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제47대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전쟁의 영원한 종식'과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 그리고 핵심적인 외교 정책인
'미국 우선주의'와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를
일관되게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취임 후
미합중국 정부효율부(DOGE)가 만든 무리한 부처 통폐합, 행정 인력 축소
ICE(이민단속국)의 무리한 불법체류자 체포 중 발생한 시위대와의 마찰
민주당 우세지역에 주방위군 투입(캘리포니아, 워싱턴D.C)
2025 세계 무역 전쟁 정책(상호관세부과)의 대법원 위헌 판결
2025 연방정부 셧다운
제프리 앱스타인 관련 의혹
등을 거치면서
01월은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체포 및 압송
02월은 멕시코 할리스코 카르텔 수장 엘 멘초 사살
03월은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살을 일으키며
달마다 쇼핑하듯 전세계를 유린하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변모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은 쿠바의 핵심 동맹국인 베네수엘라를 공격했다."
"이제 미국의 대규모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
"많은 쿠바인들이 자신들이 다음 차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다."
보도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쿠바가 될까요? 북한이 될까요? 중국이 될까요?
상호관세 이슈 때부터 미 민주당은 정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걸 보고
이젠 트럼프와 공범이나 다름없다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