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언제나 코드 짜준다고 코드 던지고
설계서 만들어준다고 설계서 던지고..
계속 그러길래
‘너 아는척 금지. 코드도 주지 마. 물어본 것만 대답해‘
라고 박아놨거든요.
근데 회사에서 갑자기 dify 라는 놈으로 뭐 좀 해보래서 이것 저것 설정을 물어보니 ’사용 용도에 따라 뭘 쓸지 다르므로 사용 용도 알려주세요’ 하길래 주욱 대화를 이어나갔단 말이죠.
그러다가 ‘원하는 결과가 이거면 요래요래 하면 되는거지?‘
하니까…
설계서 준다고… 그리고 덧붙이는 말로
’가시죠?‘
어지간히 저에게 설계문서를 주고 싶었나봅니다.
컨텍스트 길어지면 까먹나봐요.
오픈클로에 붙여놓은 codex는 똘똘하던데..
요새 오픈클로로 뭔가 기능 추가하면 바로 깃헙에 pr 날리라 하거든요.
@codex review 코멘트를 반드시 붙이라고 하고.
그럼 깃헙 연동한 codex가 코드리뷰 다 하고..
리뷰 끝나면 오픈클로가 리뷰 보고 다시 수정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하는 중입니다.
그간 날린 토큰이… ㅠㅠ
토큰 아끼려는 궁리를 하다 보니 별걸 다 해보게 됐네요