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이후 기상캐스터들 한달전에 모두 계약 만료도 됐었다가 한달동안은 아나운서 음성으로 기상뉴스 전했었지만
어제부터 새로 채용한 기상전문가들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펙도 짱짱하고 비주얼도 좋더군요.
물론 이 한사람이 다하는건 아니고 주말에도 다른 시간대 뉴스 기상뉴스에는 다른 전문가들도 투입될겁니다.
반응은 좋네요.
케베스도 바꿀거라는 말도 들리는데 언젠가는 사람 안쓰고 AI 가 하는 날도 오겠죠.
다만 故오요안나 캐스터 사건 직후부터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유튜브 댓글창 막다가 이제서야 댓글창 열어놓은거 보면 참...이건 좀 그렇습니다.
일단 기상전문기자들의 다채로운 활동은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기상캐스터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면 지망생들은 리포터 아나운서쪽으로 빠질테니 경쟁이 더 치열해질것 같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신 기상캐스터 관련해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하고 사과하고 가해자들 계약 종료하고 마무리했으면 여기까지 올 일은 없었는데 최악의 선택만 골라서 하네요.
언젠가 부터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옷까지 깔맞춤해서) 여성분들이 날씨를 알려줬었죠
이제 또한번 변화가 생기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