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합격자님 UAE가 주문한 10포대 분량 중에 UAE에 현재까지 넘어간 건 1포대+(최대 2포대)까지만 넘어간 상황입니다. 처음 고객이 수령해서 쓸 포대가 넘어간 시점도 작년 12월즈음이고요.
따라서, "정상적" 절차라면 실전배치 이전에 교육훈련절차에 있어야 하는 단계이고 비상상황이라는 전제하에 현재 있는 1포대+ 정도로도 교전을 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여기 계신분들은 O 아니면 X 둘 중에 하나 밖에 읽지를 못하시는지.. 실전배치했다 안했다 두개의 선택지 밖에 없나보네요.
이건 기자색희들이 과장되게 적는 기사들이 원인인데... 위의 출처라고 되어 있는 일요신문의 기사를 봐도 2022년에 UAE가 천궁2를 "전부" 다 받았다는 늬앙스로 적어놓고 말미에 이제 "추가주문"한다는 식의 기사를 적었는데.. 아닙니다.
거듭말하지만, 현재 UAE에 있는 건 1~2개 포대분만 가있어요.
현재 1~2개 포대로 교전가능한 미사일 수는 32~64발이 최대입니다. 당연히 이걸 다 써버리면 다음에 이란이 또 덤벼올 때 대응을 못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남겨놓고 교전을 했을 거고요.
당연히 현재 예비 미사일 수가 부족한 상태가 되니 한국측에 "예비 미사일 더 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보는게 정상적입니다.
UAE 이후에 사우디도 주문했고, 이라크도 주문했기에 사우디와 이라크 주문량이 인도되는 시점은 2028년입니다. UAE가 이제 추가주문을 한다고 사우디/이라크 제치고 먼저 받을 수는 없죠.
체계종합업체인 LIG넥스원은 한국군을 위해 공급해야하는 LSAM도 만들어야하고 (최근 공장완공했습니다) 할 게 많습니다. 거기다 한화에서 공급받아야하는 레이더도 빵찍어내듯 찍어낼 수 없고요.
따라서, UAE가 한국에 긴급히 요청했다는 건...
1. 일단 지금까지의 교전을 통해 미사일을 소모시켰으니 보충할 미사일을 요구해야 한다는 거 2. 현재 생산중인 나머지 8개포대분의 생산을 더 빨리 만들어달라고 재촉하는 거 일 가능성이 더 높고 우선순위도 더 위죠. 2028년 이후에나 받을 추가주문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걸 요구해야죠.
따라서, 한국측에.. 한국군용으로 배치되어 있는 천궁2 미사일과 현재 한국군용으로 생산중인 분량의 천궁2 미사일도 넘겨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이미 한국군이 보유중인 천궁2 포대와 UAE에 공급한 천궁2 포대는 미사일을 제외하곤 레이더도 차이가 있고, 통제차량 시스템도 차이가 있습니다.
afjladff
IP 112.♡.179.138
03-04
2026-03-04 22:14:46
·
@크리스탈블루님 아닙니다. 2025년 작년말에 첫 포대가 인도되었습니다.
쩡e
IP 27.♡.210.23
03-04
2026-03-04 21:01:08
·
있는거라도 먼저 내주자 실전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다
뚜껑벗겨져라
IP 121.♡.112.89
03-04
2026-03-04 21:02:12
·
기능에 더해 신속배달까지 가능하니 일석이조
nest
IP 217.♡.131.186
03-04
2026-03-04 21:03:42
·
그런데 안전하게 배송 가능 할까요?
만백성맞으라
IP 165.♡.229.23
03-04
2026-03-04 23:42:39
·
일단 다썻으면 리필 해야죠 ㅋㅋ
stepd
IP 61.♡.48.162
03-05
2026-03-05 07:55:11
·
근데 우리가 전쟁중인 나라에도 무기를 팔수 있게 되어 있던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잭블랙61
IP 112.♡.163.186
03-05
2026-03-05 09:53:44
·
2포대 들어가 있고.. 이번 교전은 LIG넥스원 직원들이 조작 했다고 하더군요..
해지며
IP 211.♡.143.27
03-05
2026-03-05 10:13:07
·
패트리엇 애로우등도 있을텐데 국내 천궁 운용분까지 요구한걸로보면 이번 실전으로 천궁이 k9과 같은 명품으로 세계에 각인 됐겠네요. 국내 한화인가 요격탄두 측추력 자세제어 기술이 넘사벽이라고 하던데 정말 대한민국방산 자랑스럽습니다. 하... 반면 중동 국민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UAE가 주문한 10포대 분량 중에 UAE에 현재까지 넘어간 건 1포대+(최대 2포대)까지만 넘어간 상황입니다.
처음 고객이 수령해서 쓸 포대가 넘어간 시점도 작년 12월즈음이고요.
따라서, "정상적" 절차라면 실전배치 이전에 교육훈련절차에 있어야 하는 단계이고
비상상황이라는 전제하에 현재 있는 1포대+ 정도로도 교전을 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여기 계신분들은 O 아니면 X 둘 중에 하나 밖에 읽지를 못하시는지..
실전배치했다 안했다 두개의 선택지 밖에 없나보네요.
이건 기자색희들이 과장되게 적는 기사들이 원인인데...
위의 출처라고 되어 있는 일요신문의 기사를 봐도 2022년에 UAE가 천궁2를 "전부" 다 받았다는 늬앙스로 적어놓고 말미에 이제 "추가주문"한다는 식의 기사를 적었는데.. 아닙니다.
거듭말하지만, 현재 UAE에 있는 건 1~2개 포대분만 가있어요.
현재 1~2개 포대로 교전가능한 미사일 수는 32~64발이 최대입니다.
당연히 이걸 다 써버리면 다음에 이란이 또 덤벼올 때 대응을 못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남겨놓고 교전을 했을 거고요.
당연히 현재 예비 미사일 수가 부족한 상태가 되니 한국측에 "예비 미사일 더 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보는게 정상적입니다.
UAE 이후에 사우디도 주문했고, 이라크도 주문했기에 사우디와 이라크 주문량이 인도되는 시점은 2028년입니다.
UAE가 이제 추가주문을 한다고 사우디/이라크 제치고 먼저 받을 수는 없죠.
체계종합업체인 LIG넥스원은 한국군을 위해 공급해야하는 LSAM도 만들어야하고 (최근 공장완공했습니다) 할 게 많습니다. 거기다 한화에서 공급받아야하는 레이더도 빵찍어내듯 찍어낼 수 없고요.
따라서, UAE가 한국에 긴급히 요청했다는 건...
1. 일단 지금까지의 교전을 통해 미사일을 소모시켰으니 보충할 미사일을 요구해야 한다는 거
2. 현재 생산중인 나머지 8개포대분의 생산을 더 빨리 만들어달라고 재촉하는 거
일 가능성이 더 높고 우선순위도 더 위죠. 2028년 이후에나 받을 추가주문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걸 요구해야죠.
따라서, 한국측에.. 한국군용으로 배치되어 있는 천궁2 미사일과 현재 한국군용으로 생산중인 분량의 천궁2 미사일도 넘겨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이미 한국군이 보유중인 천궁2 포대와 UAE에 공급한 천궁2 포대는 미사일을 제외하곤 레이더도 차이가 있고, 통제차량 시스템도 차이가 있습니다.
천금같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