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막판엔 소량 좀 더 담는선에서 오늘 국장은 마감...
뭐 전 국내주식은 다른건 안하고 반도체만하는데..
뭐 워낙 평단이 여유분이라 심리적으로 넉넉한것도있는데..
그냠 사고구조는 이렇습니다.
그래서 케펙스 박살났냐?
그래서 펀더멘탈 박살났냐?
ㅡ >아니다. 현재는 공포회피구간..
앞으로 문제될수있는건 장기화시 인플레점화되서 금리오르면
반도체는 무조건 씨게 어짜피 뚜드려맞게되있다... 이건 그냥 맞아야지 하는수없다..(...)
근데 ...이건 뭐 국장만쳐맞냐?// .. 미장도 다 쳐맞는다..
근데 트럼프가 이번전쟁을 인플레점화 ㅡ 금리상승 시나리오까지 끌구갈까?/... 이게 일단 트럼프한테는 최악의시나리오..글쎄요/.
하면 일단 이부분에서 아닐듯. .. 이 결론입니바..
어떤식으로든 트럼프는 봉합해야만 할 이유가있죠.. 금리인하해야하는양반이 인플레자극을 장기적으로 끌구갈까?.. 에서 일단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현재구간은 공포를 일단 최대한 반영한 구간에 가깝다고봅니다.
이미 가격은 어느정도 장기화ㅡ 인플레 자극 시나리오를 반영한 가격대까지 급격하게 내려보냈습니다.
이게 단기적 해소되면 급반등할거고 만약 장기화된다해도 여기서부턴 이제 빠질바닥 얼마안남았죠 물론 뭐 정말 많아야 변동성으로 10-15%정도일껍니다. 그이하까지 내려가는시나리오는 진짜 케펙스 박살났을때이야기인데 그건아니라서
.. 이미 위기와 공포는 어느정도 급반영된 가격이고.. 여기서 더 빠져봐야 마이너스 15%정도안에서 마무리될거같다.
그럼 그냥 사야지.. 입니다.
한국은 워낙 통화도 약하고 시장이 약해서 공포에 더 빠지는일은 흔합니다..
어짜피 돈뺄때 강한곳보단 일단 약한곳부터 빼는게 너무당연한거라서요..
뭐 뭐든 완벽한대응이란게 어딧겟습니까.. 그냥 시나리오 그려보고항상 더 그럴듯한 확률에 베팅하는거죠..
지금 팔고 낮은 가격에 다시 담자..
그 갭 차이만큼 버니깐요...
오늘 오전부터 하루종일 이 생각만 했어요..ㅠ
결국 저두 못팔고... 장 마감,,,, 저녁에 또 저 생각,,,
어제부터 이 생각만 하고 있어요
어제 오늘 하루에 1200만원씩 날아가니..ㅠㅠ
이번주 지나면 수익이 거의 0이 될거 같습니다.
가만히 두고 있다가
hbm실패로 삼전이 마이너스 900만원이 되니...
아... 수익날때 팔아야 하는구나... 깨닫고...
실천을 하려고 하니.... 겁나서 못하고 있어요..
팔고 다시 줍줍은 진짜 운의 영역이고... 모니터링도 많이 해야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하루에 1200만원씩 날아가는거면 일단 수익실현을 어느정도 해놓고 천천히 담아가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락장에 고민고민해서 최고가로 팔고나면 순식간에 급등하며 내가 판 가격이 최저점이 되더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게 안됩니다. 한 두번 성공할 수 있어도... 확률적으로 이득 볼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어제는 잠깐 소나기 피하는 개념으로 빼는게 맞다해도
오늘은 담으면 담았지 파는 가격대는 아닌것 같아요.
오버 슈팅으로 더 빠진다 해도 줍줍타이밍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승분만큼 못 먹었다고 두세배 레버리지에 미수로 매수 걸면 이런장에 버틸 방법이 없죠.
그것만 아니였음..저도 그냥 가지고 있었을듯 합니다.
대신에 잔돈 탈탈 털어서 곱버스 소량 매수해서 쬐금 방어만 했습니다. 가슴에 빵꾸가 크게 났는데 반창고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오늘 삼전 20프로 먹고 팔았습니다
대신 코덱스는 추매로 담고..
전쟁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장은 내일,모레 이틀이 관건일 것 같아요
다음주 화/수쯤 똑같은 항목으로 재진입 할 예정입니다.
주식수가 좀더 늘려질려나 모르겠네요
대장주들만 들고있어서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ㅎㅎ
하이닉스 남기고 싹 정리했습니다.
저도 글쓰신 분과 생각이 비슷해서 금요일 쯤에는 다시 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지옥몇번 갔다가 간신히 탈출해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이럴때 우왕좌왕하면 더 손해보더라구요
마음적으로 안정도 안되고요,,
전 제 자신이 흐름과 타이밍을 정확히 읽을 수 없는 인간이라는 걸 알고
엉덩이 깔고 앉아서 존버하는걸 잘하는 인간이라는 것도 알기 때문에
잘하는 걸 하겠습니다~~
나름 우량주만 있어서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계속 소량씩 추매하면서 수량 늘릴겁니다.
1. 하루에 10%씩 빠지니 심장이 벌렁거려서 다른 일을 못하겠음.
2. 어쩌니 저쩌니 해도 우선 도망 갔다가 안전하다 싶으면 다시 들어오는 게 나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두고 봐야죠. 빠지는 타이밍은 늦었지만, 다시 들어가는 타이밍은 잘 잡을지 ㅠㅠ
코스피에 추가로 옮겼습니다 오늘은 회복할거 같아요. 다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