어에 맞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공영방송인줄 알았네요
정치를 할 생각도 없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일을,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거에요.
이런 사람이 힘든 게, 이런 사람에겐 뭔가 거래를 할 수가 없어요.
할 수 있는 거라 곤, 꼬투리를 잡아서 매도하고 힐난 하는 거 밖에 없죠.
게다가 머리도 좋아서 방어도 잘하고, 많은 이들의 신뢰를 받고 있어서,
누구든 김어준과 싸워야 하는 사람은 좀 많이 힘들 거에요.
매일 많은 사람들은 배우고 깨닫고 공감하고 즐길만하다 싶어서 보는거죠.
교조적이라 쓰셔서 고상해 보이지만, 가르치려 든다는 것이고 꼰대짓이라는 건데
사람들이 그런데 시간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와는 취향이 다르다고 하시면 될 일입니다.
생각을 표현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거나 발언을 위축시키는 것보다, 왜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설명하는 댓글이 많은 것도 고무적입니다.
생각을 표현하지 말라고 위축시키는 사회적 분위기를 증진시키면, 돌고 돌아 자신이 그 당하는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