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르무즈 해협은 좁고 길고요.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공격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쉽게 말해... 못 막는다는 말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봅니다.
호위함 전력을 빵빵하게 동원하면...어찌저찌 막을 순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막을 수~~~ 있게 하려고 배 한 척에 천문학적인 돈을 집행할 수 있을까요.
까딱 잘못하면 뚫릴 수도 있는데요.
그럼 이런 의문을 갖는 분들 있습니다.
해협만 딱 점령하면 되지 않겠냐고요.
이 답도 마찬가집니다.
공격 방법이 너무나 다양해서...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기뢰가 근래 가장 많이 언급 되고 있고,
AI로 작동하는 드론도 있습니다.
조금 까다롭다 싶은 상대가 있다면,
드론으로 교란하고 미사일까지 쏠 수 있습니다.
바로 해협 근처가 아니더라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점령이 안 된 지역에서는 더 쉽습니다.
반대로 미군 입장에서 봅니다.
해협 대부분을 장악해야 하는데,
공격 핧 때야 물량 공세로 그리 했다고 칩니다.
그런데, 미군은 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려고하죠.
명분도 약해서 미국 내 전쟁 지지도 낮은데,
군인이 많이 죽는다? 이거 지금 터커 칼슨 같은 사람들이
단순 비난이 수준을 넘어 아예 끌어 내리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911 할아버지쯤 되는 큰 사건이면,
미국인들도 지지하고, 명분도 있어 여러 주변국의 적극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명분이 매우 약한 이번 전쟁은
애초에 지지 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해협을 일단 장악을 했다고 쳐 봅니다.
그럼 미군 희생 없이 지킬 수 있을까요.
뭐 이것도 전력을 다 동원을 하면...단기적으로는 일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할 수 있을까요.
그 옆의 해협은 어떻게 될까요.
아니 애초에 해협에 걸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를
빠르게 무력화 할 수 있나... 먼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즉, 지상군이 해협 전체를 점령하면 그나마 낫지만,
나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지킬 수 있는가,
가능하다면 지속 가능한가... 퀘스쳔입니다.
트럼프가 치솟는 선박 보험을 두고,
호르무즈 해협을 호위 해 줄 수 있다거나 하는 식의 주장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고,
무시해야 더 좋은 판단이 가능해 집니다.
호위가 안 되는데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마치 뭔가 되고 있는 것처럼 굴지만,
뭔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라도 꺼내 듭니다.
그게 지상군 참전 카드를 만지작 댑니다.
실제론 할 수 없음에도요.
다시 강조하지만,
해협 인근 지역 장악은 어렵지만, 설사 가능하다고 해도,
희생 없이 지킬 수 있을리 만무하며,
실제 효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해협을 지나가는 선박을 공격할 방법은 얼마든지 널려 있어서,
아예 단순 점령이 아니라 그 지역 전체를 완벽히 장악하고,
나아가 군 시설까지 만들지 않으면... 불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혹여 호위함으로 어떻게 막아 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적어 봤습니다.
이란 접경 지역이 제일 길어요.
테러위협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얘깁니다.
이제 호르무즈해협 가도됩니다 했는데 이번 전쟁으로 통재안되는 사람 하나 없을까요?
만약 하나라도 유조선 하나 공격 받으면 안갈걸요 하나 날아가면 손실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