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목을 루머라 했는가 하면,
성일광 교수가 전하는 소식은 이스라엘 언론 발이긴 하지만,
제가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니고, 또 그런 보도가 다수 있다 해도 얼마나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언론 발이니 참고는 될 듯 합니다.
1. 전쟁 수행 목표 기간 약 2주.
협상을 하는 척은 하지만, 실은 전쟁 수행 목표와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였고,
시작을 언제 하는가 하는 결정만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쪽 이야깁니다.
트럼프는 부정하지만 이 전쟁의 시작과 끝은 이스라엘의 의지이고,
네타냐후가 원하던 그림은 자신들이 하는 작전에 미국이 직접적인 공격을 하며 참전 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리 모사드와 휴민트를 통해 확보한 수천 개의 공격 목표는 정해져 있었고,
상당수 이미 달성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어 남은 목표의 제거까지 앞으로 약 2주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2. 물자 부족 썰에 대해
트럼프가 연설 및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자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묻는 질문 중에는
미국에서 상당히 크게 회자 되었던 탄약 및 미사일의 재고가 충분하지 못한 것 아니냐...
라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기존 우크라 지원 및 여러 곳에서의 소모가 상당해서
무기 수급 문제로 장기는 어렵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던 것인데요.
이게 사실 전세계에 있는 미군 기지에서 일부씩만 뿜빠이해서 가져와도
목표 수행에는 지장이 없을 물량은 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확인 된 바는 없습니다.
3. 지상군.
길게 이야기 할 것 없이 그냥 블러핑이라고 합니다.
4. 방공망& 발사대 완전 분쇄.
지금도 이미 아주 많이 부수었지만,
이스라엘의 목표는
대부분..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고,
방공망과 미사일 발사 능력은...모조리... 모조리 없애려 한다고 합니다.
결국 이 전쟁의 목적은
미국은 자기 말 잘 듣는 이란이 되길 원하는 것이고,
이스라엘은 신정체제의 붕괴이므로,
양쪽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려면,
일단 이스라엘의 목표 수행이 거의 관철이 되어야 하는데,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이 착실히 진행 되고 있어서
약 2주 정도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네타냐후 보다는 트럼프의 마음을 돌릴 정도의
아주 파격적인 협상 제안을 이란 측에서 하지 않는다면,
폭격은 2주 가량 계속 된다...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이란이...
기존에도 이미 파격적인... 협상 제안을 미국에 한 바 있지만,
이 꽉 깨물고 외면한 트럼프라는 점을 감안해서 보면,
이스라엘의 목표 완수 전에 앞서
트럼프를 설득할 만한 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마 영구적으로 미사일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인데,
(오바마 보다는 나은, 아니 그러길 원하는 트럼프)
기존에 이미 영구적이란 대목 외에는 받아들이려 했던 이란이란 점을 감안해서보아야합니다.
당장 트럼프가 아주 크게 혹할 무언가를 내놓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2주 가량 수 천 명을 암살하겠다는 목표 수행이 완료 되는 시점 부근에,
트럼프의 딜이 나오지 않겠냐는 의미로 읽혔습니다.
그런데 그냥 2주 더 치고 받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죠.
이란이 무조건 항복할일도 없고. 트럼프가 뭐 대단한 제안을 할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신정체제 붕괴는 자국민들의 의하지 않고서는 어렵다고 봐야죠.
그럼 쿠르드 등을 지원한다고 되느냐면.... 될 리가 없습니다.
가장 높은 확률은....혁명수비대 내부 분열이 일어나 반대파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주요 인물을 싹 다 죽이는 것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
주변 위협국가들과 민족의 영구 말살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