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이번 전쟁을 끝내기가 쉽지 않다고 보는군요.
첫번째 이유는 트럼프가 원하는 게 좀 허황되서고, 두번째는 이게 종교전쟁이기 때문이랍니다.
트럼프는 무력으로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하지만, 인류 역사상 그런일은 없었다고 하네요.
또, 이슬람 교리가 문제인데, 이슬람 법학자에 의한 통치가 코란에 적혀 있다네요. 이슬람은 기독교처럼 목사를 믿는 종교가 아니라 책을 믿는 종교라서 글자 하나도 못 고친답니다. 그래서, 이번 전쟁을 순교를 위한 혁명의 불씨로 볼 수도 있다는군요.
여러모로 쉽게 끝날 거 같지 않군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종교가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네요. 아마 미군이 몇십명 죽으면 물러나겠지만, 그런 불상사가 무서워서 지상군 투입도 못하고 전쟁만 질질 끌 거 같기도 하네요.
이건또한 불안하네요
뒷수습은 나몰라라하겠죠
네타냐후 전화 한통받고 바로 이란에 미사일 발사버튼 누른 트럼프가 어디로 또 튈지 모르겠군요. 뒷수습은 커녕 트럼프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네요.
지금 주변국가들이 이란한테 들이대는게
어이없는거죠
이때다 싶은걸까요
도와주는 나라가없는 이란인데 항복할까요??
매일 기도를 드린다는 비율이 27%, 여성 히잡 찬성비율 23%로 점점 탈종교화 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언젠가 IRGC가 와해되면 정교분리 정권이 결국 나타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네, 그런 추세에 반전을 이란 권력층이 노릴 거 같긴 하네요. 물론, 그 정도까지 갈려면 미군에 의한 희생자가 하메네이에 의한 희생자를 넘어야 겠지만요. 이미 하메네이 아들이 차기지도자로 오르고 있다네요.
BBC가 갖다 붙인 거고요.
그간 여러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여러 왕국이 있었지만,
법학자가 통치하는 일은 아마 .. 찾기 힘들 겁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이슬람의 법학자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사회 문화의 길잡이 입니다.
즉, 생활 속 관습 및 양식을 모두 이 법학자의 해석에 따릅니다.
시민의 삶과 직결 되어 있고요.
그래서 아야톨라 정도 되면 거의 지역 내 교황 .. 아니 그 이상의 느낌입니다.
쉬운 말이 있죠.
정신적 지도자라고...
나아가 과거 이슬람을 믿는 나라의 왕 또는 술탄 중에는
종교 지도자를 일부러 멀리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
꾸란과 다른 행동이 얼마나 많은데요.
왜냐면...
이 슬람의 정통성을 갖는 엘리트 법학자들 다수는
오스만 제국이 망할 때 상당히 많이 죽어 나갔습니다.
즉, 제대로 된 법학자의 맥은 끊겼습니다.
지금의 법학자들은 그래서 엉터리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유리한대로 지 멋대로 해석해서
여성들을 억압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도 하고,
타 종교를 박해 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맞다면,
관용 적이었던 .. 과거의 이슬람 쪽 왕국들은,
다 교리 위반이 되는 것이겠죠.
과거엔 타 종교에 관대하고 관용적인 나라들이
꽤 있었습니다.
지금의 테러분자들과는 거리가 한참 먼...
이슬람 형제단과 같은 애들은... 그러니까
과거로 치면 사이비입니다. 사이비...
말은 원리주의자인데, 실제로는 사이비입니다.
네, 사이비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BBC가 갖다붙였다고 하기는 어려울 거 같긴하네요. 이슬람법학자통치론은 이란의 호메이니가 40년전 이슬람혁명 때 이슬람에 팔레비 왕정을 폐지하면서 민주적 대통령제를 정당화하고 신성 이슬람공화국을 만든 이란 헌법에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건 링크 참고하세요. 동양도 서양도 아닌 이슬람의 자주 독립이 모토라네요. 출처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https://www.emerics.org:446/issueDetail.es?brdctsNo=267417&mid=a102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month=&search_tagkeyword=&systemcode=05&search_region=&search_area=1¤tPage=9&pageCnt=10#:~:text=%EC%A7%80%EB%82%9C%2040%EB%85%84%20%EB%8F%99%EC%95%88%20%EC%9D%B4%EB%9E%80,%EC%8B%A0%EC%A0%95%20%EA%B3%B5%ED%99%94%EA%B5%AD%20%EC%B2%B4%EC%A0%9C%EB%A5%BC%20%EA%B0%80%EB%A6%AC%ED%82%A8%EB%8B%A4.
옆 나라 보면 됩니다.
터키요. 지금은 튀르키예.
이슬람의 마지막 제국인 오스만의 정통 후예인 터키도,
세속주의 입니다.
국교가 없습니다.
이런 형태도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터키 사람들에게 다시 신정체제로 돌아가자고 할 수 있을까요.
즉, 꾸란은 현재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가장 곡해하고, 가장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란은 혁명을 수출하고자 했고,
이에 중동 국가들은 대단히... 네. 대단히 불편해 했습니다.
주로 왕조 국가들이 그렇습니다.
이 혁명의 수출의 기반이
신정체에에서 비롯 됩니다.
절대 허용할 수 없는 나라들이 즐비한 것입니다.
또한 구실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보셔야 됩니다.
법학자가 왜 중요한지를요.
꾸란은요.
개인이 해석하면 안 됩니다.
법학자만이 해석할 수 있고,
법학자의 해석만이 인정 받습니다.
그럼 대단한 법학자 하나쯤은 나왔겠죠?
아니 역사가 기니 여럿 나왔겠죠.
그렇게 집대성한 해석서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석도 전부 맞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와 정치 상황에 따라
꾸란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집대성하기도 합니다.
꾸란에 명확하게 적혀 있지 않은 애매한 것들을
지들 맘대로 교전처럼 만들어 두고 숭상하기도 합니다.
그럼 그러죠.
꾸란에 이렇게 적혀 있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자기들 입맛에 맞는 법학자의 해석을 따르는 것입니다.
탈레반이 그렇고요.
사실 가장 근간은 이슬람형제단입니다.
저는 이란이 법학자 통치를 기본으로 국가라는 BBC 기사에 관한 부분만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제가 법학자가 뭔지 잘 몰라서 더이상은 말씀드리기는 어렵긴 합니다. 미국의 주장대로 테러국가라고 보기엔 역사가 깊다는 정도만 저는 이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