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0 KST - 폰아레나 -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전시리즈에 UFS 4.0 메모리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폰아레나가 전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핸즈온 세션에서 S26 전 시리즈에서 메모리 대역폭 측정을 시도해 UFS 4.0과 가까운 측정치를 얻고 삼성전자측에 문의를 했으며 하루가 지나 삼성측에서 UFS 4.0이 맞다는 답변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갤럭시 언팩행사 전부터 S26 시리즈는 UFS 4.1 메모리가 탑재되었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폰아레나는 앞서 Sammobile의 보도를 인용해 S26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도 10비트가 아닌 8비트 디스플레이이며 최대 1670만 색상을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0비트 디스플레이의 10억 7천만 색상과 비교하면 차이나는 스펙이지만 S26 Ultra는 프레임 레이트 제어(FRC)를 통해 10비트 심도를 시뮬레이션하는 구조로 작동한다고 삼성측은 확인해 주었다고 합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의 플래그십이 UFS 4.0을 채용하고 있는 것은 실망스럽긴 하지만 UFS 4.0도 빠른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스토리지이며 삼성은 S26 시리즈에서 가격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음으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언팩 직후 삼성측 인사들이 디스플레이를 10bit라고 밝혔다가 이후 대변인이 정정했고 UFS 규격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는 등 혼란을 초래한 요인을 제공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